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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찾은 부산 관람객, 호흡불안 시민 살려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 24일 부산에서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찾은 관람객이 호흡불안으로 쓰러진 시민을 도와 화제다. 이날 관람객 A(36·부산) 씨는 언어장애인 B씨가 장애인 단체 관람으로 상설전시실 해설을 듣던 중 호흡 불안과 저혈압 쇼크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호흡 상태를 확인한 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5·18기록관 직원들은 B씨가 의식을 되찾는 동안 119구조대에 연락하고 안정할 수 있도록 했다. B씨는 현재 회복돼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전두환 사망으로 5·18의 진실규명이 더뎌지지 않을까 안타까운 마음에 5·18을 더 알고 싶어 5·18기록관을 찾았다”며 “처음 해본 심폐소생술이었지만 도와야 한다는 맘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연구실장은 “전두환 사망으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뜻밖의 사고에 긴급히 대처해 귀한 생명을 구한 부산 시민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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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교육현장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5·18문화예술 공연’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교육의 일환으로 11~12월 관내 중‧고등학교 10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5‧18문화예술 공연’을 실시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관내 교원 및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학생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극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강당(체육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학교의 신청에 따라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 또는 연극 ‘오! 금남식당’으로 진행된다.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창작탈굿, 소리, 춤 등을 통해 예술적으로 형상화했다. 연극 ‘오! 금남식당’은 노래, 춤, 난타 등 포퍼먼스를 통해 1980년 오월 시민들이 나눴던 주먹밥에 담긴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의미를 표현한 작품이다.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는 ▲각화중(11월5일) ▲광주수피아여중(11월30일) ▲설월여고(12월3일) ▲전남여고(12월8일) ▲동일미래과학고(12월10일) 등 5교에서 실시된다. 연극 ‘오! 금남식당’은 ▲용두중(11월26일) ▲광주중(11월30일) ▲전대사대부중(12월3일) ▲일동중(12월14일) ▲첨단중(12월16일) 등 5교에서 진행된다. 공연을 관람한 각화중 한 학생은 “이번 공연을 보며 5·18민주화운동 유가족의 심정을 알 수 있었다”며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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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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