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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중앙연구소,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오뚜기 중앙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17일 오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송관용홀에서 식품 산업의 발전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홍재희 학과장과 오뚜기 김승욱 연구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건강 지향적인 제품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상호 협력 △식품 및 영양학 전문가 자문을 통한 교류 및 기술 협력 △식품 산업의 미래를 위한 공동 연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여러모로 모색·실천하며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뚜기는 서울대학교와 업무 협약이 오뚜기 제품의 경쟁력·신뢰도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바뀌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수렴해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뚜기 중앙연구소는 연구개발부를 거쳐 1985년 연구소, 1989년 5월 중앙연구소로 발족했으며, 과학기술처에서 기업부설 연구소로서 승인받았다. 2020년에는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국내 식품 기업 최고 수준의 파일럿 설비와 시험 분석기기들을 활용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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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부산시, 공항 전문가와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위한 ‘새출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오늘(1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이하 기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결과를 공유하고, 조기 건설 및 물류 공항으로서 경쟁력 확보 방안 등 향후 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이 ▲사전타당성 조사 완료(4.18.) ▲국무회의 통과(4.26.) ▲기재부 예타면제 결정(4.29.) 등을 거쳐 국가정책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열린 첫 번째 회의로 앞으로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기술지원의 포석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결과를 면밀하게 살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분야별 기술위원회를 통해 최적의 개선방안을 만들어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설계·시공 병행 ▲발파기간 단축 ▲매립재 외부반입 ▲주요공정 중첩 시행 ▲최신공법 도입 등 사전절차 및 공기 단축에 필요한 기술 검토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출범한 기술위원회는 ▲시설·운영 ▲물류·수요 ▲소음·환경 ▲항공·해양안전 ▲시공·지반 ▲도시·교통 6개 분야 50명으로 구성·운영해 왔으며,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에 부산시와 함께 대응해 왔다. 특히, 남부권 관문공항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던 3,500m의 활주로, 24시간 운영 등을 전문적인 기술 검토를 통해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결과에 반영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예타면제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조기 건설의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 “기술위원회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이전 개항을 위한 사전절차 단축, 최신공법 적용 등 조기 건설 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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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교육부 'LINC 3.0' 사업 공모에 부산지역 대학 14개교 선정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3.0) 공모에 부산지역 대학 14개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LINC 3.0 사업은 1단계 LINC, 2단계 LINC+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고도화한 후속 사업으로서 교육부 대학지원사업 중 지원 규모가 가장 큰 산학협력 종합 지원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일반대 9개교와 전문대 5개교 등 총 14개교가 선정됐으며, 부산대와 부경대는 기술혁신 선도형에, 동서대 등 11개교는 수요맞춤 성장형에, 신라대는 협력기반 구축형에 각각 선정됐다. 부산시는 ‘대학의 위기가 곧 지역의 위기’, ‘산학연 공생’이라는 인식 아래 지난해 11월부터 LINC 3.0 지원단을 구성·운영하여 LINC 3.0 사업 평가지표에 맞춰 유치 지원 전략을 마련하는 등 지역 대학의 공모 선정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부산시, 지역 대학 21곳,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테크노파크 간 체결한 업무협약(상생발전을 위한 지산학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유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산학협력 특별자금 신설을 포함 부산시 산학협력 마일리지 지원방안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특화시책 추진으로 지역 대학 혁신과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선정된 14개 대학은 올해 국비 470여억 원 등 6년간 최대 2820여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선정 대학은 앞으로 LINC 3.0 사업을 통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산업계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며 공유·협업 체계 및 산학연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등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성장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유치를 계기로 대학의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이 기업 성장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되고, 나아가 지역 산업과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17
  •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식재산센터, 한남대 창업지원단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지부장 정승원)는 13일(금) 한남대 창업지원단(단장 이준재)과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크라우드펀딩 지원 등의 협업을 위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학생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들은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와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창업지원 사업을 활용해 지식재산 관련 창업 교육과 멘토링, 지식재산 창출지원(산업재산권 출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와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컨설팅 및 권리화, 지식재산·창업 세미나, 멘토링, 교육 등 각종 행사의 공동 개최 및 진행에 대한 협력을 할 예정이며, 기술 기반 창업 촉진 육성을 위한 상호 인적 교류 및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발명진흥회 정승원 대전지부장은 “지역 대학교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이 IP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가 아이디어에서 그치지 않고 권리화 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5-17
  • 고양시, 2022년 그린스쿨 조성 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작년에 이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그린스쿨’은 실내 오염물질 및 미세먼지 등을 저감하기 위해 교실 내 공간에 녹지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교실 등 교내에 식물을 비치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센터는 그린스쿨 사업을 통해 교실 내 미세먼지를 30% 이상 저감할 계획이다. 작년에 양일초등학교 등 7개교에 그린스쿨 사업이 실시됐다. 올해는 화수초등학교 등 6개교 17개 학급에 순환장치가 설치된 수직정원(바이오월) 및 스탠드형 자동물공급화분을 조성했다. 센터는 실내 수직정원을 통해 1개 교실 당 60본의 공기정화식물(스칸답서스, 테이블야자, 스노우사파이어 등)을 비치했다. 온도, 습도,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공기질 측정기도 함께 공급해 공기정화식물의 도입효과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편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 지킴이 ‘그린스카우트’ 동아리를 구성해, 도시농업전문가와 함께하는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문제 및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가치관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2-05-17
  • 국립중앙도서관, 중앙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지난 3일(화) 중앙대학교에서 양 기관의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도서관 분야 디지털 신기술 도입 및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앞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 기반의 도서관 지능정보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연구지원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디지털 아카이빙 및 리터러시교육 관련 콘텐츠 공동 연구,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교과과정, 인턴십, 멘토링 개발 및 운영 등의 분야에 협력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대표 도서관으로서 도서관정보나루로 대표되는 도서관 빅데이터 분야에서 관학협력을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과 국가지식자원 활용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한편 올해로 창학 106주년을 맞이한 중앙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서혜란 관장은 “도서관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이 보유한 국가지식자원 데이터와 대학의 연구인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만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5-16
  •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및 운영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은평구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돼 ‘우리들의 평행세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각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인문학과 메타버스를 주제로 ‘우리들의 평행세계’를 운영할 예정이며 5월 24일(화)부터 구립광현청소년지역아동센터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 및 메타버스 체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립광현청소년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조 아래 진행하며 인문학과 메타버스 기술을 결합해 인문학 교육이 부족한 청소년들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인문학이 삶과 밀접한 학문으로 인식되도록 인문학적 소양 발전의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박종범 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이해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건강한 미래의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5-15
  • 삼성전자 스마트 사이니지, ISE 2022서 최고 기술로 인정받아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삼성전자가 1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2에서 글로벌 영상·음향 전문 매체들로부터 다수의 어워드를 받으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먼저 ISE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커머셜 인티그레이터(Commercial Integrator)와 CE Pro가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 등 총 5개 제품을 ‘최고의 신기술(Top New Technology)’로 선정했다. ‘더 월’은 디지털 사이니지 하드웨어와 비디오월 하드웨어 등 2개 부문에서 어워드를 받았다. 사이니지 전문 운영 솔루션인 ‘매직인포9’과 ‘아웃도어 사이니지(OHA 시리즈)’는 각각 디지털 사이니지 소프트웨어, 아웃도어 디스플레이(All-Weather Display) 부문에서, ‘삼성 플립 프로’는 전자칠판 부문에서 최고의 신기술로 선정됐다. ‘더 월 올인원’과 삼성 플립 프로는 AV News가 선정하는 ‘올해의 디지털 사이니지 혁신 제품(Digital Signage Innovation of the Year)’, ‘올해의 교육 시장 제품(Education Technology of the Year)’에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지속가능 혁신 기업(Sustainability Innovation of the Year)’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삼성전자의 ISE 2022 부스는 Exhibitor Magazine이 선정한 ISE 초대형 전시관 부문(Extra-large Category)에서 ‘최고의 전시 부스(Stand Design Awards)’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의 기술력이 많은 전문가로부터 호평받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2-05-15
  • NFT부터 미디어아티스트까지‥갤러리 ANOTHER서 디지털 전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앙트러리얼리티는 확장형 전시 공간 ANOTHER에서 미디어아트, NFT, 회화 등 현업에서 종사하는 다양한 매체의 아티스트가 개인전과 그룹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갤러리 오픈 첫 달인 5월에는 다수의 미술관 전시와 문화재단 기금 공모 당선 작가인 권인경부터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을 받는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 감독까지 아티스트 15인이 메타버스 전시 개최를 확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나더 운영사 앙트러리얼리티의 이동윤 대표는 “5월 전시 예약이 일주일 만에 모두 마감될 정도로 작가들의 호응이 좋다”며 “기존에 오프라인 전시와 판매에 익숙했던 미술계와 아트테크 업계는 메타버스 확장형 공간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전시와 작품 거래를 할 수 있는 패러다임 전환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차원 원격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앙트러리얼리티는 NFT 거래를 위한 메타버스 개발을 주제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6월 메타버스 갤러리 ANOTHER에서 VR과 웹에서 참여할 수 있는 NFT 아트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2-05-15
  • 한국발명진흥회, 창업보육센터 내 스타트업 지식재산 경영 초석 마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손용욱)는 전국 창업보육센터(261개) 입주기업 대표 및 매니저 192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인식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자 96.9%(186명)가 창업 성장에 있어 지식재산 교육지원은 필수 요소라고 응답하는 등 지식재산 수요 및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지식재산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산업 분야별 수요에 적합한 지식재산 교육 확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교육 참여 동기를 묻는 문항에선 ‘업무연관성’이라는 응답이 67.6%로 가장 높았고, ‘지식재산 인식제고’라고 대답한 비율이 18.2%를 차지했다. 교육 필요성의 가장 큰 동기로 ‘업무연관성’이라고 응답한 것은 스타트업 대상 실무맞춤형 지식재산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이에, 한국발명진흥회는 ‘2022년 스타트업 대상 창업보육센터 연계 지식재산 교육 사업’에서 지식재산 교육을 운영할 거점센터 14개를 선정했고, 필요한 주제로 응답한 ‘특허정보조사방법 및 선행기술’, ‘IP자금조달’, ‘특허창출 및 침해분쟁 대응전략’ 등으로 내용을 구성해 창업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고자 한다. 2021년 본 사업의 총 3회 교육을 수료한 동국대학교 입주기업 ㈜브리엑스(국내최초 플랫폼 촬영 대행서비스) 박민준 매니저는 “지식재산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 자금조달 및 기업 브랜드화 전략을 수립했고, 더 나아가 IP보증 연계 가치평가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며, “단순 지식전달을 넘어 기업에 필요한 지식재산 교육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발명진흥회 손용욱 상근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강한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뿐 아니라, 지역지식재산센터 내 다양한 사업 지원연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창업기업으로 한걸음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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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5-13
  •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KISA,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김태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과 정보보호 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 및 전문 기술인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5월 12일(목)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보호 분야 관련 기술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세미나 개최 △정보보호 분야 학위 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정보보호 인력 양성을 위한 학위 과정 운영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우호 증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KISA와 공조하는 ‘융합 보안 MBA’ 과정은 △디지털 신기술(AI,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등) 및 사이버 위협에 대한 이해 △침해 사고에 대한 체계적 대응 체계 수립 △엔지니어 입장에서 숙지해야 할 경영 보안 철학 및 경영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KISA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데 이바지하는 정보보호·디지털 전문 기관으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융합 보안 MBA 과정 운영에 실무적 전문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김태현 총장은 “사이버 보안 문제는 4차 산업 혁명의 정보화 시대가 된 이상 필수 불가결하고 중요한 문제”라며 “KISA와 함께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5-13
