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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서울모빌리티쇼, 재미·교육 가득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현대자동차의 ‘키즈 넥쏘’ 전동차 체험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는 다양한 전동화 차량과 기술뿐 아니라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국내 완성차 브랜드 ‘기아자동차’는 행사 부스에서 미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6개의 테마존을 돌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고,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 받는다. 각 테마존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포토존, SNS 이벤트 등의 미션으로 채워져 있다. 환경 수업과 함께 업사이클 리크레용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도 선착순 운영 중이다. 타임 이벤트로 깜짝 진행되는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 ‘기아 그린 레이싱’에 참가하면 팀 대결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 기아자동차의 ‘기아 그린 레이싱’ 게임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현장에서 운영하는 키즈 워크샵은 어린이들에게 자율주행 원리를 교육하고, 직접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30kg 이하 어린이는 ‘키즈 넥쏘’ 전동차를 미니 도로에서 운전해볼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경찰차 콘셉트로 꾸며진 ‘캐스퍼(CASPER) 포토존’에서는 촬영한 기념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 준다. 무엇보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의 퍼포먼스쇼가 매시간 10분씩 진행돼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 모비스’는 초등생 대상 주니어 공학교실을 준비했다. ▲ 자율주행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현대자동차의 키즈 워크샵 해외 완성차 브랜드 ‘아우디’는 ‘아우디 엑스퍼트’가 직접 전시된 차량을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는 부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로 고객카드를 작성한 관람객은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승행사 참여자는 리유저블컵, 렌탈권, 골프백, 시계 등 랜덤 기프트를 뽑을 수 있는 자판기도 이용 가능하다. ‘BMW’는 SNS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BMW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증정한다. ‘BMW 밴티지’애플리케이션에 신규 가입한 관람객은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추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바로 옆 ‘MINI’ 부스에는 로봇이 ‘MINI스트립’ 앞에서 기념 영상을 촬영해주는 ‘로봇 암 스튜디오’가 설치, 운영된다. 이외에도 킨텍스 9홀 하역장과 중앙광장에서는 모빌리티 시승행사 전일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는 기아, 아우디, 제네시스이며, 각 브랜드의 인기 차종을 포함한 22대 시승차량이 운행된다. 벤츠는 국내 최초로 공개한 국내 최초로 공개한 ‘더 뉴 EQS’를 2분가량 탑승해볼 수 있는 시승 체험 프로그램을 부스에서 진행한다. 조직위가 문화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모닥불 축제는 제2전시장 앞 잔디밭에서 준비됐다. 운영기간 및 시간은 12월 3일(금)부터 5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텐트와 바비큐, 푸드트럭, 모닥불 앞 감성적 재즈 공연이 함께 운영돼 가족과 특별한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승행사와 모닥불 축제 참여 신청은 ‘2021서울모빌리티쇼’ 홈페이지와 전시장 해당 부스에서 가능하다. 또한 조직위는 킨텍스와 공조를 통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촘촘히 마련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장 내 동시입장인원은 6m2 당 1명, 최대 4,385명까지만 가능하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장 내 모든 상주인력을 대상으로 백신 2차접종 완료 혹은 PCR 음성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모든 관람객, 상주인력들은 체온측정과 안심콜 등을 진행해야 전시장으로 출입할 수 있으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조직위는 관람객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입장권을 도입했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 디지털 입장권을 보유한 관람객은 오는 12월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게티이미지 사진전’ 전시회 티켓 현장구매 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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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평가센터, 잠들어 있는 지식재산 가치 상담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고준호)는 30일(화) 기업·기관 및 개인 등이 보유한 특허 등 잠들어 있는 유망 지식재산의 가치를 상담해 주는 찾아가는 지식재산 가치평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평가센터는 11월 30일(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전 국제IP컨퍼런스와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지식재산대전 행사에서 전시관 내 지식재산 가치평가 상담·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정부공인 발명의 평가기관 및 기술평가기관으로서 2001년 이래 첨단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학·바이오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재산 가치평가 업무를 수행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평가기관이다. 지식재산 가치평가 상담·홍보관은 전시장을 방문한 기업·기관 및 개인들에 기계·화학·바이오·전기전자·정보통신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식재산의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 기술성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담 신청 기업 및 개인은 상담을 통하여 현장에서 즉시 지식재산 가치평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투자유치, 기술거래, 현물출자 등 다양한 용도의 지식재산 가치평가를 통해 보유한 기술 경제적 가치를 보다 객관적으로 산정할 수 있으며, 결과를 평가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 외에도 지식재산 가치평가에 관심 있는 기관 및 기업은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지식재산 가치평가 관련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내 사업안내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이번 지원 사업 관련하여 지식재산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우수한 지식재산을 보유한 기업 및 개인 등이 지식재산가치평가를 통해 투자유치, 기술거래 등 사업화에 활용할 수 있다.”라며, “한국발명진흥회는 여러 기관과의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신뢰할 수 있는 지식재산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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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1-11-30
  • 2021서울모빌리티쇼 모빌리티 시승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기아 전기차 EV6 시승체험(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는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차량 전동화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시승행사를 열고 있다고 30일(화) 밝혔다. 본 시승행사에는 기아자동차, 아우디, 제네시스 총 3개 브랜드의 전기차와 신차 등 총 22개 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킨텍스 일대의 시승코스를 도는 형태로 진행된다. 시승 참여는 기아자동차와 아우디의 경우 전시장 부스에서 선착순 현장접수, 제네시스는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먼저 기아자동차의 시승장에서는 브랜드 최초 전용 전기차 ‘EV6’를 만나볼 수 있다. EV6 GT-LINE 5대, EV6 롱레인지 어스 3대 등 총 8대 시승차량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8월 첫 출시된 EV6는 친환경 내부 소재와 국내 최고 수준의 항속 거리, 충전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 아우디 시승장에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e-트론 SB 55 콰트로 ▲A4 ▲A5 ▲A6 ▲A7 ▲A8 L ▲Q5 ▲Q5 스포트백 ▲Q7 ▲Q8 ▲SQ5 스포트백 ▲RS 5 ▲RS 7 ▲RS Q8 등 총 15종의 시승차량이 마련됐다. 탑승자는 킨텍스 인근 약 6.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운전자 포함 2명까지 시승 가능하다. 