  • 현대자동차, ‘ACT 엑스포 2022’ 참가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현대자동차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현지 시각) 미국 롱비치시(Long Beach)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청정 운송 수단 박람회인 ‘ACT 엑스포 2022(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2)’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ACT 엑스포는 친환경 물류·운송 업계 관계자들이 정부 기관 및 대형 플릿 운영사를 대상으로 친환경차, 차세대 연료 등 지속 가능한 이동 솔루션을 선보이는 연례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전시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ACT 엑스포 공식 콘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참여하는 등 청정 운송 수단으로서 수소 상용차의 기술적·경제적 이점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 개막일인 9일 수소전기차를 주제로 열린 토의 세션 ‘comingaround the corner, hydrogen fuel cell vehicles’에서 현대차는 △높은 에너지 효율성 △생산, 운반, 저장 용이성 △짧은 충전 시간 등 운송 사업자 관점에서 수소에너지의 장점을 강조했다. 현대차는 수소전기트럭의 총 소유 비용(TotalCost of Ownership, TCO)이 향후 수년 내에 경유 트럭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경제성 측면에서의 경쟁력도 제시했다. 근거로는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에 대한 전 세계적인 공감대 확대 및 수소 경제로의 진입과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는 점을 꼽았다. 앞서 지난해 7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 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과 ‘에너지위원회(CEC, California Energy Commission)’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 Zero-Emission Regional and Drayage Operations with Fuel Cell Electric Trucks)’ 입찰에서 현대차는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3년 2분기부터 총 30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한국과 유럽에서 이미 입증한 바 있는 기술력은 북미 시장에서 성공적인 수소전기트럭 출시를 이끄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무뇨스 사장은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북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박람회 동안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랙터 △엑시언트 수소전기카고트럭 등 두 가지 세부 모델을 실내외 전시장에 각각 전시한다. 현지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승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가 스위스로 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46대가 지난달 말일 기준으로 종합 누적 주행거리 350만km를 달성해 내구성을 입증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수소트럭&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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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5-11
  • SK텔레콤, ICT 랜드마크 ‘티움’ 재개관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ICT 체험관 ‘티움(T.um)’이 오프라인 투어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티움’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현장 투어를 축소하거나 휴관하는 등 유동적으로 운영된 지 약 2년 만에 재개관 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SKT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 ‘티움’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언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약 30분 동안 실시간 중계 영상을 통해 30년 후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구현된 ‘티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KT는 앞으로도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은 유지하되 첨단 기술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이 메타버스, 홀로그램 등 실감형 콘텐츠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투어 프로그램의 비중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S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미래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SKT는 5월 4일 오전 서울시 유일의 초등 여자 축구팀인 우이초등학교 축구부 선수 15명을 ‘티움’에 초대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선수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전하기 위해 티움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선수들을 위한 선물과 소정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담당은 “티움은 ICT 체험의 랜드마크로서 일상을 되찾은 사회 구성원들과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움’은 미래 ICT 비전 제시를 위해 SK텔레콤이 을지로 본사에 설립한 총 1370㎡(414평) 규모의 ICT 체험관이다. ‘티움’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 등의 ‘티(T)’와 △뮤지엄(museum), 싹을 띄움 등의 ‘움(um)’을 결합한 이름으로 New ICT 기술로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SK텔레콤의 철학을 담았다. ‘티움’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9’에서 실내 건축 분야 ‘박람회/상업 전시’ 부문 최고상을 수상해 글로벌 ICT 랜드마크임을 입증하며 전 세계에 공간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티움’에서는 2명의 도슨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초고속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등을 이용한 우주와 지구 환경 모니터링 △드론·AR(증강현실) 등을 통한 조난자 구조 △원격 홀로그램 회의 등 미래 ICT 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05-09
  • 보건교육포럼, 보건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안 탐색 위한 긴급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보건교육포럼(이사장 우옥영, 공동대표 우윤미)이 5월 2일 ‘2022 보건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안 탐색을 위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고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5월 3일 교육부가 2021년 말에 위탁해 4월 21일 발표한 2022 보건교육과정 개정 연구 초안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보건교육포럼은 토론회의 주요 문제의식은 이번 연구가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과정’이란 취지에 무색하게 사전 여론 수렴이 없었고, 코로나19 이후 보건교육 강화를 요구하는 사회적 요구와 법률을 외면하고, 보건 과목 필수화를 배제했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 총론과의 괴리, 특정 시각에 치우친 편파성, 성교육, 정신 건강 등의 근거 없는 내용 축소, 개인적 실천 위주의 협소한 시각 등의 문제와 정책 방안 미흡, 연구 내용 간의 불일치 등으로 포괄적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연구 위탁과 운영 과정의 문제도 제기됐다. 주최 측은 4월 21일 교육부 위탁 연구진이 토론회를 개최했으나, 당시 줌방에 청중의 참석이 제한돼 토론장에 들어오지 못한 대기자가 많았고, 연구안의 문제가 많은데, 토론 시간이 너무 짧아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했다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첫 발제자로는 우옥영 경기대 교수가 2007년 개정된 보건교과 입법 내용을 설명했다. 우옥영 교수는 “교육부가 2008년에 이미 다음 교육과정 개정 시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이제는 코로나19 등으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만큼 초등 보건 과목 고시, 중·고(1개 학년) 보건 과목 필수 고시를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미 보건교사 2인 배치 법안 통과, 보건교사의 정교사 전환 등의 논의가 진전돼 지원 방안을 강화하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이 연구안은 성교육표준안과 포괄 적성 교육 등 대립하는 시각 중에서 성교육표준안 측 입장만 담고, 널리 이슈가 된 부분을 민감한 내용이란 이유로 삭제했다. 이에 우옥영 교수는 양측의 입장과 유네스코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 추세를 균형 있게 담아야 갈등이 적고, 민감한 내용일수록 객관적으로 교육과정에 담아야 민원에 대한 대응과 현장의 교육 활동이 용이하다고 지적했다. 우옥영 교수는 “내용 축소 조정은 근거에 기반해야 하며, 보건 교육은 실천이 중요한 생활 교육이므로 친구들의 압력이나 사회 환경 등 현실의 복잡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학생회, 학부모회,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교사 배치, 학교 보건교육부, 지역 보건교육센터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경 보건교육포럼 대표는 교육과정이 교사의 가르칠 자격을 규정하고, 교수요목에 따른 교과서 지급, 학습 활동의 근거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미경 대표는 “현재 초등학교 5, 6학년에서 연간 17시간 이상의 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보건교육과정고시가 없어 중, 고등학교와의 체계성 확보, 교과서 개정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미 교과처럼 운영 중인 초등학교 보건교육과정을 고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미경 대표는 연구 시안에서 교육 목표 및 핵심 아이디어, 성취 기준 간의 불일치, 부적절한 행동 용어 등의 세부적인 문제와 성교육, 정신 건강 영역 등의 근거 없는 축소와 재배치로 체계적 교육에 지장을 우려하며 수정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김지학 시흥은행중학교 교사는 연구 시안은 건강 생활 습관 또는 질병 처치 등 기술적인 측면을 주로 강조했다. 김지학 교사는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은 축소하고 개인의 생활 습관, 질병 위주 접근으로 정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 문제조차도 의료 문제로 환원해 ‘의료화’가 강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지학 교사는 “건강 역량을 강화하고 이 연구에서 축소 또는 삭제된 건강권, 건강 의사소통, 건강 의사결정, 건강 증진 옹호, 건강 문화, 건강 정보와 자원의 활용 등의 내용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숙 전교조 경기지부 보건위원장은 정책 방안과 관련해 보건 교육 효과를 높이려면 지역별, 학교급별, 학생 개인별로 상이한 건강 문제를 탐색하고, 이를 근거로 보건교육과정 및 관련 정책을 현장성 있게 조정할 수 있는 지역의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며, 이런 역할을 하는 보건교육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법률 개정으로 교육부와 교육감이 학생건강증진기관을 설치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은희 경북 보건교사회장은 “학생의 건강 문제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고, 건강권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학교 규모나 보건교육 시행 등 여건에 따라 지역별로 일정 규모 이상에는 보건교사 2인 배치 및 보건 보조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교보건법의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모든 학교 보건교사 배치, 일정 규모 이상 보건교사 2인 배치 및 보건 보조 인력 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에서 참여한 100여 명의 현장 교사들도 문제점을 성토했다. 한 고교 보건교사는 진로와 연계되는 교육을 지향한다고 했지만, 2022 보건교육과정에서는 보건의료계열 진학 시 면접 등 준비 과정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건강권, 건강과 사회 및 문화 내용이 축소 또는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한 초등 보건교사는 보건교육과정을 연구해 온 보건교육 전공 교수와 전문가도 있는데 왜 산업보건 전공 교수 등이 연구에 주축인지 모르겠다, 앞으로는 시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2022 보건교육과정 연구 과정에서 제대로 된 전문가 협의가 없었으며, 지금이라도 즉각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정·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토론회 이후 김대유 서영대 교수(전 대통령 교육자문회의 자문위원)는 “새로운 영역일수록 교육부에서 논의가 제한되는 게 사실”이라며 “국가교육위원회는 사회적 요구가 높은 보건, 기후, AI 디지털 등 새로운 교육 영역을 담당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부에 TFT를 구성하는 한편, 교육과정과에 보건 교육 전문직 등 관련 인력 배치와 부서별 통합 논의를 하고, 연구 위탁과정의 투명성, 공개성을 높여야 한다”고 논평했다. 사회자인 우윤미 보건교육포럼 공동대표는 “4월 21일 교육부 위탁 연구진이 개최한 토론회의 경우 줌방에 청중의 참석이 제한돼 토론장에 들어오지 못한 대기자가 많았고, 연구안의 문제가 많았음에도 토론 시간이 너무 짧았다. 곧 연구 최종안이 정리될 예정이어서 긴급하게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토론회에서 제기된 내용을 정리해 의견서를 인수위원회, 교육부 등에 보내는 등 각계에 널리 알려 2022 보건교육과정의 문제점을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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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 올패스 체력검정 실기 통합 플랫폼, 거점 대학∙고교 ‘전국이 모의체력검정 고사장’ 환경 구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주)올패스(대표 김광일)의 소방, 경찰, 부사관, 항공승무원, 사관학교, 체대입시 등 체력검정 실기 분야의 통합 플랫폼이, 전국 거점대학과 거점고교에 모의체력검정 고사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로 이어지고 있다. ‘체력검정 실기 통합 플랫폼’은 청년들의 취업과 학생들의 진로가 차지하는 국가공무원시험 준비를 대비해 기획∙개발됐다. 특히 소방, 경찰, 부사관, 항공승무원, 사관학교, 체대입시 등 체력검정을 요하는 종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예측해 개인별 데이터 관리를 통한 체력검정 실기를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전문 지도자들의 국가 공무원 실기 시험 맞춤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활용해 수험생 개인 관리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력향상도 측정 및 합격 예측이 가능하며, 개인별 식단 추천으로 맞춤형 개인 운동 처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올패스의 ‘체력검정 실기 통합 플랫폼’ 구축을 확정한 대학은 여주대, 제주관광대, 대덕대, 신안산대, 송원대, 경운대, 선문대, 안산대, 동양대, 경기과학기술대 등이며, 동양미래대, 동서울대, 연성대, 신한대, 인하공업전문대, 경인여자대, 부천대, 장안대, 김포대, 계명문화대, 가야대, 상지대, 전주비전대, 충청대, 건양대, 신구대 등이 ‘체력검정 실기 통합 플랫폼’ 협업을 진행 중이다. 5월부터 전국 거점대학과 협력해 전국 단위 국가공무원(소방∙경찰) 모의체력검정을 진행한다. 모의체력검정 결과에 대한 리포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결과 리포트를 통해 전국 체력 순위를 파악할 수 있고, 실기 시험의 합격 예측이 가능하다 또한 특성화고와 ‘체력검정 실기 통합 플랫폼’ 거점고교 협업을 통해 ‘진로∙진학 체험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영역의 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패스는 실기뿐만 아니라 중고생들을 위한 한국사·영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는데, 개인의 실력에 맞는 단계별 학습을 비대면 단체 공부방 형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소수의 인원을 한 명의 강사가 집중적으로 관리하도록 해 수준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올패스 김광일 대표는 ““우수한 체력의 소방·경찰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시킴으로써, 더욱 강건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공무원 단체에 기부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대한민국 전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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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교육현장 검색결과

  • 호남대, 국내 최고 ‘산학연협력 선도모델’ 만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권 대표 산학연협력 거점대학’ 호남대학교가 전 학과의 산학연 협력 전담 교수 40명을 ‘Brand Up Manager(BUM)’로 위촉하고 지역의 산업체, 연구소 등과 함께 산학연 협력 선도모델 창출에 나선다.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18일 오후 2시 교내 IT스퀘어 1층 강당에서 박상철 총장 등 대학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협력 BUM 교수 위촉식 및 LINC3.0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호남대학교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산학연 활동 제고와 수요맞춤형 교육의 전체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운영을 통한 교육의 정보 및 효과 확산과 산학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학의 강점과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연계한 각 학과별 산학연 교육 및 지역산업체 협업 프로그램에 대한 전공별, 유형별 산학연협력 종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날 위촉된 산학연 협력 BUM 교수들은 향후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산학연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및 의견 제시, 학과별 산학연 프로그램 마련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양승학 LINC사업단장은 “학과 산학연협력을 주도하고 있는 전담교수 위촉으로 학과별 종합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학과별 특성에 맞는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특화산업분야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2022년 정부의 최대 지원사업인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2027년까지 6년간 240억 원을 지원받아 미래산업에 대비한 인재 양성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산업 기반 융복합형 교육을 실시한다. 또 기업협업센터를 고도화해 다양한 산학연 연계 브랜드화를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과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선도하게 된다. LINC3.0사업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산학연협력 성장모델 확산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및 기업가형 대학육성을 지원하는 혁신 사업이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은 대학에서 양성한 미래 산업 맞춤형 인재를 채용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상생 발전의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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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부산 동래원예고, 부산로봇협회·화신사이버대·(주)코트론 등 4자간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교장 정도건)는 지난 5월 12일 부산로봇산업협회(회장 송영환), 화신사이버대(총장 황주권), (주)코트론(대표 고영호)과 화신사이버대에서 '지역 스마트팜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체들은 개별 전문역량을 연계해 기초에서 고급까지 스마트팜 선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업계에 공급하며 스마트팜 산학협력 고도화와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부산 동래원예고는 식물재배를 비롯한 생육기술을 습득한 기초인력을 양성해 대학과 스마트팜기업 현장 운영 인력으로 공급하며, 화신사이버대는 스마트팜학과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산학협력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코트론은 자사 반려식물재배기를 비롯한 스마트팜 기기와 설비를 지원한다. 부산로봇산업협회는 공간로봇 기반 스마트팜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팜 산학협력 참여 기업을 추가 확보해 매칭한다. 이에 동래원예고 정도건 교장은 “고등학교와 대학, 로봇협회, 기업체라는 4자간의 협의체를 통하여 농업교육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협약 주체별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이를 연계해 부산 스마트팜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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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조선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완도수산고, 해양산업 인재양성 교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와 완도수산고등학교가 ‘해양바이오 실습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14년 마이스터고등학교로 개교한 완도수산고등학교는 수산자원양식과, 수산식품가공과, 어선운항관리과 등의 학과를 운영해 미래 수산업 선도를 위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완도수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해양바이오 실습과정’은 완도 해조류를 주요 소재로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창업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0일부터 3일 간 완도군 신지면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실습과정은 공통프로그램인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수산자원양식과’ 실습교육, ‘수산식품가공과’ 실습교육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에는 관련 분야의 교수들과 해양수산관련업체 대표, 해양수산 관련 기관장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해 창업과 관련된 이론교육 및 해양 바이오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첫째 날 프로그램으로는 창업기회 발견, 예비창업 계획서 작성 등 창업 관련 교육이 공통으로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해조추출물과 패각분말을 이용한 천연치약 제조 등수산자원양식과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셋째 날에는 해조단백질 영양 쉐이크 제조, 피쉬 푸드용 해조드레싱 제조 등 수산식품가공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배워보고 싶었지만 재료 등을 쉽게 구할 수 없어 시도해볼 수 없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고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 담당자는 "해양생물기술은 지구환경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 과학기술로,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양성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 과정을 구성하고 마련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는 2005년 해양생물 자원을 이용해 가치를 발굴·개발하고 그에 따른 해양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완도에 설립됐다. 산·학·연 협동연구체제를 통해 해양천연물을 이용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화장품, 신약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산업화를 통해 해양 분야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나아가 해양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실습교육을 추진해 관련 전문인력을 매년 배출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2022-05-17
  • 인천교육청,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2단계(콘텐츠) 개발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교육감 장우삼)은 메타버스 환경에서 다양한 진로 경험을 제공하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2단계(콘텐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개원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2단계 구축은 PC·모바일 연계 가능하고 동시에 2만명을 수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로 인해 아바타 기반 공간 이동이 가능하고, 교실, 강의실, 체험실, 고입·대입정보방, 대학설명회 등 다양한 공간에서 맞춤형 체험이 가능하다. 진로 AI시스템은 학교 급별로 진로적성검사를 다양화해 검사의 정확성과 편리성을 제공한다. 또 직무추천 엔진고도화, 인공지능 기술 기반 챗봇 기능 개선 및 사용자 환경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이버 진로체험은 2개 회사(IT로봇, 미디어스포츠) 16개 직무(싱글형 12종, 멀티형 4종)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온라인 가상직업 및 직무체험을 제공한다. 진로·진학정보는 학생과 학부모가 직업·대학 정보를 쉽게 찾는 기능을 추가해 희망하는 대학의 합격 가능 여부를 스스로 가늠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구체적인 상담이 이뤄지도록 인천진학지원단이 개발한 대입 예측 프로그램을 탑재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단계(콘텐츠) 개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진로검사-상담-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16
  • 부산교육청, 업무자동화 능력자 양성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부산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교육청 업무담당자 26명을 대상으로 ‘2022년 업무자동화 능력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은 통계 작성, 자료 취합 등 단순 업무들을 자동화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교육청 소속 주무관 2명을 강사로 위촉해 실시한다. 이 교육은 수강생들이 업무자동화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자료 취합·통계 처리 자동화’,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법’, ‘반복 작업 자동화’,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과정 등을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 단순 반복 업무로 많은 시간을 낭비하던 비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근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과 같은 자동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지속발전 가능한 조직문화를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RPA는 단순·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김세훈 부산교육청 기획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단순·반복 행정업무 처리방식도 효율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며 “직원들이 업무자동화 기술을 업무에 잘 적용하여 업무를 경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2-05-16
  • 고양교육지원청, 강선초 학생 AI 전문가 교육기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동연)은 2022학년도 AI 선도학교인 강선초등학교에서 5월 11일(수) 관내 신청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체험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강선초 AI 동아리 학생들 7명이 중심이 돼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AI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교육실습 프로그램인 티처블 머신, 구글피아노, 퀵드로우 등을 지도했고, 참여 학생들이 비대면 쌍방향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가 넓어지는 계기가 됐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15
  • 학교법인 선화학원, 동서대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학교법인 선화학원(이사장 남유리)과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은 지난 5월 12일 오후 2시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교육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학교법인 선화학원 산하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손승호 교장과 노현호 교감, 임병준 특성화정보부장, 선화여중 남승주 교장과 남동현 교감이 참석했고, 동서대학교에서는 장제국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진로탐색 지원 △소프트웨어과 및 사물인터넷과 학생의 동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계열 학과 진학 추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향후 학교법인 선화학원 학생들은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특강을 수강하고, 동서대학교의 AI·SW 교육 시설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남승주 선화여자중학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직업 탐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이를 통해 내실 있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교육을 실시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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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인천교육청, 사립학교 시설지원 및 집행·관리지침 개정·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교육감 장우삼)은 사립학교 교육시설물의 적기 보수를 통한 시설안전성 확보와 시설공사 추진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사립학교 시설지원 및 집행·관리지침」을 전면 개정·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립학교 시설지원 및 집행·관리지침은 지난 2014년 지침 개정 이후 변화된 시설법령 제·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현행 지침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한 것으로 사립학교에서 공사를 추진함에 있어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시설공사 시작 단계인 사업계획 준비부터 공사 완료 후 하자 관리까지 시설분야에 대한 전 과정을 세부 내용별로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침 위반에 따른 제재 절차를 마련함으로써 사립학교 스스로 제반 법규를 준수하고 투명한 시설집행을 유도하는 등 사학의 공공성 강화에도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립학교 시설지원 및 집행·관리지침 개정으로 부실공사를 예방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교육환경에서 꿈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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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클리닉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식)은 관내 중학교 3학년 62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클리닉 릴레이 캠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수학클리닉 캠프 프로그램은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는 수학체험과 개인별 맞춤형 수학 상담 활동으로 구성됐다. 집중력과 흥미를 유발하는 정육면체 스테이크 큐브, 매니폴드 종이접기, IZZI 퍼즐 체험활동, Ask Math 진단 검사와 수학혈액형 검사를 바탕으로 수학학습 방법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운영한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하고 수학 학습에서 긍정적 변화를 기대한다”며 “미래 첨단기술의 주요 기저인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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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호남대, 한국스마트드론(주) ‘무인 드론 항공선’ 3차 실증 테스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인 한국스마트드론(주)는 6일 무인 드론 항공선 제3차 실증비행 테스트를 실시했다.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의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과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로봇드론공학과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한국스마트드론(주)와 공동으로 개발한 무인드론항공선(길이 10m)은 이날 호남대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이륙해 선운지구 황룡강변 일원에서 고도 100m, 반경 10km 이내를 비행하며 세번째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다. 해양수산부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과제로 진행되고 있는 드론 항공선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지속적인 비행 테스트를 거쳐 향후 지자체를 비롯해 산림청, 해양수산부, 국립공원 등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년 6월 호남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한국스마트드론(주)’는 4차산업혁명 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와 연계한 항공선 설계·제작·운용 전문 기업으로서 ▲벤처기업 확인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를 취득한 유망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에 참여했으며, 올봄에는 나주시 원예농협과 협업으로 드론을 이용한 배 인공수분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았으며,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창업보육센터(BI) 리모델링 지원사업 ▲BI운영지원사업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테크노파크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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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2-05-06
  • 인천중앙도서관, 실감 콘텐츠 기반 독서활동 자료 배포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김용석)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해 어린이자료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감 콘텐츠 기반 독서 활동 자료’를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작한 AR 책 카드 100부와 AR 캐릭터 카드 100세트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린이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책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증강현실(AR) 독서 활동 자료다. AR 책 카드는 추천 도서 중심의 증강현실 기반 놀이형 주제 학습 및 독후 활동 모음집이며, AR 캐릭터 카드는 세계명작소설과 한국고전문학의 주인공을 친근하게 만나는 증강현실 놀이 카드이다. 실감 콘텐츠 기반 독서 활동 자료는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 배포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627-8401~2)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06