제네시스 시승체험(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제네시스 행사장에서는 ▲일렉트리파이드 G80 ▲GV60 ▲G70 ▲G80 ▲GV70 ▲GV80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승은 약 20분 간 진행되며 운전자 포함 3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제네시스 시승 행사장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제네시스 GV60 사운드 시스템인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기회도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자사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국내 최초 공개된 신차 24종을 비롯해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시연행사, VR 드라이빙 체험, 로봇이 자동차와 함께 있는 장면을 촬영해 주는 ‘로봇 암 스튜디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서울모빌리티쇼 디지털 입장권을 보유한 관람객은 오는 12월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게티이미지 사진전’ 전시회 티켓 현장구매 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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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광주광역시, 2021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1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개막식을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개최했다. 12월 19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리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일반시민은 사전에 주문한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으로 가족과 함께 쉽게 김장을 담궈 가져가고, 기업·단체는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광주시도시공사, (재)경제고용진흥원, (재)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80여 명과 함께 총 3800㎏의 김치를 담궈 희망디딤돌 광주센터 등 8군데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장대전의 김장김치 레시피는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지역 배추와 신안 천일염, 함평 고춧가루, 여수 멸치액젓 등을 업무협약(MOU)을 통해 공동구매한 우수한 품질의 원·부재료만을 사용했다. 또 김장재료는 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과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업체에서 매일 생산하고 납품하며,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엄격한 검수를 거쳐 제공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은 소중한 전통인 김장문화를 알리고, 연말연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김장나눔을 통한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기업 및 단체, 광주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장대전 참가신청은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062-676-3601)으로 12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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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수능 후 고3 진로멘토링 토크콘서트 참가학교 모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은 지역 내 대학수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진로멘토링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 진로멘토링 토크 콘서트는 사회진출을 앞둔 청소년 멘티에게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등 총 5개 분야의 진로 멘토들과 전문공연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미래설계에 대한 적극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진로멘토링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 19로 인한 집단 대면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사전녹화와 유튜브 생중계 방식을 결합하여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멘토링 TFY(Teach For Yeonsu)는 연수구 지역 내의 청소년들이 건전한 역할모델과 정서적, 사회적지지 및 격려 안에서 스스로 잠재력을 개발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코로나 19 상황에도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 활동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pot0924.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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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8
  •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수능 후 고3 청소년 및 교사 격려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지경호)가 11월 29일(월)부터 12월 6일(월)까지 수능 이후 인천 고3 청소년 및 지도교사를 격려하기 위한 '제11회 인천 고3 청소년 MIND 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특별시 인천, 환경미션챌린지, △학교대항전(퀴즈&게임), △특강(박세리 골프감독 꿈·진로특강&미래유권자 선거권 특강), △사제동행 이벤트를 추진하며, 우수 참가자 및 학교에는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인천 고3 청소년과 지도교사 누구나 온라인 홈페이지(www.인천고3마인드업.kr)에 접속해 무료로 신청 및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인천 고3 MIND UP’ 사업은 인천광역시 주최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6000여 명의 고3 청소년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연예인 공연 및 특강, 사제지간 참여 이벤트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 스트레스 해소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인천광역시 대표 브랜드 청소년사업이다.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경호 센터장은 “지난 1년 동안 최선을 다해 수험생활에 임한 고3 청소년들과 교육현장에서 늘 애써주시는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와 수험생활 속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의거해 인천지역 내 청소년활동진흥을 목적으로 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설치한 청소년활동정책수행기관으로서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총재 이길여)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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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고양시, 방송·영상·콘텐츠…신(新) ‘고양' 시대를 열다
    [교육연합신문=최경한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의 내일이 달라진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와 고양영상문화단지를 기반으로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이 일괄 제작되는 미디어 도시로 도약한다.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에서는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생산·파생되고, CJ라이브시티에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아레나를 품은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방송·영상·콘텐츠 집적 단지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고양시의 주력 먹거리 산업”이라며 “최적의 인프라를 활용해 역동적인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시장의 핵심 거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방송영상밸리,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CJ라이브시티’ 압도적 인프라 구축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가 방송·영상 산업의 새로운 판을 짜고 있다. 70만2천여㎡ 규모로 들어서는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약 24%인 16만8천㎡가 방송시설 용지로 마련됐다. 주요 방송사, 제작사, 장비와 콘텐츠 개발 업체들이 입주하면 기획·제작·유통·소비·확산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가 구축된다. 지난 5월 기공식을 갖고 조성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 27일에는 ‘CJ라이브시티 아레나’ 착공식이 열렸다. 국내 최초·최대 규모인 아레나는 실내 2만 명, 야외 4만 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세계 최초 K-팝 전문 공연장이다. 연면적 7만3,500㎡로 계획돼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약 32만6,400㎡ 규모로 자리 잡을 CJ라이브시티에는 아레나뿐만 아니라 콘텐츠 경험시설, 문화콘텐츠 업무시설, 랜드마크시설 등 K-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에는 2024년까지 연면적 4,748㎡ 규모로 ‘IP(지식재산)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사업 공모에 고양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09억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국내외 다양한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제작, 유통·사업화, 체험·소비의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한다. 이와 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한예종 이전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예정 후보지는 장항지구 내 11만7568㎡ 규모로 인근에 위치한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행복주택으로 주거를 지원하고, GTX-A 개통으로 접근성을 높이는 등 고양시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 ‘원스톱 복합 스튜디오’로 거듭나는 ‘고양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 영화 ‘기생충’에 나온 반지하 집의 실감나는 홍수 장면은 덕양구 오금동에 위치한 고양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방치된 폐정수장이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2011년 실내 수조·스튜디오를 포함한 복합형 특수 촬영장으로 탈바꿈했다. 