  • 호남대 캠퍼스에 ‘대형 드론 항공선’이 떴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캠퍼스 상공에 5월 2일 길이 10m의 대형 드론 항공선이 등장해 재학생들과 대학 인근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드론 항공선은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과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한국스마트드론(주)와 공동기술개발로 만든 시제품으로, 이날 호남대와 선운지구 황룡강변 일원에서 고도 100m, 반경 10km 이내를 비행하며 다양한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다. 한국스마트드론(주)가 진행하고 있는 드론 항공선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지속적인 비행 테스트를 거쳐 향후 지자체를 비롯해 산림청, 해양수산부, 국립공원 등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의 기술자문에 참여한 호남대 컴퓨터공학과 이상현 교수는 “무인 드론 항공선은 헬륨가스와 동력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적은 연료로 오랜 기간 원하는 위치에 비행할 수 있으며, 넓은 활동반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항공 촬영을 통해 육상과 해상을 넘나드는 재난·재해·안전 감시, 항공 홍보 효과 등을 누릴 수 있다."며 "특히, 무인 드론 항공선에 지능형 추적·탐지 기능을 접목하게 되면 오랜 기간 같은 지역을 비행할 수 있어 산불 감시, 위험지역 감시, 불법 어업어선 추적·감시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어, 인명 구조와 재산 보호 등 기존 드론 운용의 한계를 넘어 다방면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한국스마트드론(주) 이광윤 대표는 “드론 운용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 해결을 위해 호남대와 함께 한국형 항공선 연구를 시작해 제작과 운용 기술을 확보했고, 이번 시험 비행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항공선 운용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돼 있어, 향후 다양한 정부 기관 등과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6월 호남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한국스마트드론(주)’는 4차산업혁명 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와 연계한 항공선 설계·제작·운용 전문 기업으로서 ▲벤처기업 확인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를 취득한 유망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에 참여했으며, 올 봄에는 나주시 원예농협과 협업으로 드론을 이용한 배 인공수분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호남대학교는 이번 항공선 기술개발에 LINC+사업단과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을 참여시킨 데 이어 실증 시험비행에 필요한 장소 제공을 비롯한 부대 절차에 적극 협력하는 등 입주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았으며,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창업보육센터(BI) 리모델링 지원사업 ▲BI운영지원사업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테크노파크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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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충남기계공고, 국방부 지정 ‘2022 군(軍) 특성화 과정 제1기 발대식’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이종업)는 4월 22일 군(軍) 특성화 과정 제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방부 지정 군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돼 기갑 조종과 자주포 운용 교육과정의 첫 출발을 내외에 알리는 공식적인 행사로 육군포병학교와 육군기계화학교, 대전광역시교육청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업 교장은 학생들에게 “무한 가능성의 꿈을 갖고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기술부사관으로서 투철한 군인 정신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육군포병학교 및 육군기계화학교에서는 “대한민국의 핵심인재 양성과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는 예비 부사관들에게 철저한 교육 준비와 적극적인 협조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 육군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약속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충남기계공고는 지난해 7월 임기제기술부사관 양성을 위한 ‘기갑 및 포병 병과’에 신청해 선정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국방부에서 파견된 군 특성화 교사 2명[예)정일희, 예)강주성]과 함께 군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 분야에 대한 리더십 교육 및 병과별 맞춤식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전문병 및 임기제기술부사관으로 복무하면서 e-MU 대학에 진학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부사관으로 장기 복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2-05-01
  • 제주 영주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 협약식 체결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 영주고등학교(교장 이동성)는 4월 26일(화)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지사장 고석중)와 국가자격 CBT 필기시험 외부시험장 관련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가자격 CBT 필기시험 외부시험장 관련 시설·장비 임차 및 시험위원 참여에 관한 사항을 마련했고, 영주고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정보 제공 및 맞춤형 직업능력개발사업 컨설팅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주영주고 관계자는 “본 협약으로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한 국가자격시험의 원활한 시행 추진 및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2-04-29
  • (사)한국창의학회, 교육박람회서 소논문 발표회 및 게릴라 발명대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제19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2)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렸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에듀테크와 교육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 스마트 스쿨', 글로벌 교육산업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AI와 메타버스 등 새로운 교육 기술에 대한 관심과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증대됨에 따라 글로벌 교육 기업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올해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는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활동의 건전한 발표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소논문 발표회가 개최됐다. 소논문 발표회의 주최 및 주관은 (사)한국창의학회(회장 문성환 서울교육대학교 교수)가, 서울교육대학교 발명교육센터,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영재교육원,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사무국, ㈜창의와교육, ㈜프로보에듀, ㈜렌쥴리에듀테인먼트, ㈜조은에듀테크, ㈜삼쩜일사, 지혜나눔네트워크 등의 후원으로 올해 교육박람회에서는 소논문 발표회와 더불어 게릴라 발명대회를 함께 개최해 많은 사람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게릴라 발명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고, RSp 창의적 사고기법을 이용한 발명 카드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어서 참가자들이 쉽게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 발명가인 문혜진(세모와네모 대표) 양과 안덕근 교수(서울교육대학교)가 행사를 이끌어 발명과 창의성에 대해 알아보고, 모든 참가자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발표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소논문 발표는 Cornerstone Collegiate Academy of Seoul에 재학 중인 전다희(소논문 주제: 더하기 발명기법을 적용한 침구 로봇청소기 개발)학생과, 전다윗(소논문 주제: 포물선 운동 실험을 위한 로봇 교구 고안 및 제작) 학생이 발표하였으며, 게릴라 발명대회 최우수상은 “Led를 이용한 지팡이” 아이디어를 낸 엄지성(인천이천초등학교)학생이 받았다. (사)한국창의학회는 교육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창의 관련 연구를 하는 학술단체로 창의 관련 연구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문적 지원을 하고, 학술 연구 및 창의성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에게 논문발표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창의학회의 부설연구소인 ‘무한상상 RSp연구소’를 통해 창의교육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 창의관련 행사, 강사 양성은 물론 인증 및 장학사업 등을 통해 많은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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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임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교육연합신문=편집국] 그동안 저를 믿고 최선을 다해 준 교육부의 모든 직원 여러분, 여러분 덕분에 제가 지난 3년 7개월이라는 긴 재직기간 동안 국정과제 추진에 매진할 수 있었고, 코로나 위기 앞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 교육현장 곳곳을 지켜주시는 우리 학생, 교직원, 학부모님과 교육청, 대학, 각종 기관의 모든 교육 구성원 여러분 코로나 대응을 하며, 정부를 신뢰해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전 세계 16억 명의 학생들이 교육기관 폐쇄를 겪는 등의 팬데믹 혼란기를 겪는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교육은 배움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2018년 10월에 취임하면서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과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의 두 가지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드렸고, 이를 항상 염두에 두며 일해왔습니다. 첫째로,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의 핵심은 교육의 공공성을 높여 교육기회의 불평등을 줄이고, 학생,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또한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문재인 정부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2021년에 완성하여 124만 명 학생에게 연간 160만 원 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이 완성되었고, 국민의 교육기본권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등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 중산층까지 총 100만 명의 대학생들에게 올해부터 실질적인 반값등록금 지원을 시작합니다.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도 대학의 협조 덕분에 대학입학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수 있었고, 대학등록금은 5년 내내 동결되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의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금을 전액 국고로 지원하여 교육청과의 예산 갈등을 없앴고, 국공립유치원 3,382개 학급을 확충하여 유치원 유아의 40% 이상이 국공립에 입학할 수 있는 물리적인 여건을 조성하였습니다. 전국의 모든 사립유치원에 회계시스템을 도입하였고, 개교 이래 한 번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대형 사립대학 감사를 완료했으며, 사립학교 교원의 필기시험을 교육청이 실시하는 등의 총 서른네 개의 사학혁신 과제를 이행한 점도 중요한 결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교육기관은 모두 예외 없이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이 있었고, 아쉬움도 남습니다. 특히, 대학입시의 공정성에 대해 여전히 많은 분들께서 불공정하다고 느끼고 계셔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우리 학생들에게도 참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교육부는 2019년 대입공정성 강화방안을 발표하여 학교 정규교육과정 이외의 모든 비교과 활동을 대학입시에 반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쏠림이 심각한 16개 대학은 전형 간 균형을 위해 정시 비율을 늘렸고, 교육부는 입시부정 관련하여 여러 실태조사와 특정감사 등을 법과 원칙에 따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논란과 같이, 일부 유력인 자녀의 특혜 의혹과 입시부정 의혹은 이어지고 있고, 입시 공정성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신뢰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때마다 제기되는 입시 부정의혹이 해소되려면 조사 혹은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수사 권한이 없는 교육부의 감사는 최종 결과에 있어 항상 한계가 따랐습니다. 이에 대학입시의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별도의 공식적인 기구에서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대학입시와 연구윤리를 직접 조사 혹은 수사하여 입시와 연구 불공정에 대해서는 발본색원하는 노력이 끝까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러분 제가 장관으로서 집중했던 두 번째 국정과제 방향은 미래교육 정책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것이었습니다. 미래교육 관련해서는, 여러분께 특별히 당부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분,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정책들이 차기 정부에서, 첫 번째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이어져야 합니다. 2018년 10월에 취임하며 저는 국민 여러분께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라고 말씀드린 바 있었습니다.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은 미래이며, 미래교육의 핵심은 경쟁 중심에서 협력과 공존의 교육으로, 학생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지원하는 개별화 교육으로 변화하는 것이라고도, 강조하여 말씀드렸었습니다. 대다수 교육선진국의 변화의 방향도 같습니다. 유네스코 미래교육위원회는, 미래사회에 부합하는 학교를, 지식전수 공간에서, 참여와 탐구의 공간으로 바뀌고, 디지털 기술을 긍정적으로 활용하고, 지식의 공유와 협력이 일어나는 곳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 또한 전 세계 흐름과 다르지 않게 지난 5년간 미래교육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왔습니다. 차기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를 보니, 고교학점제 보완 추진을 비롯하여, 미래사회 수요에 맞는 대입제도 개편안을 마련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의 세부 사항을 더욱 세심하고 철저하게 추진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와 관련되는 정책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 예비교사 양성을 위한 <교원양성체제개편방안>, K-에듀 통합플랫폼 등은 원래 정책의 취지가 유지되도록 정책 일관성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등교육에 있어서는, 대학-지자체-산업계 간의 협력을 지원하는 지역혁신플랫폼 사업과 대학 간 협업을 활성화하는 혁신공유대학 사업이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대학의 모습으로 전환해나가는 중요한 기제가 될 것입니다. 지난 수년간 추진한 제도로 학교 현장과 대학 현장은 이미 변화하고 있습니다. 차기 정부와 첫 번째 국가교육위원회가 대한민국의 미래교육 변화를 이어가고, 더욱 발전시켜 주실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당부를 드리며 제 이임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5월부터 본격적인 학교의 일상회복에 들어갔지만 정부 부처는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학교일상회복에 맞추어 작년 가을부터 시작한 학습보충, 심리정서 지원 등의 <교육회복 종합방안>이 차질없이 계획대로 운영되도록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사회부총리 부처로서 각 부처 간 협업을 이끌고, 사회현안 발굴에 나서며 지속적으로 대안을 만들고자 했던 부분은 유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육부에 구성된 <온종일돌봄TF>는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의 돌봄을 온종일 돌봄체계로 묶는 역할을 해냈었고, 사회관계장관회의는 아동학대 정책이 현장에 안착되는 지를 반복적으로 점검했고, 교육부는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부처로 흩어져있는 인재양성 사업을 종합적으로 조정할 제도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사회부총리 부처의 역할은 점차 더 중요해질 것이며,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부 직원 여러분 저는 국민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그 시간이 영광스러웠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 우리 교육 구성원들이 보여 준 인내와 헌신, 막중한 책임감을 매일 매일 보고 느끼며, 저는 여러분이 많이 자랑스러웠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족했던 점도 많았습니다. 사교육비의 증가와 코로나로 더욱 심화된 기초학력 결손 문제는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안착시키면서 교육부에서 구체적인 해법을 찾아주시길 그리고 세심하게 지원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도 향후에 어떤 자리에서 일하든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항상 기억하며 이를 해결하는 데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제가 좋아하는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라는 시 일부를 읽어 봅니다.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제게 여러분은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 동료였습니다. 그리고 꿋꿋하게 벽을 함께 넘었고, 앞으로도 함께 넘을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과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5월 9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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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칼럼] AI(인공지능)와 학교 교육
    【교육연합신문=김태훈 칼럼】 우리가 인공지능(人工知能,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기술과 공존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시리(Siri)’나 ‘빅스비(Bixby)’ 와 일상의 대화를 하는 것은 물론 랩을 시키거나 무서운 얘기까지 해달라고 하다보니, ‘시리와 빅스비 배틀’이 유행을 하기도 하는 등 AI기술은 우리 삶 속에 가까이 와 있고 이미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각 산업분야에서는 AI기술과 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 AI(인공지능)?! 인간의 신체를 흉내내는 공학기술을 ‘로보틱스(Robotics)’라고 한다면, ‘인간의 지능을 흉내내는 컴퓨터 과학기술’을 AI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AI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이와같은 표현처럼 인간의 지능을 흉내내는 AI기술은 태깅(Tagging) 된 데이터들을 이용하는 코드(Code)기반의 기술에서 출발하였으나 현재는 태깅되지 않은 데이터들을 통계코드로 처리하는 기계학습(機械學習, machine learning)에서부터 많은 양의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규칙을 찾는 딥러닝(Deep learning)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뇌신경망처럼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 현재 활용되고 있는 AI기술들에는 이미지 인식, 문자인식, 음성인식과 같은 ‘인식 기술’이 있고, 자동번역 등에 사용되는 ‘텍스트 분석 기술’이 있으며, 자동 진단, 예측 및 추천 등에 사용되는 ‘분류 및 의사결정 기술’ 등이 있다. 발전된 AI기술은 비즈니스, 의료,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의 지적노동을 대신해주거나 오랜 시간에 걸쳐서 해내야 하는 일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주고 있다. 1.1. AI와 교육 AI에 대한 관심은 특정 국가와 특정 산업분야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세계 모든 산업계는 물론이고 각국 정부가 나서서 자국이 AI기술의 식민지가 되지 않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AI와 데이터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부에서도 AI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계획하고 추진 중에 있다. 학교와 교사에게 이 변화의 시류가 중요한 이유는 교육이 그 어느 분야보다 선도적으로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분야이며, 현재가 때를 놓치면 영원히 퇴보의 길을 걷게 될 수 있는 빠른 변화의 시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시류 속에서 학교와 교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이러한 AI기술의 발전은 학교와 교사에게 위기일까? 아니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기회일까? 1.2. AI는 교육을 위기로? 기회로! AI기술의 발전으로 없어질 직업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사를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많이 접했을 것이다. 산업혁명으로 기계가 노동을 대체해주었듯이 AI기술의 발전이 지적노동을 대체해 주는 시대가 기대되는 반면, 직업인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AI가 마냥 달갑지 않은 것이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AI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낳은 지나친 걱정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더 많다. 첫째, AI는 인간이 만든 코딩 프로그램의 결과이지 인간과 같은 인격체가 아니다. 자유발화하는 챗봇이나 자동 추천 서비스 등이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사람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데이터에 의해 정교하게 프로그래밍된 자동화 서비스일 뿐이고, 사람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영원히 인격체는 될 수 없다. 둘째, AI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잉여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마솥을 이용하여 밥을 하려면 땔감을 구하고 장작불을 피워야 하는 노동력이 필요했는데, 전기압력 밥솥이 만들어지면서 주부들에게 노동의 감소와 시간의 여유가 제공되었다. 또한,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은 사용자의 귀가 시간에 맞춰서 알아서 밥을 하고, 밥솥 내부의 수온과 습도까지 측정하여 일정한 밥맛을 유지하도록 하는 AI 밥솥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그로인해 주부들은 육체적 노동력의 감소를 넘어 신경쓰고 준비해야 하는 정신적 노동력의 감소와 더 여유로운 시간을 얻게 되었다. 이와같이 AI기술의 발전은 학교와 교사가 그간 시행하고 있는 진단, 평가, 피드백, 개별과제 등의 업무와 역할을 자동화수준으로 지원할 것이고, 이를 통한 교사의 잉여에너지와 잉여시간이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섬세하게 살피고 지원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셋째, 블룸(Bloom)의 교육목표 피라미드를 보면 아랫쪽에서 위쪽 방향으로 학생들에게 길러줘야할 사고기술을 일반적 사고기술에서부터 고도의 사고기술까지 그 영역을 순차적으로 구분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현재와 같은 다인수 학급은 교사가 하위 2개의 영역인 암기와 이해와 같은 일반적 사고기술을 가르쳐 주기에도 벅찬 환경이다. 하지만 AI기술의 발전으로 교사가 AI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인간 교사가 가장 잘할 수 있으면서 학생에게는 더 필요했던 상위 4개의 영역인 배운 지식을 삶 속에 적용하는 것, 분석하는 것, 스스로를 평가하는 것, 창조하는 것과 같은 고도의 사고기술을 가르치는 데 교사가 더 힘쓸 수 있게 될 것이다. 2. AI시대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 AI시대라고 하여 모든 교사가 AI엔지니어가 될 필요는 없다.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가 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영어를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의 유무가 정보를 얻는 능력의 차이를 만들고, 자동차의 유무가 사람의 활동반경을 결정하듯이 AI나 데이터에 대한 기본 소양이나 활용능력은 교사의 교수능력을 보다 확장시켜 줄 것이고 확장된 교사의 능력은 가르치는 학생들을 보다 잘 이해하고 보다 잘 가르치는데 사용될 것이다. 2.1. AI와의 코티칭 AI기술이 학교와 교육현장에 들어오게 될 때, 가장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학생들의 개별화 교육과, 개인 맞춤형 학습(Adaptive Learning)이다. 특히, 다인수 학급에서 1인의 교사가 물리적인 한계로 인하여 채워줄 수 없었던 상위층과 하위층의 개별적 필요를 그 수준에 맞게 채워줄 수 있게 될 것이다. 학습자들의 학습성향에 맞는 학습자료를 개별적으로 다양하게 제공하거나, 학습자들의 학습 부채량에 따라 개별과제의 수준과 개별과제량을 설정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AI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개별화, 개인 맞춤형 학습이 이상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개별화, 개인 맞춤형 학습의 몫을 AI기술에게만 맡겨서는 안된다. 가르침의 주체인 교사가 ‘AI 기술이 교수학습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모색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교사들이 AI기술의 발달로 인한 교육환경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AI에 대한 이해와 AI기술의 활용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디지털 기술이 채울 수 없는 아날로그적인 과거의 교육방식만의 역할이나 효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도로 발달한 현재의 디지털 기술은 ‘학습자들의 학습 부진이 교사들의 정성 부족과 능력 부족 때문은 아닐까?’라는 교사들의 오래된 부담과 누명을 풀어줄 열쇠가 될 것이다. 학생들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둔 종합평가(Summative Assessement) 중심에서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모니터링하는데 중점을 둔 형성평가(Formative Assessement) 중심으로 변해가는 세계 교육의 변화 추이 속에서 우리나라 교육부도 과정형 평가를 통해 수업과 평가의 경계를 허무는 것을 각 학교에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AI기술이 필수적이다. AI기술은 학령별, 교과별 성취기준에 따른 학습자의 수준을 쉽게 파악할 것이고, 성취기준을 달성하기 위한 개인별 학습 계획을 짜 줄 것이며, 학습자에게 맞춰진 개별과제를 부과하는 것에서부터 모든 학생의 성취기준 도달까지의 과정 이력을 모두 데이터화하여 교사와 학생, 학부모에게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2.2. 보다 더 교사다워지기 이제 모든 교사들은 내 전공 분야, 내 교과 분야에서 만큼은 최고의 전문성을 기본으로 하고, AI기술이 하지 못하는 인격체로서의 교사역량을 더 빛나게 개발해야 할 것이다. 1대 다수의 학생을 상대하다보니 단순 반복의 업무 속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느라 교사의 전문성을 발휘할 시간도 기회도 얻기 어려운 교실 환경이 과거의 이야기가 될 시대가 가까이 오고 있다. AI기술이 할 수 없는 교사의 전문성을 우리 교사들에게 요구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AI기술의 고도화가 학생들의 개별학습과 개인맞춤형 학습을 실현시켜 줄수록 다인수 학급이라서 실현되기 어려웠던 교사의 역할들이 당연히 실현되도록 요구받게 될 것이다. 학생들의 출석 확인, 학생들에 대한 개별과제부여나 과제점검, 학생들의 진단이나 평가, 학습이력 정리 등은 AI기술에게 맡기되, 교사는 교육과정을 꿰뚫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과별 역량들을 어떠한 수업전략으로 길러줄 것인지에 대한 전문적 안목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개별 학생들의 정서적 필요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거나 눈빛과 표정으로 학생들을 격려하며 인격적으로 힘을 주는 역할에 주력해야할지도 모른다. AI기술은 학교와 교사에게 요구되는 전통적인 역할 중 단순하고 반복적인 부분을 대신 해줄 것이며 그로 인해 교사는 학생들을 이해하고 그 필요에 반응해주는 “스승으로서의 역할”에 더 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학생들과의 인격적인 만남, 스승으로서 마음의 터치,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관심 등 학교와 교사의 본질적인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적으로,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인한 한계로 인하여 이루지 못했던, 당연한 교사들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이제 AI기술은 우리의 선택과 상관없이 학교와 교수학습 상황에도 빠르게 스며들어 올 것이다. 하지만, AI기술이 학교교육에 활용되는 것이 산업기술의 변화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교육의 수동적 변화가 되서는 안 된다. 에스컬레이터가 사람의 이동을 돕듯이 기술의 역할은 보조하고 돕는 것에 있듯이 교육에서 기술의 역할 역시 교육의 본질이 실현되도록 돕는 것이어야 한다. 또한, 기술의 발달은 교사에게 교사의 본질적인 역량을 더 요구하는 환경을 만들게 될 것이다. 과거에도 그렇듯이 기술의 변화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교사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이 변화에 적응하며 AI기술에게 교사의 자리를 내어주기보다는 AI기술을 활용하여 과거와 다른 교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교사가 AI기술을 활용하여 교수학습을 기획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될 때, 학교가 본질적 역할을 더 잘 해내게 될 것이고 교사는 더 교사다워지게 될 것이며, AI기술은 교육의 본질을 도와주는 조력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전의 그 어떤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고, 그 시대를 주도해야 하는 세대를 길러내는 학교와 교사는, 교육에 있어서만은 그 변화를 좇는 것이 아닌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해야 될 것이다. ▣ 김태훈 ◇ 교육학 박사(영재교육) ◇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교사 ◇ 서울대학교 부설학교진흥원 연구교사 ◇ AI솔루션 개발을 위한 연구책임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영재교육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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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선택! 교육자치2022] 서울특별시교육감 조희연 후보를 만나다
    [교육연합신문=편집국] 본지는 오는 6월 1일 전국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전국시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자치의 정착을 위해 국민들에게 교육감 선거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모적인 정치적 논쟁에서 벗어나 후보자의 자질과 공약으로 국민으로부터 선택받는 교육감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각 후보자를 인터뷰하여 소개하는 선거특집을 마련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편집자 주] 이번 호에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를 만나보았다. 다음은 조희연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 서울특별시교육감으로서 지난 8년의 소회를 밝혀달라. 오로지 교육 한길만 보고 달려왔더니 8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8년 전, 시민들께 약속드렸던 교육혁신은 학교문화의 근간이 됐다. 4년 전, 시민들께 약속드렸던 미래교육은 현실이 되고 있다. 남은 4년, 더 질 높은 교육을 완성해 공교육 정상화를 넘어 질 높은 맞춤형 교육, 모든 학생이 누리는 맞춤형 교육 찬스를 누리는 시대를 열겠다. ▣ 서울특별시교육감으로서 추진했던 정책 중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다면? 지난 8년간 지나온 모든 길이 성과였다. 함께해준 서울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한다. 성과가 너무 많아서 한 가지를 꼽으면 다른 정책이 서운해할 것 같다. 학교혁신을 대폭 확대했다는 측면이 가장 큰 것 같다. 서울에 학교가 1300개교 정도 있다. 그중 임기를 시작할 때 혁신학교는 68개교(5% 정도)에 불과했다. 현재는 250개교(20% 정도)가 혁신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게다가 혁신학교가 아닌 학교들도 혁신학교가 만들어온 성과를 같이 공유하고 있다. 연구하는 교사, 토론이 있는 교직원 회의, 수평적 학교문화 모두가 혁신학교로부터 비롯돼 서울 전역으로 확산한 새로운 성과이다. 또한, 학교 내부의 혁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한 안팎의 혁신 모두를 견인했다. 임기를 시작할 때 교육혁신지구를 함께하는 자치구가 25개 중 2개 구 밖에 없었다. 하지만, 교육감으로서 지자체와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협력을 제안해서, 2019년부터 25개 모든 자치구가 각자의 지역현안을 가지고 교육혁신지구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반 속에서 학교가 혁신을 통해 교육의 본질, 수업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통합지원센터를 개별 교육지원청에 설치해 학교업무를 획기적으로 경감했다. 그 방향은 코로나 위기 상황에까지 이어졌고, 앞으로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학교 업무를 덜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학교혁신이 학교의 SW를 변화시키는 일이었다면, HW를 담당하는 학교 공간 그 자체에 대한 혁신도 끊임없이 추진했다. 서울이 전국 최초로 공간 혁신을 주도했고, 19세기의 교실을 21세기의 교실로 업그레이드 시켜왔다. 꿈담교실, 꿈담놀이터, 꿈담화장실 등 학교 공간혁신의 모범 사례는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교육부에서 공간혁신 사업을 그린뉴딜의 주요 꼭지로 삼을 정도가 됐다. 마지막으로 특수학교 설립을 통한 ‘모두가 누리는 질 높은 공교육 실현’을 이야기하고 싶다. 오래 전부터 서울에 특수학교 설립이 멈춰 있었다. 정말 수많은 토론과 공청회, 간담회, 행정절차, 청원 등 온갖 노력을 학부모들과 함께 해냈다. 그 결과, 17년 만에 서울에 공립 특수학교 두 곳인 나래학교와 서진학교를 설립할 수 있었다. 이 학교들은 전국에서 찾아올 정도로 서울교육의 자랑이 되고 있다. 앞으로 준비 중인 동진학교를 비롯해 25개구 모든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 지난 서울특별시교육감 임기 중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이에 임기 말까지 고민했던 부분이 서울형 쓰기 중심 수업 평가 모델인 ‘생각을 쓰는 교실, CLASS 수업평가 모델’ 개발이다. 이를 끝마치고 나오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이 모델은 비판적,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쓰기 중심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전반을 업그레이드하는 모델이다. 교육혁신을 바라는 모든 사람은 수업, 교육과정, 평가 그 자체를 혁신하는 것에 대한 열망을 품고 있다. 세간에는 IB(국제 바칼로레아)라는 모델이 이 측면에서 논의되고 있기도 하다. 서울시교육청에서 IB를 비롯해 다양한 수업평가 혁신 모델을 검토하고, 수용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물이 서울시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생각을 쓰는 교실’ 모델이다. IB라는 외래종을 한국 토양에 그대로 이식하기보다, 한국 환경에 맞게 개량된 품종이라고 보면 된다. 3선 임기에서 이를 완성해 학교수업과 평가의 본질적 변화를 끌어낼 것이라 기대한다. ▣ 직전 임기 중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서울시교육감으로서의 평가와 코로나19가 대한민국 교육에 미친 영향에 대한 견해를 밝혀달라. 지난 2년은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힘든 여정을 묵묵히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내고 학교를 온전하게 만들기 위해 헌신해준 서울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하다.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학교는 4가지 영역에서 큰 싸움을 치렀습니다. 수업, 돌봄, 급식, 방역체계 전반의 부분이다. 코로나19는 학교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는 계기인 동시에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의 가능성에 눈 뜨는 시간이었다. 대면수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수업을 이어가기 위해, 그간 시범적으로만 적용되던 원격수업이 전면화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빠른 현장 정착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교육 소외계층에게 기기를 제공하고, 학교에 무선 인프라를 완비해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학습권 누릴 수 있도록 원격교육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했다. 학교가 멈추면서 돌봄 공백이 발생했다. 맞벌이 가정에서 학생이 방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모든 초등학교의 수요만큼 긴급돌봄 체제를 구축해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고 학생을 안전하게 보살폈다. 학교가 열리지 않으니, 급식에만 의존하던 많은 학생이 한순간 결식 위험에 놓였고, 곧 사회문제로 확산됐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가능한 많은 방법을 동원했다. 급식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탄력적 희망급식’과 가정 원격수업 중에도 점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희망급식 바우처’를 지원했다. 빈틈없는 방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보탰다. 코로나19 초기, 감염 확산 위험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확보된 물량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마스크, 열화상카메라, 급식실 칸막이,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구매해 각급 학교로 배부했다. 코로나19는 교사의 기존 업무에 방역이라는 과업을 추가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이 시급히 요구됐다. 이를 위해 퇴직 보건교사 및 신규 보건교사의 1:1 업무지원 시스템을 구성했고, 과대·과밀학교의 학교보건지원강사 지원 등 각급 학교에 총 2만1386명의 방역인력을 배치했다. 불필요한 행정 소요를 최소화하고, 학교가 오로지 교육과 방역에만 힘쓸 수 있도록 강력한 ‘뺄셈 행정’을 시행했다. 그 결과, 안전하게 학교를 지키고, 교육을 이어가게 됐다. 또, 학생 및 교직원의 PCR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검체팀 선제검사 사업을 실시했고, 검사 방법의 다양화를 위한 신속 PCR검사 시범사업,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는 기숙사 학교 대상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코로나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수능을 치른 것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성과라고 생각한다. 위기극복과정에서 우리는 디지털 전환의가능성을 보았다. 원격수업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디지털 인프라의 보조 속 학생 맞춤형으로 배움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지난 2년간의 원격교육 경험을 없던 일로 되돌리지 않도록, 대면수업에서도 원격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혼합수업 인프라와 모형을 고도화해 더 질 높은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나아가겠다. 학교에서 교육을 위해 동시에 불요불급한 업무 이외에는 다 제거하는 ‘뺄셈 행정’의 경험도 소중하다. 앞으로는 이를 일반화해 학교업무 경감을 일상화하고자 한다. 내부 규정을 보완하고 국회와 정부에 관련법 정비를 요구하겠다. 동시에 디지털 전환이 이야기되고 있는 시대인 만큼 단순 구성원 간 업무 이관이 아닌 자동화, 디지털화를 통한 총량의 경감에 집중하고자 한다. 