고양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는 수문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시설 개선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내년부터 LED 월(Wall) 기반의 가상 스튜디오 교육실을 조성하고, 관련 소프트웨어와 영상 제작 실습으로 촬영 전문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AR 기반 앱을 만들어 이곳에서 촬영한 총 10종의 영화 작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감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실사 기반의 시뮬레이션을 적용한 VR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고, 홈페이지에서는 스튜디오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로드뷰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고양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20만1천㎡ 규모의 고양영상문화단지가 2026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수중 촬영장, 실내 세트장과 함께 가상 스튜디오 촬영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는 미래형 영상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공연·전시 등을 위한 문화 시설을 갖추고, 산·학·연·관 연구 개발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에 중앙투자심사 추진과 개발 계획 수립에 나선다. ◯아이디어로 채우는 도시…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요람 고양시는 콘텐츠 중심의 창조적 문화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5월에 문을 연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고양’에서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에게 개인 집필실과 창작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시민 누구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 장비·시설 대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를 개소해 방송·영상에 특화된 창업지원센터가 마련됐다. 방송·영상·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창작자 육성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미디어 특화센터 공모 사업’에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선정돼 1인 미디어 육성에도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장항동 1754번지 일원에는 주차장을 갖춘 독립영화전용관이 생긴다. 연면적 1만3416㎡ 규모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양시에 구축한 콘텐츠 산업이 독립영화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동구 풍동에는 내년부터 고양글로벌웹툰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산업·교육·문화를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거점을 마련해 웹툰 분야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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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광주광역시, 2021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산업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온빛누리 드론센터(제31보병사단 내)에서 ‘2021년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드론 시연, 전시회, 경진대회, 시민체험, 드론 클래스 등 5개 테마 1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19일 오후 6시 30분 북구 드론비행연습장에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4차 산업 선도도시 광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드론 300대를 이용한 드론라이트쇼를 전야제 형식으로 진행한다. 드론라이트쇼는 단계적 일상회복 기준에 맞춰 백신 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자 등은 사전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며, 먼 거리에서도 관람이 가능해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 21일 본 행사는 일반 관람객 및 5개 경진대회 참가자 모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대회 참가자의 경우 지역제한 없이 전국 학생, 일반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1년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홈페이지 : http://www.2021gjdrone.com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홈페이지와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062-385-4161)로 문의하면 된다. 드론 전시회에는 광주시 특화분야로 육성중인 군용드론을 비롯해 수소드론, 방수드론 등 다양한 드론을 전시해 지역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 및 사업모델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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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4.16민주시민교육원, ‘모바일 중심’으로 누리집 개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이 누리집(https://www.goe416.go.kr)을 개편했다. 개편된 누리집은 휴대기기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해 태블릿, 스마트폰 기기 등의 컴퓨팅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육원에서 365일 개방하고 있는 ‘단원고 4.16 기억교실’ 방문 예약, 교육프로그램 신청 기능을 새로 담았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교육과정 ▲기록과 기억 메뉴를 통해 ‘단원고 4.16 기억 교실’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누리집에 약 2400여 건의 추모글이 담긴 ‘0416우체통’ 게시판도 이곳으로 이관했다. 교육원은 추가로 4.16 세월호 의미와 민주시민 교육을 알리고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통합 온라인 소통 채널도 함께 열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도민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게 됐다”라며, “4.16의 의미 등 경기교육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올해 4월 12일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개원했고, 4.16의 의미를 성찰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각종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1-16
  •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다 괜찮아’ 심리지원키트 지원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 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박선영)가 11월 20일 세계자살유족의 날을 기념해 ‘다 괜찮아, 유족심리지원키트’를 지원한다. ‘세계자살유족의 날’은 자살로 소중한 사람을 떠나 보낸 자살유족들이 치유와 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애도하는 날로서, 1999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매년 추수감사절 전주 토요일에 기념하고 있다. ‘다 괜찮아, 유족심리지원키트’에는 고인과 이별 후 남은 자살 유족들이 자신과 가족에게 괜찮다는 위로를 전하고 고인을 건강하게 애도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물품과 손편지가 담겨 있다. 센터는 상담을 받고 있는 자살유족에게 키트를 발송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심리지원키트를 통해서 가족들이 고인을 기리며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 2월 개소해 자살유족을 위한 무료상담, 애도상담프로그램,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자살 유족 자조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031-927-9275)로 문의하면 된다. 비대면 서비스인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www.goyangmaum.org)과 카카오톡 챗봇(고양시자살예방센터 검색 후 이용)을 통해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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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목포시, 일상회복 맞춰 관광 앞세워 지역경제 활성화 재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동을 다시 걸었다. 목포시는 맛의 도시 브랜드화 사업, 해상케이블카 개통 등을 앞세워 코로나19 사태 발생 전인 2019년 관광객 7백만명을 기록했다. 2018년 250만명과 비교하면 비약적인 증가였다. 시는 상승세를 이어가 2020년을 1천만 관광객시대의 원년으로 삼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국내 관광이 침체하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관광객 551만여명을 기록하며 코로나 시대에도 관광객의 관심을 이어나갔다. 고대하던 일상회복이 단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자세로 관광 활성화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갑작스럽게 준비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내실을 다져오며 코로나 상황에 맞춰 시기를 살펴 선보인다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출발은 목포해상W쇼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지연된 목포해상W쇼는 지난 5일 첫 선을 보이며 수많은 인파가 평화광장으로 몰려들었다. 인기는 6일에도 이어져 평화광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인근 상가들도 늦은 시간까지 성황을 이뤘다. 목포해상W쇼는 평화광장에 마련된 해상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뮤지컬과 춤추는 바다분수쇼, 불꽃쇼 등이 한 데 어우러진 공연으로 목포가 야심차게 준비한 야간 관광 상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며, 오는 12~13일 저녁 8시부터 공연을 펼칠 예정인데 시는 11월까지 진행하고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는 춤추는 바다분수 정비를 위해 숨을 고른 뒤 내년 4월 재개할 계획이다 시가 준비한 또다른 카드는 목포 관광의 대표적 콘텐츠인 맛이다. 