업무 총량이 줄어들면 남는 시간은 교육의 질 향상에 쓰일 수 있다. ▣ 우리 교육계에도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교육이 도입되고 있다. 향후 서울교육의 AI 및 메타버스 도입에 대한 정책을 밝혀달라. 인공지능이 사회 전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교육도 함께 변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 교육’을 이야기하지만, 막연한 측면이 강하다. 행정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먼저, 혼재돼 있던 인공지능 교육 관련 논의를 정리하고, 서울시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 전문가, 정보교육 교사 등 모든 현장전문가를 모아 2021년에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융합기반 혁신미래교육 중장기계획’을 수립했다. 이때 전문가들과 인공지능 교육을 크게 세 분야로 나눴습니다. ①인공지능에 대해 가르치는 교육, ②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교육, ③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한 기반교육이다. 각각 이해교육, 활용교육, 기반교육으로 부른다. 인공지능 그 자체를 이해하고, 인공지능이 바꿀 세상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시민성을 기르는 것이 인공지능 이해교육이다.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인공지능 문해력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인공지능과 미래사회’라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만들었다. 정규 교과로서 인공지능 이해교육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동시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협회와 함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자료도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 활용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교육행정을 자동화하고 개선하는 부분과, 수업 그 자체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보조교사를 투입해 학생의 현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구분된다. 대부분이 인공지능교육으로 알고 있는 영역은 AI 튜터라 불리는 인공지능 보조교사를 투입하는 영역에 국한돼 있는 경우가 많고, 사교육 업체들도 이곳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서울시교육청은 학습격차 해소와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LG CNS, 웅진씽크빅, 클래스팅 등 여러 민간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맺어 AI 튜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공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방위적 지원 시스템이 아직은 없다. 학생을 분석하고 맞춤형 처방을 내리는 인공지능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맞춤형 데이터가 필요다. 데이터부터 모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인공지능교육으로 선두에 있는 서울시교육청과 경남교육청이 손을 잡고 ‘한국용 교육 데이터 SET’을 만드는 작업을 착수했다. 앞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는 다른 시도와 협력을 넓혀,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기반 학습지원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자 한다. 인공지능 기반교육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는 역량이 되는 기반교과에 대한 교육이다. 수학, 과학, 정보 교과가 대표적이다. 서울시교육감으로서 수학, 과학, 정보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매년 기반교과를 강화해 왔다. 인공지능시대에는 수학, 과학, 정보교과가 더욱 중요해진다.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정보교과 강화가 교육과제의 1번 과제로 선정될 정도이다. 정보에 수학과 과학적 기반이 더해져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기반이 완성된다. 수학적 모형화, 문제해결, 논리적 사고 등은 21세기의 교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최근에 언론 인터뷰를 통해 수학, 과학교육 관련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개별교과교육에만 멈추지 않고 교과 융합교육인 스팀교육, 메이커교육을 확대해 왔다는 측면도 강조하고 싶다. 매년 10월~11월 경에 개최되는 ‘서울학생메이커괴짜축제’는 서울 학생들이 1년 중에 가장 크게 기대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교육활동이 되었다. 메타버스는 최근 개념이 정리되고 있는 가상현실 시스템이다. 지난 몇 십년간 가상현실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최근 3D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코로나 위기가 겹치며 현실 공간을 대체하는 가상 3D 공간으로서의 메타버스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사실, 어른들과 달리 우리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메타버스 속에서 살아오고 있다. 바로 컴퓨터 게임이다. 지금 메타버스를 주도하는 회사들도 대부분 게임회사인 이유가 게임과 메타버스가 같은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이미 익숙한 놀이용 메타버스가 아닌, 학습용 메타버스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연구하고, 선도적인 기업들과도 협업해 가장 교육적인 메타버스 활용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고, 즐길 수 있으며 배울 수 있는 확장된 공간으로서 메타버스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작년 말, 서울시교육청은 수학학습용 메타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재미있는 수학 학습을 모색했다. 향후 실험실에서 하기 힘든 위험한 과학 실험을 안전하게 대체하거나, 학습환경을 스스로 꾸며보는 등, 활용 범위를 넓혀보고자 한다. 향후 개발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기반 학습지원 시스템이 메타버스와 결합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 이번이 서울특별시교육감 3선 도전인데 주요 공약을 간단히 밝혀달라. 공약 구성을 전반적으로 말하면, 코로나 회복의 바탕 위에서 서울교육이 ‘더 질 높은 교육’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것이다. 코로나 교육회복은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이다. 벌써 3년째 접어드는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사회 전반에 전무후무한 상처를 남겼다. 교육도 예외가 아니었다. 많은 분들이 학교가 멈추고 나서야 학교의 소중함을 알았다고 한다. 코로나의 상처(예를 들어 학습결손, 체력저하, 사회성 부족, 정서 심리적 불안정 등)는 학교가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역할을 하는지 새삼스럽지만, 마음 깊이 인지시켰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코로나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는 일은 다른 무엇보다 시급하고 기본적인 조치일 것이다. 또한, 그 맥을 같이하는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는 정책은 물론 학습중간층을 복원하는 본질적 교육활동에 힘쓰겠다. 한 가지 부연하면 코로나 발발부터 개학중지, 원격수업 전환, 오미크론 확산까지 온갖 긴박한 코로나 국면에서 교육 영역에서 만큼은 국가적인 대응을 함께했다는 점입니다. 이와 같은 경험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시행착오 없이 교육회복을 완성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간의 서울교육이 공교육 정상화의 과정이라면 이제는 더 질 높은 시대로 나가겠다. 수업, 돌봄, 방과후학교, 급식 등 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질 높은 공교육을 실현할 것이다. 더 질 높은 수업을 만들어 ‘생각을 쓰는 교실’을 활짝 피우겠다. 사회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금보다 많은 선택을 요구한다. 보기는 훨씬 더 복잡할 것이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 더욱 중요한 이유이다. 이미 ‘비판적,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쓰기 중심의 교육과정·수업·평가 모델 (CLASS)’ 개발을 시작한 바 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업을 중점에 두고 생각을 글로, 에세이로 전환해 내는 능력을 배향하는 정책을 전면화하고자 한다. 서울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살아갈 힘을 키워줄 것이다. 더 질 높은 돌봄으로 많은 학부모님의 걱정을 덜겠다. 돌봄 시간은 확대하고, 우리 아이가 성장하는 돌봄을 하겠다. ‘오후 8시까지’ 학교 돌봄이 이뤄지도록 하는 계획안에 ‘마지막 결재’를 했다. 많은 학부모가 원하던 일이기에, 전국에서 최초로 이를 선도하고자 한다. 7월 이후 조속히 논의를 확대해서 8시까지의 돌봄시대를 2023년부터 열도록 하겠다. 돌봄 프로그램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 아이들은 다양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잠재력이 현재화된 역량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이다.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할수록, 그 잠재력은 다양한 형태로 만개(滿開)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더 질 높은 급식으로 점심이 오찬이 되도록 하겠다. 이미 많은 학생이 “밥 먹으러 학교 간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하곤 한다. 무상급식이 도입되고, 전학교급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단순 양적 성장만이 아닌 친환경으로, 질 높은 5무(無) 급식으로의 발전이 있었다. 이제 점심을 오찬이 되도록 한단계 도약을 이루고자 한다. 반찬 가짓수를 늘리고, 채식선택권 등 학생 선택권을 늘리겠다. 국그릇을 추가하는 등 사소하지만 중요한 변화도 빠짐없이 챙기겠다. 학부모의 급식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해 질 높은 급식을 완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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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7
  • [칼럼] 인공지능 시대 맞춤형 교육 ①
    【교육연합신문=김용 칼럼】 모든 부모라면 우리 자녀들의 교육과 관련한 것이 단연 첫 번째일 것이다. 자녀교육에서 가장 염려하는 것은 ”우리 아이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할 것인지?“가 제일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1) 왜 맞춤형이어야 하는가?2) 뇌 과학과 유전학에 따른 과학적인 접근3) 포노 사피엔스와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4)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1. 왜 맞춤형이어야 하는가? 한동안 4차산업혁명에 관한 책과 강의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었다. 인공지능기술을 토대로 수많은 정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시대이다. 나는 이러한 인공지능 시대를 개인 맞춤형 시대라고 정의하고 싶다. 한동안 정보화시대란 말이 유행하다가 인공지능 시대로 변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교육부에서는 2016년에 대한민국 교육이 2030년까지 나아가야 할 5개 방향과 그에 따른 추진전략 22개를 담은 “지능정보사회 대비 중장기 교육 방향”(교육부, 2016)을 발표했다. 1.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2. 사고력, 문제해결력,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3. 개인의 학습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4. 지능 정보기술 분야 핵심 인재를 기르는 교육5. 사람을 중시하고 사회 통합에 이바지하는 교육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개인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하라는 것이다.그런데 현장에서 고민하는 것은 과연 어디에 기준을 두고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느냐이다. 학생들에게 맞추려면 학생들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필요한데, 사실 그것이 문제다. 두 번째로 교육부는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전면시행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미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하여 졸업하는 제도이다.그런데 진로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려면 진로가 미리 정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들의 특성과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그동안 활용한 방법은 적성검사이다. 그런데 그 검사는 모두 설문조사 방식 다시 말하면 자기 보고식 검사이다. 적성검사라고 하면 학교 다니면서 몇 번씩 모두 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자기 보고식 적성검사를 수없이 진행하여왔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당장 코앞에 고등학교나 대학교 수시나 정시 원서를 마감하는 날인데도 결정을 하지 못하고 점수에 의존해서 진로를 정하려고 하다 보니 걱정이 태산이다. 이렇게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보니 학교에서 진행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낮게 나오는 것이 당연한 일일 것이다. 2018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진로 체험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서 중학생이 3.76, 고등학교는 3.61을 나타냈다. 진로 체험 활동의 불만족 이유로는? 1. 나의 진로에 도움이 되지 않아서 (중학생 38.8%, 고등학생 42.5%)2. 내가 원하는 체험처가 아니라서 (중학생 23.4%, 고등학생 23.9%)3. 체험 내용이 재미가 없어서 (중학생 19.6%, 고등학생 14.7%)이유는 진로 체험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과 진로 계획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체험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다수를 대상으로 한 천편일률적인 진로 체험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그동안 진로 교육에 소모되는 시간과 예산과 비교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빠르게 진로를 선택할 수 있을지 방향을 찾아보자 ▣ 김용 박사 ◇ 한국지문적성평가원장◇ 유전자지문적성검사(GFAT) 연구·개발◇ KAIST, 서울대학교 등 60여 개 대학교 진로컨설팅◇ 삼성그룹,LG그룹,SK그룹 LIG손해보험 채용적성검사)◇ 지문과 장문을 이용한 적성검사시스템에 관한 연구(박사학위)◇ 지문과 장문을 이용한 진로적성검사 시스템(한국정보통신학회)◇ 아이파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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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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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테니스 인 & 아웃
    [교육연합신문=편집국] 일반적으로 공으로 하는 운동을 구기 종목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핸드볼 등이 포함된다. 테니스도 공으로 하는 운동이지만 구기 종목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앞에서 열거한 종목들과는 달리 테니스는 공을 치는 도구로서 라켓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라켓을 사용하여 공을 치는 종목에는 테니스를 포함하여 배드민턴, 탁구, 라켓볼, 스쿼시 등이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라켓 스포츠 종목 중에서 테니스를 ‘라켓 스포츠의 왕’이라고 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근거를 몇 가지로 구분하여 살펴보자. 첫째,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종목이다. 즉 테니스는 13세기에 프랑스의 궁정에서 왕족들이 즐기던 놀이에서 시작된 반면 탁구는 15세기에 프랑스의 궁정에서, 그리고 배드민턴은 19세기에 인도에서 시작되었다. 라켓볼은 20세기에 실내 놀이로서 등장하였으며, 이를 변형한 것이 스쿼시이다. 둘째, 코트 종류가 다양하다. 즉 테니스는 클레이 코트, 잔디 코트, 하드 코트 등이 있는 반면 다른 종목들은 모두 마루 코트만 사용한다. 셋째, 라켓 사이즈가 가장 크다. 다음으로 스쿼시 라켓, 배드민턴 라켓, 라켓볼 라켓, 탁구 라켓 순이다. 넷째, 경기장이 가장 크다. 다음으로 배드민턴 코트, 라켓볼 코트, 스쿼시 코트, 탁구 코트 순이다. 이밖에 테니스는 대회 상금이나 선수들에 대한 인지도와 언론 노출 빈도 등에서 다른 종목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와 같이 테니스는 다양한 측면에서 라켓 스포츠의 제왕으로서 현대사회의 대중 여가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즉 테니스는 대표적인 평생 스포츠life-long sports이자 사교 스포츠social sports이다. 먼저 운동선수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는 시점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테니스는 5~6살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운동을 그만두는 시기도 대부분의 종목은 40세 이전이다 그렇지만 테니스는 80세가 넘어서도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되고 있는 시니어 동호인대회는 60세부부터 85세부까지 운영되고 있다. 즉 85세가 넘어서도 테니스를 즐기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다. 다음으로 테니스는 사교적인 스포츠이다. 테니스를 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방이 있어야 한다. 꾸준히 테니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학교나 직장 그리고 살고 있는 동네 코트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테니스는 자기의 삶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즉 학교에서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교수들과 어울릴 수 있고, 직장에서는 다른 부서의 직원들과 어울릴 수 있다. 또한 동네 코트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회원들과 교류함으로써 사회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같은 학교에서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테니스를 즐기던 교수들이 각자의 전공과 관련된 테니스의 모습과 함께 각자의 인생과 관련된 테니스의 이모저모를 소개함으로써 테니스에 대한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테니스를 통해 알게 된 삶의 교훈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렇지만 전공과 관련된 전문적인 주제도 일부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의 제목인 ‘테니스 인&아웃’은 마니아 교수들이 바라본 다양한 테니스 세계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먼저 IN과 OUT은 테니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로서 테니스를 통해 맛볼 수 있는 희로애락을 의미한다. 즉 IN은 기쁨과 즐거움을 의미하고, OUT은 노여움과 슬픔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인 & 아웃은 테니스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면의 기술적인 측면과 함께 테니스를 둘러싼 외부 환경적인 측면을 의미한다. 즉 IN은 라켓의 종류, 공의 회전, 경기기술, 대회 운영 등을 의미하고, OUT은 테니스 경륜, 테니스 역사, 테니스 경기 등을 의미한다. 끝으로 인 & 아웃은 테니스를 바라보는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의미한다. 즉 IN은 자연과학과 공학을 의미하고, OUT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의미한다. 이 책은 4부 2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는 그 성격에 따라 1부 인문학으로 바라본 테니스 세계, 2부 자연과학으로 바라본 테니스 세계, 3부 사회과학으로 바라본 테니스 세계, 4부 공학으로 바라본 테니스 세계 등으로 구분하였다. 각 장이 끝나는 중간중간에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잡학 사전의 의미를 가진 ‘테니스 알쓸신잡’ 코너를 마련하여 테니스와 관련된 유익한 이야기들을 소개하였다. 책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실제 동호인 대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인하대에서 개발한 코트 수에 따른 매치업 경기 진행 방안(명칭: 인하대 테니스회 경기방식)을 제시하였다. 이 책을 통해 테니스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가활동으로 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테니스에 대해 갖고 있는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아직까지 테니스에 입문하지 않은 비동호인들에게 테니스가 갖고 있는 무궁무진한 숨은 매력을 전달함으로써 이들을 테니스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먼저 함께 운동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인하대학교 교수테니스회(화목회) 동료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편찬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정재학 교수님, 최권진 교수님, 백승국 교수님, 민경진 교수님, 원동준 교수님, 테니스 알쓸신잡의 아이디어와 자료를 제공해주신 이종호 명예교수님, 그리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체 작업을 총괄하신 김우성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격려의 글을 써 주신 인하대학교 이본수 전 총장님과 서형준 명예교수님, 고수만 명예교수님, 김대중 교수님, 김정호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더불어 추천의 글을 써 주신 한국대학교수테니스연맹 오유성 회장님, 한국테니스진흥협회 성기춘 회장님, 인천광역시테니스협회 신한용 회장님, 국가대표테니스팀 김성배 전 감독님과 노갑택 전 감독님, 테니스 국가대표 송민규 선수, STA 창설자이신 포스텍 서의호 교수님, KBS 김기범 기자님에게 감사드린다. 끝으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기꺼이 출판을 맡아주신 레인보우북스 민선홍 사장님과 편집 작업하느라 수고하신 홍청미 팀장님께 감사드린다. ▣ 저 자 인하대학교 교수테니스회 ▣ 인 쇄 레인보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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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글로벌교육 검색결과