단체 관광에서 탈피해 소규모 개별 관광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는 위드코로나 시대의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를 위해 1인 한상차림인 ‘맛깔스러운 나혼자 남도밥상’을 준비했다. 시는 지난 5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한 1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부담없이 목포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개발했다. 지난달 품평회를 통해 상품성 등이 검토된 한상차림은 이달부터 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다음주 중 시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다른 미식관광상품은 ‘놀9먹9 맛있는 목포여행’이다.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목포 9미(味)를 즐기는 상품으로 오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진행된다. 1박2일 코스는 목포9미 체험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음식관광 체험프로그램, 당일(일요일) 코스는 목포 주전부리(목화솜빵, 비파다쿠아즈, 맛김새우칩) 만들기 체험과 독립예술영화 관람으로 각각 구성됐다. 참가비는 1박2일은 10만원(숙식비, 체험비 등 포함), 당일은 1만원으로 목포시청 관광과(270-3512)에 문의하면 참가할 수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국내 관광이 단계적 일상회복과 맞물려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는 상황이다. 관광에 대한 욕구와 수요가 높아져가고 있는데 목포해상W쇼가 이 같은 상황과 심리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음을 지난 공연들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영업 비중이 높은 목포에서 관광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객이 오랫동안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이 뒷받침돼야 한다. 목포해상W쇼와 같은 체류형 관광상품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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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광주 예술의 거리, 13일부터 ‘오징어 게임 여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예술의 거리에서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거점프로그램 거리행사인 ‘동구 밭 아시안길’을 재개한다. 이번 행사는 ‘동구밭 아시안길-오징어 게임 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13일과 ‘추억의 충장축제’가 진행되는 4일간(18일~21일) 총 5회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의지를 담아 예술의 거리 상점 90여 곳도 협업에 팔을 걷어 붙였다. 행사장은 ▲아시아-놀이 및 K-놀이 중심의 43개 상점이 참여하는 오징어 게임존과 44개 상점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체험존으로 나누고 ▲아뜨락, 버스킹 퍼포먼스, 생생 브이로그, ‘오(메) 징(허니 했던) 어(렸을 적) 게임 여행’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징어 게임존’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만들기’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아시아 놀이 및 전통놀이 게임들을 진행하는 상점들로 구성된다. 진행 상인들을 대상으로 대결에서 이기면 통과 스티커(Pass)를 획득하게 된다. 이 통과 스티커를 3개 획득하면 문화예술 체험존의 체험기회 1회를 얻을 수 있다. ‘문화예술 체험존’은 예술의 거리 내 다양한 공방과 예술 공간, 명인, 갤러리, 화랑 등에서 페이퍼토이‧가죽팔찌‧클레이 캐릭터‧은반지‧프리저브드 엽서 만들기 체험과 들꽃그림체험, 명화 감상법, 한국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행사 참여 신청은 사전온라인 예약(forms.gle/cZxBbJHt2Wyr2bnK9)과 현장 접수를 하면 된다. 사전 온라인 예약자 300명에게는 문화예술 체험존 1회 체험 기회를 우선 제공되며, 대입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에게는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미로센터 2층 미로가든에서는 아시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뜨락이 조성된다. 예술의 거리를 방문한 시민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휴식할 수 있고, 지역 예술가들이 펼치는 버스킹도 펼친다. ※ 문의 : 예술의 거리 사업단 홈페이지(www.gwangjumiro.co.kr), 062-229-0991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권역이 예술과 놀이, 여행이 모두 가능한 명소로 발돋움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예술의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인근 대인예술야시장도 오는 20일부터 재개장함에 따라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문화예술로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지역축제 추진 방안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상점 내 방역 등을 준수하고 방역요원 배치,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에 대한 접종 여부 및 유전자 증폭검사(PCR) 음성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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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광양시 백운산 등산로 6코스, ‘걷고 싶은 전남숲길’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백운산 일대 8개 등산로를 개발해 운영하는 가운데,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우수자원 숲길 조성에서 진상 내회마을과 백운산 정상구간(3.9㎞)을 잇는 백운산 등산로 6코스가 ‘2021년 걷고 싶은 전남숲길’로 선정됐다. 시는 장려상 수상과 함께 걷고 싶은 숲길 명품화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원시 자연림으로 구성된 백운산 등산로 6코스는 수려한 경관을 보여주며, 자연·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 년 중 어느 시기에 찾아가도 독특한 흥미와 추억거리를 만들어준다. 이곳에는 상수리나무, 고로쇠, 일본목련 등 다양한 낙엽활엽수로 덮여 있는 숲길은 낙엽이 수북이 쌓여 다른 계절에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주변에 위치한 어치계곡은 4대 계곡 중 가장 깊고 맑으며, 협곡 사이로 기괴 암석이 즐비해 절대 비경을 간직한 계곡으로 유명하다. 숲길과 연계된 어치계곡 생태탐방로는 수변을 따라 총 1.2㎞ 연결한 임도 형식의 데크로드로 자연미를 살리고 자연 친화적 방식으로 조성되어, 청정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걷다 보면 혹한 가뭄이 있어도 마르지 않는다는 구시폭포가 위치하고, 한낮에도 이슬이 내릴 만큼 시원해 붙여진 이름인 오로대는 선인들이 풍류를 즐기고 기우제를 지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걷고 싶은 숲길은 광양시 홈페이지(문화관광→백운산등산) 또는 전라남도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에서 숲길 안내를 하고 있다. 백형근 산림소득과장은 “백운산 등산로 8개 코스와 둘레길 9개 코스를 걷고 싶은 숲길 명품화사업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등산객이 많이 찾는 명산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이 없는지 사전에 살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이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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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제13회 전국학생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콘텐츠 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에서 전국의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13회 전국학생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콘텐츠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전국학생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콘텐츠 대회는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무형문화재를 포함한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외국어로 해설한 동영상 및 시나리오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상에게는 문화재청장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2팀), 최우수상에게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상장과 함께 상금 50만원(4팀), 우수상에게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장 상장과 함께 부상(8팀), 그리고 8개의 특별상을 선정하여 정청래 국회의원이 수여하는 국회의원상장과 부상(8팀)이 주어진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세대 리더가 될 청소년들이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유산을 활용해 국제인들과 소통하는 문화 역량 습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200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본 대회의 목적을 밝혔다. 접수 기간은 11월 29일(월)~12월 4일(토) 24:00까지이며, 심사 발표 및 시상은 12월 11일(토)에 한다. 참가신청서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 홈페이지(http://www.icworld.or.kr/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02-3210-3266)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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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6

교육현장 검색결과