  • 英 코벤트리大, 세계 최초 항공 택시 허브 서비스 공동 출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의 국립교통디자인센터가 4월 27일 항공택시와 무인 배달 드론과 같은 기기를 위한 교통 허브인 에어원(Air One) 서비스를 어반에어포트 스타트업과 함께 개발해 이를 코벤트리 시내 중심에서 대중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원은 스타트업인 어반에어포트(Urban-Air Port Ltd)가 주도적으로 개발한 교통 허브 시스템으로 미래형 공중 기기를 위해 기존 공항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공기 오염을 억제하며 기존 도로 중심의 물류시스템을 혁신하고자 개발했다. 코벤트리 국립교통디자인센터는 코벤트리 대학교의 스튜어트 버렐(Stewart Birrell) 교수가 이끌고 있으며 수직형 공중 교통수단을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스튜어트 버렐 교수는 이번 에어원 서비스 출시에 대해 “우리 센터가 미래형 서비스를 어반에어포트 스타트업과 함께 개발하게 돼 기쁘다”며 “에어원을 개발하면서 사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어반에어포트의 설립자인 리키 샌드후(Ricky Sandhu) 대표는 “에어원 서비스의 출시는 미래형 교통수단의 새로운 장을 열은 역사적인 개발이었다”며 “탄소 배출량 감소와 자유로운 도시여행이 가능하게 해 도시가 더 건강하고 잘 연결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원 서비스는 어반에어포트가 향후 5년 동안 오픈하게 될 전 세계 200개 공중교통수단 허브의 시초가 될 것이며 코벤트리 대학교는 미래 교통 혁신기술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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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中흑룡강성, 올해 1분기 총생산액 동기 대비 5.4% 성장‥전국 11위
    [교육연합신문=흑룡강신문 나춘봉 기자] 지난 24일 열린 흑룡강성 1분기 경제운행상황 기자회견에 따르면 전성의 1분기 경제는 지속적인 회복성장을 보였고 총체적으로 안정 속에서 성장과 질적 향상으로 나아가는 운행태세를 보이며 량호한 출발을 하였다. 지역생산총액 통일결산 결과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전성 지역생산총액은 2976억 6000만元으로 동기대비 5.4% 증가해 전국보다 0.6% 포인트 높았으며 동기대비 성장속도는 전국 11위를 차지했다. 제1차산업의 증가치는 124억元으로 6.3% 증가하여 전국보다 0.3% 포인트 높았다. 제2차산업의 부가가치는 1109억 9000만元으로 6.1% 성장하여 전국보다 0.3% 포인트 높았다. 제3차산업의 증가치는 1750억 7000만元으로 5% 성장하여 전국보다 1% 포인트 높았다. 농업생산이 질서 있게 전개되고 축산물공급이 충족하였다. 1분기 전성의 농업, 림업, 목축업, 어업 총생산액은 346억 8000만元으로 동기대비 6.9% 성장했다. 그 중 목축업생산액은 303억 2000만元으로 7% 성장하여 농업, 림업, 목축업, 어업의 총생산액이 6.3% 포인트 성장하도록 도왔다. 돼지 생산량은 50만 8000톤, 소 생산량은 13만 3000톤, 양 생산량은 3만 5000톤, 가금육 생산량은 8만 8000톤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7%, 2%, 5%, 3.5% 증가했다. 빈곤구제 프로젝트의 가동과 생산기지의 생산능력 방출 등 요소에 힘입어 식용균생산량은 동기대비 38.6% 증가한 1만 4352.5톤에 달하였다. 채소 생산량은 7조 3185.5톤으로 6% 성장하였으며 과일생산량은 871.7톤으로 36.8% 성장하였다. 공업생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하였고 지주산업이 총체적으로 안정적이였다. 전성의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동기 대비 8.1% 증가하여 전국보다 1.6% 포인트 높았으며 전국 제14위를 차지하였다. 그 중 3월달 전성의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동기대비 10.3% 성장했다. 1분기, 전성 40개 업종 상위분류중 34개 업종의 증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으며 성장면이 85%에 달했다. 전성 규모이상 공업중 첨단기술제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하였다. 고정자산투자가 지속적으로 좋은 추세를 보이고 첨단기술산업투자가 뚜렷하게 늘어났다. 1분기, 전성 고정자산투자 완성액은 동기대비 13.2% 성장하여 전국보다 3.9% 포인트 높았으며 전국 제12위를 차지했다. 1차 산업과 2차 산업 투자는 각각 35.1%와 35.6% 증가했고 3차 산업 투자는 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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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라이프 검색결과

  • [포토] 레이싱 모델 진유리, 매력 발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레이싱모델 진유리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14~15일간 진행된 '제1회 TS튜닝카페스티벌' 행사에서 모델 진유리가 튜닝카 전시장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TS튜닝카 페스티벌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최 및 주관,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캠핑카 체험존, 튜닝카 전시존, 온로드·오프로드 튜닝카 체험 운영, 드리프트 데모런, 어린이 카트 체험존, 자율주행자동차 모형kit 체험존, 짐카나 경기(선수, 일반부), 오프로드경기(타임트라이얼), 국내최초 몬스터트럭 전시 및 시범주행,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 vs 내연기관자동차 서킷레이싱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튜닝카 페스티벌은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외형을 가진 우수한 성능의 튜닝차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해가는 자동차 튜닝이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우수한 튜닝기술과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튜닝업체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2-05-15
  • ‘제2의 손연재’ 꿈꾸는 조별아, 최희재 등 리듬체조 국가대표 후보 6명 국제대회 출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체조협회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지난 5월 4일(수) 오후 11시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16회 FIG 인터내셔널 토너먼트 리탐컵」대회(세르비아)에 참가하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후보선수 6명이 출국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우수선수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후보선수 12명 중 상위 성적 총 6명 (시니어 3명, 주니어3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약 3년만에 출전하는 국제대회이며, 그동안 개인 자격으로 자비로 출전하는 실정이었으나, ‘체조’ 종목이 대한체육회 기초종목육성사업으로 편입되면서 관련 기금지원이 가능해져 이번 국제대회에 선수단 파견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간은 5월 5일(목)부터 10일(화)까지이며, 대회는 5월 7일과 8일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 참가로 변경된 2022년도 FIG 국제규정에 대한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고,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체조협회는 「2022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6월,태국)」에 참가하는 최희재, 오안나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이 이번 리탐컵에서 2022년 새로 도입된 기술 규정 보완을 한다면 앞으로 있을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2-05-08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1억 7천만 원 지원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BIFAN은 국내 영화제 가운데 최초로 2016년부터 VR(가상현실)·XR(확장현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스토리텔링을 이끄는 국제영화제로 발돋움해 왔다. 이번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XR과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를 활용한 몰입형 축제 구축을 위한 계획을 실천에 옮긴다. BIFAN은 먼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XR콘텐츠 부문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 전시를 확장한다. 메타버스 전시와 이벤트 및 NFT를 연계한 부대행사를 열어 몰입형 콘텐츠 관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영화제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센서 및 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하여 VR 헤드셋 없이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전시, XR콘텐츠와 체험 방식의 다변화를 꾀한다. 관객들이 단순 감상 차원을 넘어서 몰입형 경험을 통해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국제영화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창작자들과 관객들에게 NFT가 새로운 가상경제생태계로 주목받고 있다. BIFAN은 NFT를 직접 체험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을 영화제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과학 기술의 진보가 예술과 문화 분야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BIFAN은 뉴미디어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올해는 마스터클래스와 컨퍼런스를 통해 창작자들이 실제 작품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의 인사이트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아티스트와 개발자, 멘토들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SF영화가 영화의 한 장르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진보를 이끌어 내는 상상력의 원천으로 작용해 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BIFAN은 이번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민간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그동안 진행해 온 사업들을 더욱 확장해 미래의 스토리텔링을 이끄는 국제영화제로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제26회 BIFAN은 7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 ‘비욘드 리얼리티’는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증감 추세를 고려한 뒤 확정한 장소에서 마련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2-05-03
  • 빛의 시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얼리버드 티켓 40% 할인 진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가 개관을 기념해 2일부터 개막작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Gustav Klimt, Gold in Motion)’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빛의 시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의 얼리버드 티켓은 빛의 시어터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2만 매 한정으로 단독 판매되며,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티켓은 5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페이코 포인트 결제 시 5%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빛의 시어터는 제주 ‘빛의 벙커’에 이은 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1963년 개관 이후 50여 년간 공연 문화계에서 상징적 역할을 해온 ‘워커힐 시어터’를 ‘빛’으로 재탄생시켰다. 조명과 무대장치 등 기존 공연장의 공간적 특색과 총면적 약 1000평, 최대 높이 21m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를 그대로 살려낸 빛의 시어터는 3000개 이상의 고화질 라이선스 이미지를 구현할 고화질 프로젝터와 서버 및 스피커는 물론, 영상 음향 자동화 시스템과 3D 음향 등 최신기술을 집약해 몰입형 예술 전시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빛의 시어터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5월 27일부터 2023년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20세기 황금빛 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을 비롯해 구스타프 클림트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감상할 수 있다. 프랑스 누보레알리즘을 대표하는 이브 클랭의 작품에서는 마치 작가의 지휘로 시작되는 듯한 도입부로 관객을 완전한 몰입으로 이끌어 공연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컨템포러리 아트 작품인 ‘벌스’와 ‘메모리즈’를 감상할 수 있는 스튜디오 등 다양하고 폭넓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21m 층고를 다양한 높이와 시각에서 즐길 수 있는 ‘브릿지’, 분장실 콘셉트의 포토존 ‘그린룸’, 거울에 반사된 작품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러룸’, 수조의 물이 또 하나의 캔버스가 되는 ‘작은 수조’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존 대극장의 건축미를 그대로 살린 ‘샹들리에’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입체적인 공간감과 깊이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빛의 시어터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컬래버한 아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예술성과 트렌디함을 고루 갖춰 MZ세대에게 주목받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얼킨(ULKIN)’, 명소 또는 명화에 캐릭터를 그려 넣는 독특한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는 ‘테구테구 그림일기’와 손을 잡고 엽서·미니 포스터 등 문구류와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 상품은 빛의 시어터 내 아트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최고의 기술을 활용한 빛의 시어터는 관람객이 주인공이 돼 명화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서울 최고의 복합문화예술 재생 공간이 될 것”이라며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로 관람객들의 삶에 행복감과 만족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5월 개관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빛의 시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의 얼리버드 티켓 구매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빛의 벙커와 서울 빛의 시어터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될 예정이며, 통합 회원가입 시 관련 정보 수신 및 이벤트 초대 등 혜택이 제공된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빛의 벙커 & 빛의 시어터 공식 홈페이지와 빛의 시어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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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리서울갤러리, 김태호 개인전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마포 합정동에 위치한 리서울갤러리가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박서보, 하종현의 계보를 잇는 단색화(Dansaek-hwa) 대표작가 김태호(74)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내재율-프랙털 소우주(Internal Rhythm -Fractal Microcosmos)’란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는 김태호 작가의 최근작 15점이 전시된다. 100호에서부터 10호까지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작품들이 엄선돼 전시 중이다. 김태호의 단색화 작품들은 ‘내재율(Internal Rhythm)’이란 명제하에 캔버스 격자 문양을 배경으로 캔버스를 직각으로 무수히 돌려가며 가로세로 수천 번 겹겹이 물감을 올리는 창작행위의 결과물이다. 축적된 물감 층위를 거쳐 단색화로 표출되고, 비가시적인 정신성이 가시적으로 물화(物化)된 모노크롬 구조회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동양의 정신성과 사유, 서양의 물질성과 감각이 그 작품 안에 담겨 있다. 완성 작품에 존재하는 색과 형은 작가의 정신과 육체 그 자체이다. 무념무상과 인고의 창작 노동이다. 선과 색의 중첩으로 완성되는 무수히 많은 벌집 형상은 선(禪)의 정신 세계에서 우주적 존재론으로 확장된다. 김태호의 작업에 대해 미술평론가 김복영은 “예컨대 선대 세대들이 물적 실존과 주체의 일원화(정창섭), 행위의 무목적성과 자동화 기술(박서보), 배압법(背壓法)에 의한 무⋅신체⋅모상의 앙상블(하종현)을 차례로 강조했다면, 김태호는 인탈로-카메오 세공을 프랙털의 방법으로 구사하는 차별성을 보여 준다”고 평가했다. ‘내재율’에 대해 김태호 본인은 “내재율은 씨줄과 날줄이 일정한 그리드로 이뤄진 요철의 부조 그림이다. 먼저 캔버스에 격자의 선을 긋는다. 선을 따라 일정한 호흡과 질서로 물감을 붓으로 쳐서 쌓아 간다. 보통은 스무 가지 색면의 층을 축적해서 두껍게 쌓인 표면을 끌칼로 깎아 내면, 물감층에 숨어 있던 색점들이 살아나 안의 리듬과 밖의 구조가 동시에 이뤄진다. 엣 한옥의 문틀 같은, 시골 담 같은, 조밀하게 짠 옷감 같은 화면이다. 축척행위의 중복에 의해 짜여진 그리드 사이에는 수많은 사각의 작은 방이 지어진다. 벌집 같은 작은 방 하나하나에서 저마다 생명을 뿜어내는 소우주를 본다”고 말했다. 즉 카메오 프랙털 소우주(Cameo Fractal Microcosmos)인 것이다. -김태호 작가 웹사이트 한편 5월 7일 오후 3시부터 리서울갤러리에서 미술평론가 김복영, 이재걸, 강수미 씨가 패널로 참가하는 ‘단색화란 무엇인가? - 창도기에서 김태호까지’란 좌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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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2-05-03