  • 전남교육청,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 선발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 과정 장학생’ 18명을 선발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산시대학교, 타이위안 이공대학교, 산시사범대학교 등 중국 산시성 주요 대학 학사과정 동안 성 정부로부터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우수학생들은 생활비 일부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전남교육청이 그동안 중국 산시성 교육청과 활발하게 해온 국제교류 활동의 성과물이다. 전남교육청과 산시성 교육청은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상호 방문, 학생 교류 등을 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워지자 ‘Hello, e-Friends!’라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매년 두 나라 48교, 6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온라인 상에서 수업과 문화활동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교사 포럼, 학생 및 교원 연수, 한중 학생 및 교원 미술 교류전 등 더 활발한 교유가 이뤄질 전망이다. 2022년 9월 입학하는 이번 장학생들은 현재 고등학교 3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일반전형(10명) 외에도 중국어전공(2명), 사회적배려대상자(3명), 다문화가정(3명) 등 특별전형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대학 전형과 별도로 지원이 가능하고 국내 대학 정시 전형 결과 이후 최종 등록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진로선택 기회를 주게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2월 20일(월)부터 30일(목)까지 소속 학교 추천을 통해 받으며 1차(서류), 2차(면접) 전형을 거쳐 2022년 1월 1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고, 도교육청 혁신교육과 다문화국제교육팀 (☎ 061-260-0844)으로 문의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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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광주 문화예술대안교육 ‘래미학교’ 2022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 대안교육 ‘래미학교’에서 2022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4일 10시30분부터 화정청소년문화의집 3층 북카페에서 개최한다. 래미학교는 중・고등 통합형으로 14세부터 19세 통학이 가능한 학교밖 청소년이면 입학이 가능하며 ‘래미’ 학교명은 2012년 1기 학생들이 ‘뒤집어야 미래가 보인다’라는 의미로 1기 학생들이 작명했고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학교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움권을 선택하고 삶을 디자인 해가는 교육과정으로 학생 제안의 희망수업, 민주시민이 되기 위한 공통수업, 생활 자립활동과 계절별 여행, 종강식 등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래미학교’는 주로 음악, 미디어, 베이킹, 외국어 등 학생이 제안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중심의 희망수업을 개설하여 자신의 흥미를 찾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등 공교육의 학습위주를 탈피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학생별 프로젝트 수업으로 도전적 과제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배움을 성취하도록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요리, 뒷정리, 수리・텃밭 활동으로 생활자립력을 키우고, 비폭력대화, 생활체육, 양궁 등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기도 한다. 미래지향적인 광주시민으로 성장을 위해 세월호 추모, 5・18 현장학습, 기후위기행동 등 사회참여활동으로 역사의식과 시대가치를 능동적으로 배우고 계절별로는 스스로 계획하여 여행을 떠난다. 입학신청서는 12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gjycc@hanmail.net) 받고 소정의 면접과정을 통해 최종 입학자를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 062-375-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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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함평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비대면 진로·직업축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에서‘7권역 직업전환중심 비대면 진로·직업 축전’이 12월 2일(목)부터 12월 10일(금)까지 7권역(함평, 영광, 장성)에 해당하는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660명을 대상으로 총 8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2일 오전 10시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로·직업 프로그램과 미술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에 송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에 진로·직업 탐색꾸러미를 학교에서 택배로 받아보고, 학생들은 학급에서 온라인으로 송출된 영상을 보며 참여했다. 진로·직업축전 기간에는 총 11개의 진로·직업프로그램 중 사전에 신청한 1가지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탐색꾸러미가 택배로 전달되었으며,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진로·직업 프로그램 동영상 시청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공감문화 형성을 위해 함평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도 사전 신청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카메라 앞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하니 연예인이 된 것 같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 함께 참여한 특수교사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따라와 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저 또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진로·직업교육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살아나가기 위한 시작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고민하고 학생들의 흥미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7권역 직업전환중심 거점센터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다양한 진로·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지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취업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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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경기교육청, 2022년도 석면 해체·제거 공사 대상 학교 모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3일까지 2022년도 학교 석면 해체·제거 공사 대상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교 석면 해체·제거 공사는 학교시설 석면을 제거하는 공사로 경기도교육청은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공사를 진행해왔다. 경기도교육청이 2022년도 학교 석면·해체 제거 사업을 위해 편성한 예산은 864억 원이며, 이는 약 151교, 7,570실 규모다. 석면 해체·제거 공사 신청 대상은 석면 시설을 보유한 학교로 해당 학교는 석면지도와 시설 현황이 일치하는지 검증을 완료해야 한다. 석면지도란 지난 2015년 도내 학교시설 석면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다. 경기도교육청은 석면 위해성 평가, 냉난방기 교체·내진보강·스프링클러 개선 등 연계 시설공사 여부를 반영해 우선순위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또 석면 해체·제거 공사와 LED조명 공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교는 교육공동체 논의를 통해 석면 해체·제거 공사 추진 시기와 범위를 결정한 뒤 13일까지 해당 교육지원청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2월 말에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이두 시설과장은 “학교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석면 해체·제거 공사 확정 여부를 미리 알리는 사전 예고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석면 해체·제거 작업이 학교 구성원의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중심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이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완료한 학교는 2016년 516교, 2017년 276교, 2018년 252교, 2019년 228교, 2020년 220교, 2021년 119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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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제6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다시 일상, 책으로 잇다.’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주관하고,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정혜자)이 주최하는 제6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이 12월 3일(금)~4일(토) 이틀간 열린다. 「다시 일상, 책으로 잇다.」를 주제로 판타지 가족 뮤지컬‘세계 문명 탐험대, 유럽 투어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랜선 예술 여행, 메타버스를 경험 할 수 있는 AR‧VR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유현준 건축가, 이슬아 작가, 장강명 작가를 초청하여 북 콘서트를 진행하며, 29개 공공도서관과 유관기관이 그림책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갤러리 린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시‘그림책, 내인생 첫 갤러리를 거닐다.’는 0세부터 100세가지 모두를 위한 그림책을 아트 프레임에 담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사랑의 마음을 잇다. 진심을 전하다.’라는 전시 메시지를 전하고자 관람 동선을‘Heart’모양으로 형상화하였으니, 친구, 가족과 함께 벗이자 동반자와도 같은 그림책을 거닐며 사랑의 마음을 연결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6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홈페이지 (https://jnelib.jne.go.kr/index.es?sid=c7)를 참조하거나,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061-808-017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2-02
  • 경기교육청, 온라인 설계 공모 시스템 ‘에듀플랜’ 시범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2월부터 교육시설사업 설계 공모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설계 공모 온라인 시스템 ‘에듀플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계 공모제도는 학교, 체육관, 직속기관 등 경기도내 교육시설 신·증축 사업을 진행할 때 공개 경쟁으로 설계안을 선정하는 제도로 지금까지는 현장 심사로 공모를 진행해왔다. 경기도교육청은 과도한 자료 제출, 복잡한 등록 절차로 인한 예산 낭비와 비효율을 개선하고, 투명한 공모 운영으로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온라인 설계 공모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12월 설계 공모 공고부터는 도교육청 온라인 설계 공모 시스템 에듀플랜 시범 운영 홈페이지(http://plan.goe.go.kr)를 통해서 공모 등록·접수와 자료 제출이 가능하다. 설계 공모 심사는 현장 심사와 온라인 심사를 병행 운영하며, 심사 결과와 공모 당선작은 홈페이지에 전자문서 형태로 공개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시범 운영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2년 6월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설계 공모 시스템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이두 시설과장은 “설계 공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설계 공모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 공모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30
  • 인천교육청, 적극행정 아이디어 공모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행정 과제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적극행정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 과제는 인천시교육청 적극행정 문화 향상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아이디어 공모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국민신문고 제안 홈페이지 및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또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의견수렴 및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선정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2022년 적극행정 중점 과제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1명)에게는 문화상품권 30만원, 우수상(1명) 문화상품권 20만원, 장려상(2명) 문화상품권 1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적극행정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서는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이 중요하다”며 “교육가족의 소중한 생각과 경험 청취를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과제를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29
  • 제주도교육청, 제6회 수업나눔축제! 미래 수업을 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2월 2일 별이 내리는 숲(제주어린이도서관)에서 ‘오늘의 수업, 미래를 품다’라는 주제로 제6회 수업나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도내 전 교원 대상, 유튜브 5개 채널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미래교육에 대한 선생님들의 고민을 사전 설문으로 학교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축제의 방향을 설정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의 다양한 수업사례와 국제학교 파견교사의 수업사례, IB 교육 및 고교학점제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미래교육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담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교원들의 수업나눔축제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 홈페이지(https://han.gl/3gwor)를 구축해 온라인 접속으로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12월 2일에 학교 급별로 유튜브 5개 채널을 이용해 온라인 실시간 송출방식으로 운영된다. 유치원 수업 나눔에서는 ‘오늘의 놀이, 내일의 발견’이라는 소주제로 완두콩 놀이터 이야기, 연구학교 운영사례,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사례 등을 통해 놀이 중심의 미래교육을 공유한다. 초등학교 수업 나눔은 ‘미래교육! 동상이몽?’이란 소주제로 국제학교의 교육과정과 파견교사의 사례 나눔, 워드클라우드 활용 미래교육 토크쇼를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동상이몽의 담론이 펼쳐진다. 중학교 수업 나눔은 ‘우리, 미래를 그리다’란 소주제로 학생자치활동사례 나눔과 대담, 프로젝트 수업 및 에듀테크 수업 사례 나눔과 대담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고 그려나갈 것인지에 대한 사례 발표와 대담이 이뤄진다. 고등학교 수업 나눔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과정’이라는 소주제로 IB 교육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미래의 교육과정에 대해 준비하고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게 된다. 특수교육 수업 나눔은 ‘우리가 미래다’라는 소주제로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들의 다양한 특수교육의 미래 이야기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유퀴즈 인더 클래스룸’을 통해 다양한 특수교육 운영사례 및 수업사례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예정이다 2021년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사례 나눔은 ‘경이로운 소문, 전·학·공’이라는 소주제로 축제 홈페이지(https://han.gl/3gwor)를 통해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수업과 교육을 위해 실천한 사례들이 탑재되어 공유된다.
    • 교육현장
    • 지역교육소식
    2021-11-29
  • 강원교육청, 2022년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전형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7일(토) 오전 9시부터 2022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전형을 강원도내 8개 특수학교에서 학교장 전형으로 실시한다. 전공과는 장애학생의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직업교육 및 현장실습으로 장애학생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특수학교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이다.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장애학생의 직업교육 전문과정으로 특수학교에서 2년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년 입학전형을 실시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된 원서에 따라 선발은 학교별로 홈페이지에 공고해 학교별 전형으로 이뤄지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일(수) 학교별로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특수학교 전공과 전형은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보건소 등과 연계해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한다. 강원도교육청 민병희 교육감은 “전문화된 진로설계와 직업교육과정 운영으로 장애학생들의 자립과 행복한 사회인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현재 전공과는 강원도내 7개 학교에서 225명의 학생들이 직업전문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2022년 동해특수학교를 개교로 8개 특수학교에서 총 31학급이 운영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1-26
  • 광주광역시교육청, 예비 고1 위한 고교학점제 대비 워크북 제작 보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예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해 제작한 워크북 ‘함께 알아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오는 26일부터 관내 모든 중학교 92교에 보급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워크북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자기 주도적 진로 학업 설계 지원을 위해 제작됐다. 학교에 배부된 워크북은 학년 말 창의적 체험활동 또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중학교 3학년 학생 모두에게 각 1부씩 전달될 예정이다. 워크북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선택과목에 대해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됐다. 고교학점제 정책 소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 광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됐다. 또 QR코드를 통해 ‘고등학교 교과목 안내 영상(16편)’ 및 ‘진로 흥미 검사’에 접속 가능하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광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으로도 게시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1-11-25
  • 경기교육청, ‘신나는학교(가칭)’ 학생 모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22학년도 신나는학교(가칭) 학생 모집을 위한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원서 접수일 기준 도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또는 같은 연령대 청소년이며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내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중1부터 고1 학생과 경기도내 거주하는 초졸·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 17시까지 안성몽실학교 안에 있는 신나는학교 개교 준비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고 제출 서류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모집 전형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하고 1차 전형은 서류 심사이며 2차 전형은 팀 프로젝트, 심층 면접이다. 최종 합격자는 이듬해 1월 7일 개별로 안내하고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세부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신나는학교 개교 준비 사무실(031-670-8704)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교육청 김은정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신나는학교는 학생들이 원하는 배움을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라며 “스스로 배움을 찾아 실천하면서 성장하고 싶은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나는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학교의 한 모습으로 기존 학교와 달리 학생 주도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운영하는 무학년제 기숙형 중·고 통합운영학교로 이듬해 3월 옛 안성 보개초등학교에 개교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25
  • 서울교육청, 영어 기초학교 지도 교재 ‘15분 파닉스’ 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초·중·고 학생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영어 기초학력 지도 교재 ‘15분 파닉스’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15분 파닉스’는 영어 단어를 읽지 못하는 중학생들을 지도하던 교사들이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책이다. 기초적인 영어 단어를 읽지 못하는 학생들도 하루 15분씩, 22일 동안 선생님과 공부하다 보면 파닉스의 기초를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중등 기본학력지원단 소속 교사들로 2020년에 개발한 교사용 영어·수학 기초학력 지도 교재를 보완할 학생용 교재(work book)가 필요하다는 학교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 책을 기획했다. 현장에서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의 신청을 받은 결과, 교재 신청 시작 후 4일 만에 인쇄본 1000권이 마감될 정도로 초·중·고 선생님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시교육청은 수학 교재 2종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15분 파닉스’는 초·중·고 교사는 물론 가정에서 지도가 필요한 학부모나 시민들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기초학습능력을 갖추는 것은 사회적 삶을 영위하고 미래를 살아갈 최소한의 역량이다. 특히 영어는 가정의 환경에 따라 격차가 크게 발생하는 교과인데, 선생님들께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15분 파닉스』는 초·중·고 교사와 학생뿐 아니라 영어 기초가 부족한 학교밖 청소년이나 다문화학생, 평생교육기관 등은 물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교재로 생각되니 널리 알려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22
  • 전남학생교육원, 2022년 학생수련활동 참여학교 신청받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원장 김성희)은 오는 23일 10시부터 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2022년 학생수련활동에 참여할 학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2022년 학생수련활동은 6개 학생수련장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초등 180기, 중등 138기 등 총 318기를 모집해 초등학교 1박 2일, 중․고등학교 2박 3일로 운영한다. 각 학생수련장 특화프로그램으로는 △월출학생수련장 캠핑&모험 △유달학생수련장 도전&안전 △백운학생수련장 숲과 함께 △송호학생수련장 해상안전 △지리산학생수련장 전통&인성 △나로도학생수련장 우주항공&해양활동이며, 6개 학생수련장 공통프로그램은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을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전라남도학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학생수련활동에 필요한 경비는 임차비 및 외부 활동 비용을 제외하고 모두 무료이며,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원 홈페이지와 모집공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6개 학생수련장에서는 학생수련활동이 없는 기간을 이용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단체 대상 프로그램 △교직원 연수 시설 대여 △간부학생수련회 등을 운영하고 교직원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해 교직원 문화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1-11-18
  • 인천교육청 평생학습관, 12월 다양한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관장 김옥제)은 12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재무, 비재무, 여가생활 등을 설계하는 「영화 등을 통한 행복생애설계」와 연말 홈파티를 위한 스콘, 마카롱, 케이크를 만드는 「달콤한 디저트」로,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학습자 부담)다. 수강 신청은 11월 17일(수)부터 홈페이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학습 기간은 12월 1일(수)부터 17일(금)까지이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맞춤형 프로그램 학습자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천의 근현대 사진전시로 운영되는 △사진, 인천에 바투 서다 등 미래형 시민교육 4개 △미리캔버스 기초부터 따라하기 등 학부모 대상 2개 △집중력을 높이는 사무공간 등 교직원 대상 2개 프로그램 등 총 8개 강좌 120여 명 대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일 개강해 20일까지 운영하며, 전 과정은 비대면이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ilec.go.kr) 공지 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평생교육부(☎ 032-899-1534~5)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17
  • 인천교육청서구도서관, "래퍼 지망생 모여라!"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박진경)은 11월 20일부터 「2021년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중등래퍼 2기」를 운영한다. 중등래퍼 2기는 교육부 국가시책사업인 ‘방과후학교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힙합과 랩 음악 강좌를 통해 직접 랩 가사를 작사, 녹음한 뒤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자신이 만든 음악을 공연하는 내용이다. 수업은 11월 20일(토)부터 12월 1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2회 진행되며, 12월 19일에는 결과발표회 공연이 열린다. 참여는 서구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ce.go.kr/seogu)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032-585-7183)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16

라이프 검색결과

  • 위드코로나 시대, 국민이 원하는 인기 있는 문화생활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 가장 하고 싶은 문화생활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대국민 문화수요조사 ‘위드 코로나에는 위드 문화생활!’을 지난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문화포털 SNS를 통해 약 1,000명의 인원이 참여한 이번 대국민 문화수요조사의 응답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1위는 ’영화·공연·전시 관람 등의 문화생활’을 가장 많이 하고 싶다(52%)는 답변이었다. 다음으로는 국내·외 여행 및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33%), 스포츠 활동(11%), 기타 야외활동(4%) 순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이후, 실제 문화현장을 찾고자 하는 국민들의 수요가 많음을 알 수 있다. ’영화·공연·전시 관람 등의 문화생활’을 1순위로 뽑은 이유는 ‘현장에서 생동감 있게 관람하고 싶다’는 의견이 3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32%)’,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25%)’, ‘가족·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싶어서(5.6%)’라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문정원은 이번 대국민 문화수요조사 외에도 지난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다. 3월 공개된 ‘코로나19 전후 문화여가 트렌드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공연·전시·도서 시설 등 전국 문화시설의 온라인 검색량은 감소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9월 배포된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생활 변화 분석 인사이트 리포트’에서도 상반기 중극장의 매출액과 소극장의 상연 횟수가 전년도 대비 모두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포털의 이번 대국민 문화수요조사를 통해 대면 문화생활을 원하는 국민들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는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문화시설 업계에도 활기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화포털은 국민들이 원하는 문화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달 문화포털 SNS 채널을 통해 대국민 문화수요조사를 진행하여 이를 기반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문화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세부 내용은 문화포털 홈페이지(https://www.cultu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1-30
  • BIAF-가톨릭대 링크플러스, K-콘텐츠 강연: '오징어 게임, 기생충, BTS를 중심으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은 가톨릭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과 함께 <왜 세계는 K-콘테츠에 홀렸을까? : 오징어 게임, 기생충, BTS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K-콘텐츠’에 대한 강연을 11월 23일(화)에 16시에 개최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대주제, 'K콘텐츠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로 오프라인 및 실시간 온라인(유튜브)으로 동시 진행된다. BIAF와 가톨릭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주관으로 K-콘텐츠 산업에 대한 미래 모습을 함께 그려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강연은 모더레이터로 윤혜영 교수(가톨릭대학교)와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강연자로 참여하며, 코로나 시대에 K콘텐츠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콘텐츠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참가 희망자는 11월 22일(월)까지 BIAF 홈페이지(http://www.biaf.or.kr)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BIAF에 문의하면 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1-19
  • 15회 여성인권영화제 FIWOM 자원활동가 모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여성의전화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15회 여성 인권영화제(FIWOM)를 함께 이끌어갈 자원활동가 '피움족'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여성 인권에 관심 있고, 영화제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안내팀, 촬영팀 2개 부문이며, 활동 기간은 12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12일 영화제 폐막까지다. 자원활동가 모집은 내달 25일까지 이뤄지며, 지원 방법은 여성인권영화제 홈페이지(http://www.fiwom.org) 공지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15회 여성인권영화제는 '현재의 조건으로 미래를 상상하지 말 것'이라는 슬로건으로 12월 8일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개막 예정이며, 출품공모전에는 국내외 414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 중 심사단이 선정한 33편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이외에도 더욱 다양해진 주제와 질문이 담긴 국내외 작을 초청작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1-17
  • 고양시, '가을∙호수∙커피'가 만나다…‘제1회 고양커피문화축제’ 개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커피 도시’로 떠오른다. 고양시는 좋은 커피 원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물류 유통의 여건이 충족되는 도시다. 또한 커피를 생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농가도 있고, 커피 관련 수제품 등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1 고양커피문화축제’는 고양시가 꿈꾸는 커피 도시의 첫 걸음이다.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과 함께 커피 문화를 즐기며, 나아가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커피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양커피문화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카페’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꽃전시관 일대에서 열린다. 총 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커피 관련 산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존’ ▲지역 카페와 함께하는 ‘문화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힐링존’으로 구성된다.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에 마련된‘산업존’에는 커피머신, 로스터기 등 기자재, 생두·원두 상품과 다양한 커피용품이 전시·판매된다. 커피나무와 카페용 식물도 관람할 수 있으며 구입도 가능하다.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은 ‘문화존’과 ‘힐링존’으로 채워진다. ‘문화존’에는 16개 지역 카페가 참여해 커피 문화를 함께 공유한다. 커피 로스팅, 라떼아트, 핸드드립 등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커피 관련 티푸드와 공예품도 준비돼 있다. 또한 버스킹과 함께하는 ‘힐링존’에는 야외 카페가 조성돼 국악, R&B, 힙합, 재즈, 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고양커피문화축제는 19일 오후 5시, 내빈들의 핸드드립 퍼포먼스로 막이 오른다. 고양고등학교 바리스타 동호회 학생들이 함께하며 행사장 중앙에 설치된 조명탑의 점등식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부스에서는 ‘커피 방향제 만들기’, ‘커피 화분 심기’, ‘나만의 차(tea)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만원의 행복’을 통해 참여 업체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고, 커피 농장과 카페 공간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우리 농산물로 개발한 대안 커피를 선보인다. 보리, 장미 추출물 등을 활용해 카페인을 줄인 대안 커피는 ‘오후 3시 커피’, ‘오후 5시 커피’란 이름으로 시음 평가를 갖는다. 커피 전문가의 초청 강연은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며 ▲홈바 만들기 ▲완벽한 커피 ▲커피와 건강 ▲스페셜티 커피 등의 주제로 이뤄진다. 강연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 북카페에서 진행되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고양커피문화축제 입장과 강연 참석은 사전 예매로 진행한다. 고양커피문화축제 홈페이지 또는 고양시청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한편 탄소중립·공정무역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올 경우 일부 부스에서는 할인 혜택이나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커피문화축제는 고양시의 커피 교육·유통·가공 등 커피 관련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상생 방안을 찾고, 시민 참여형 복합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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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8
  • 아트광주 21, 광주 미술시장 성장 가능성 확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 28일부터 4일간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미술시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2회 광주국제미술전람회(이하 ‘아트광주 21’)가 4일간 2만8530명이 방문한 가운데 지역 미술시장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70개 갤러리와 작가 670명이 참여하고 4150여 점이 출품된 가운데 25억7000만원 상당의 작품이 판매됐다. 또한, 아트광주21 홈페이지, 사회관계망(SNS), 유튜브 등 온라인 방문자가 111만919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라는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도 행사 기간 전시관을 다녀간 관람객이 예상보다 많았고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온라인 공간의 참여가 확대되는 등 최근 미술시장의 열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명작가 작품에서부터 트렌디한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미술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개의 자체 기획전을 통해 지역 원로작가부터 청년작가의 작품까지 조화롭게 소개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이 대폭 증가했다. 생애 첫 작품을 구입했다는 초보 컬렉터부터 신중한 작품 구매를 위해 이틀간 행사장을 방문을 했다는 미술 애호가까지 미술시장의 저변 확대와 아트페어의 지속가능한 발전상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번에 소개된 작품 수준에 관람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국내 미술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김환기, 김창열, 이우환, 이배 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여 지역에서 보기 힘든 작품 관람이 가능했다. 또 해외 14개 국가에서 참여한 국외 갤러리는 각 국의 문화와 정서가 느껴지는 독특한 작품 전시로 관람의 묘미를 더해줬다. 또한 10억원대를 넘는 대가의 작품에서 15만원대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이 소개됐고, 구입이 부담되는 관람객들에게는 2만~3만원대의 아트상품까지 제안하는 등 ‘행복한 미술시장’이라는 행사 주제에 걸맞은 미술품 구매의 폭이 넓어졌다. 아트페어21 사무국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갤러리 계별 페이지를 구축하고 유튜브에 동영상 전시를 제공하는 등 갤러리 사전 온라인 홍보도 참여 갤러리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아트페어는 지역 미술계와 호흡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미술생태계 발전의 플랫폼이다”며 “이번 행사에서 광주 미술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새롭게 확인한 만큼 향후 행사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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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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