  • 김재열 ISU 집행위원,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출마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4월 25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역임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이하 ISU) 집행위원을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김재열 위원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2018 평창조직위원회 부위원장▲대한체육회 부회장 ▲베이징 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회 위원을 거쳐 ▲2016년부터 ISU 집행위원을 맡아 스포츠 조직 운영의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으며, 국제 빙상 스포츠 활성화 및 위상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연맹은 "김재열 후보자는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시절 국제 빙상 대회를 9 차례 유치했을 뿐 아니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후원 수익을 3배 이상 성장시킨 경험이 있는 탁월한 '스포츠 비즈니스 행정가'이며, 김 후보자가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서 25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은 ISU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또한 "김재열 후보자가 ISU 회장에 당선되면 한국 스포츠 외교력 신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출마 의미를 강조했다. 김재열 후보자의 주요 공약은 ▲Growth (수익 창출과 시장 확대) ▲Opportunity (빙상 약소국 및 저개발 국가 지원 통한 기회 확대) ▲Innovation (IT 활용 및 일하는 방식의 변화 추진) ▲Safeguarding (선수 보호 프로그램 강화) ▲Unity (IOC 및 타 스포츠 단체들과의 협력 통한 시너지 강화)이다. 김재열 후보자는 "스포츠는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다. 한국 스포츠는 경제 규모에 걸맞은 '세계 10위권'으로 성장했다. 이제 한국도 스포츠를 통해 국제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할 때가 되었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한편, 연맹은 지난 4월 4일 ISU에 회장, 부회장, 집행위원에 추천할 후보자를 공모해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김재열 위원을 ISU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연맹은 ISU 측에 김재열 ISU 회장 후보자 추천서를 전달해, 4월 25일 후보등록을 마칠 예정이며, ISU 스피드스케이팅 기술위원회 위원으로는 오용석 후보자(現 충남빙상경기연맹 회장, 단국대학교 빙상 감독, ISU 스피드 스타터)를,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소희 후보자(現 동양대학교 교수,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를 추천했다. ISU 집행부는 회장 1명, 부회장 2명, 집행위원 10명(피겨, 스피드 각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6월 10일 태국 푸켓에서 열리는 ISU 총회에서 각국 연맹장들의 투표로 회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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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현대자동차, ‘제59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공식 후원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현대자동차는 4월 23일부터(현지 시각) 11월 2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 위치한 카스텔로 자르디니(Giardini di Castello) 공원에서 개최되는 ‘제59회 베니스 비엔날레(La Biennale di Venezia)’의 한국관(Korean Pavilion)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베니스 비엔날레는 1895년에 시작돼 12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미술전 중 하나로, 국가별로 독립된 전시 공간인 국가관(National Pavilion)을 운영해 ‘미술계의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현대자동차는 한국 예술가들이 전 세계 문화예술계에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2015년부터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베니스 비엔날레는 뉴욕의 랜드마크인 하이라인 파크(New York’s High Line Park)의 예술 총괄 큐레이터 세실리아 알레마니(Cecilia Alemani)의 감독하에 ‘The Milk of Dreams (꿈의 우유)’를 주제로 본전시가 개최되며, 본전시와 더불어 80여 개의 국가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커미셔너를 맡는 올해 한국관 전시는 이영철 예술감독과 김윤철 대표작가가 참여한다. 김윤철 작가는 2020년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전시에 참여한 바 있다. 김윤철 작가는 한국관 전시를 통해 총 7점의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부풀은 태양(Swollen Sun)* △신경(Path of Gods) △거대한 바깥(Great Outdoors)이라는 세 가지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물, 자연,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한국관을 후원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으며, 한국 현대미술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해서 주목받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예술과 기술의 창의적인 실험을 지지하며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가 고객들에게 영감을 선사하고 고객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 영국 테이트 미술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 등을 장기 후원하며 세계적인 미술관과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9월에는 LA 카운티 미술관과의 장기 후원 파트너십 ‘더 현대 프로젝트(The Hyundai Project)’ 중 하나로 ‘The Space Between: The Modern in Korean Art’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국어 맞춤법상 ‘부푼’이 올바른 표기이나, 이번 한국관 전시 커미셔너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표현 방식에 따라 ‘부풀은’으로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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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 정선아리랑문화재단·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뮤지컬 ‘아리 아라리’ 상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전종남)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 이하 재단)과 5월 28일(토)부터 6월 6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을 상연한다고 22일 밝혔다.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강원도 정선 지방의 민요이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담은 정선의 대표 공연이다. 서울에서 관객을 만나는 것은 2019년 국립국악원 예악당 공연, 2020년 웰컴대학로페스티벌 이후 세 번째다. ◇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선사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정선 지역에 얽힌 우리네 삶의 이야기다.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떠나는 정선 떼꾼의 여정과 정선 산골의 가족,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게 한다. 아리 아라리는 전통의 정서와 현대적 기술이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뮤지컬 퍼포먼스로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공연 속 전통 혼례, 나무 베기, 뗏목 여정, 부채 춤, 농악 장면 등은 최신 무대 영상과 기술을 활용해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멋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배우들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면서 전 연령층의 오감을 자극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 아라리는 4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5월 1일까지 조기 예매 시 5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2시, 5시 2회 열린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연 정보 ·공연명: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 기간: 2022년 5월 28일(토)~6월 6일(월) ·공연 시간: 평일(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오후 2시, 5시) *5월 30일(월) 공연 없음, 6월 6일(월) 오후 2시 ·관람 연령: 7세 이상 ·러닝 타임: 80분(인터미션 없음) ·티켓 가격: 1층(5만원), 2층(3만원) ·제작진: 제작·연출 윤정환, 안무 조성희, 타악 이상호, 음악 박승훈 ·주최·공동 기획: 정선군,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 공연 시놉시스 조선시대, 경복궁 중수를 위해 강원도 정선의 우수한 소나무를 한양으로 보내는 어명이 떨어진다. 정선 최고의 나무꾼 기목은 사랑하는 아내 정선과 딸 아리를 뒤로한 채, 뗏목을 몰고 한양으로 떠난다. 뛰어난 실력으로 돈을 많이 번 기목은 경복궁 완공 축하 잔치에서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져 집에 갈 차비마저 빼앗기고 기억을 잃고 만다. 한편 기목이 떠난 후 15년 동안 기목이 죽은 줄로 알고 제사를 지내던 가족은 장돌뱅이에게 기목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숙녀가 된 아리는 당장 아버지를 찾아오겠다며 한양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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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현대공예의 재정의 전시 ‘공예의 조건’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예술가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획공모 전시 프로그램 ‘신당 창작 프로젝트 전시: 공예의 조건’을 4월 27일(수)부터 10월 30일(일)까지 7개월간 신당창작아케이드 SASS 갤러리(중구 마장로 87, 서울중앙시장 지하)에서 개최한다. ‘신당 창작 프로젝트’는 공예·디자인 전문 레지던시인 신당창작아케이드 공간을 활성화하고 입주예술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는 예술가 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불가피하게 변한 우리의 ‘새로운 일상’을 총 7가지 내용의 전시로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현대공예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공예의 조건’을 주제로,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예술가 중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입주작가 간 팀으로 진행되는 융합 프로젝트로 7팀(16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이들은 7개월간 매주 다른 내용의 기획 전시를 연이어 선보인다. 릴레이 전시의 첫 시작은 산업적 기술과 공예의 융합을 통해 무한한 공간 미학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열린괄호(산업너머 공예너머: 윤경현, 양요셉, 정인혜)’(4. 27.~5. 8.)이다. 기하학적 구조를 지닌 고유의 재료들을 혼합해 공예로 재구성한다. 같은 소재라도 목적이나 관점에 따라 변형되거나 재결합 또는 일체의 장식을 제거한 간결함 속에서 함축된 의미를 발견한다. 5월에는 현대 공예의 정의를 ‘상상하는 숲’, ‘추억하는 바다’, ‘꿈꾸는 하늘’ 등 세 가지 주제로 풀어내는 ‘CH( )(트로피컬블랙: 김지용, 김경진)’(5. 23.~6. 5.)을 선보인다. 트로피컬블랙은 집을 공예가 시작되는 곳이자 공예로 이뤄진 곳이라고 보고, 그 안에 테마를 부여해 보는 이에게 공예의 새로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6월에는 공예가 갖는 의미를 제작과정과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는 ‘공예는 공예다. -이야기로 만들어진 것들- (247: 하신혁, 박선우, 최유정)’(6. 20.~7. 3.)을 선보인다. 주로 신체적인 활동과 특정한 물질, 제작 과정을 통해 이뤄지는 예술 활동인 공예에 대해 되짚어본다. 전시는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통해 공예가들만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7월에는 형태, 공간, 일상과 예술을 넘나드는 공예의 경계를 조형모듈을 통해 다뤄내는 ‘Boundless Flow (游泳-유영) -Pink Wave- (游泳-유영: 조예린, 정유종)’(7. 18.~7. 31.)를 선보인다. 현대 공예가 가진 경계를 허물고 자유롭게 넘나들며 본능적인 감각과 체험, 조형성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통해 몰입과 휴식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8월에는 ‘공예의 문’을 통해 공예의 확장과 방향성에 대해 모색해보고, 개인의 시각과 비교해보는 ‘오픈런: 공예의 문(생각하는 공예: 이홍진, 박진선)’(8. 22.~9. 4.)을 선보인다. 오픈과 동시에 열망하고 구입하기 위해 내달리는 ‘일부 자본시장’의 풍경이 모티브다. 이를 문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에 빗대 공예의 조건에 대한 생각과 관점을 돌아본다. 9월에는 ‘손에 닿는 예술’이 공예라는 정의를 샹들리에에 빗대어 보여주는 ‘익숙한 환상(Touchable illusion)(L∞K (룩): 김유정, 이재권)’(9. 19.~10. 3.)을 선보인다. 격식과 부의 상징으로 남아있는 화려한 샹들리에는 예전부터 높은 천장에 설치돼 귀족과 부유층만이 향유할 수 있던 이미지를 지녔다. 낮게 설치되면 누구나 샹들리에를 가까이 접할 수 있듯이 전시는 ‘손에 닿는 샹들리에’를 통해 손에 닿는 예술이 공예라는 것을 빗대어 표현한다. 10월에는 ‘재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우리 안에 내재한 민족의 정서적 유대감과 기억을 보여주는 ‘륜(輪)(1516: 전보경, 김기드온)’(10. 17.~10. 30.)이 펼쳐진다. 공예는 재생이며, 재생은 다시 살아나는 것, 지나간 경험을 다시 기억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작가는 반복되는 재생을 통해 단순성, 반복성, 물성을 강조하고 절제된 형태와 색상으로 공간을 구성한다. ‘릴레이 기획전시: 공예의 조건’은 신당창작아케이드 SASS 갤러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진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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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문정원, "1인 영상 크리에이터 문화PD를 찾습니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전국 지역의 문화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피디(PD)를 5월 8일까지 모집해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피디(PD) 사업은 1인 영상 크리에이터의 제작 실력을 갖춘 문화피디(PD)를 선발해 국내 지역 곳곳의 문화 현장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고, 문화포털, 유튜브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전파함으로써 문화정보 전달자를 양성한다. 특히 올해부터 문화피디(PD)는 문화, 디지털 분야 관련 직업과 산업 소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여 ‘문화 디지털 전환 전문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에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올해 20기로 활동할 문화피디(PD) 모집 기간은 4월 14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전국 만19세~34세 문화와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약 50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문화 신기술 콘텐츠 발굴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문화피디(PD)는 영상제작을 통해 ▲편당 제작비 지급, ▲명함발급, ▲영상제작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영상전문가 초청 강의, ▲우수 문화영상 제작자 대상 연말 시상, ▲한국문화정보원장 수료증 발급 ▲해외문화피디(PD) 지원 시 서류 면제 혜택 등을 지원받는다. 문화PD가 제작한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http://www.culture.go.kr)과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cultureport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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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2022 더캠핑쇼 in 광주', 4월 21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이엑스스포테인먼트(더캠핑쇼 사무국)이 주최하는 2022 더캠핑쇼가 4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카라반, 트레일러, 캠핑용품 등 캠핑 관련 68개 사, 280여 개 부스가 구성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광주 행사를 기점으로 9회차를 맞는 2022 더캠핑쇼는 △활력 넘치는 캠핑 산업 육성 △지속 가능한 캠핑 문화 정착 △행복한 캠핑 공간 확충 등 안전한 캠핑 기반 조성을 비롯한 관련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올해 5번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 일정 1.제9회 더캠핑쇼 in 광주/4월 21일(목)~24일(일)/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광역시) 2.제10회 더캠핑쇼 in 서울(시즌 1)/5월 26일(목)~29일(일)/SETEC (서울시) 3.제11회 더캠핑쇼 in 창원/7월 7일(목)~10일(일)/창원컨벤션센터(창원시) 4.제12회 더캠핑쇼 in 구미/8월 25일(목)~28일(일)/구미코(구미시) 5.더캠핑쇼 in 서울(시즌 2)/10월 13일(목)~16일(일)/SETEC (서울시) 특히 국내 생산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기술력을 겸비한 캠핑트레일러 & 카라반 제작 업체 카이트가 더캠핑쇼에 참가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제작하는 카이트는 90년 전통의 독일 AL-KO 제품을 수입해 주요 부품으로 사용하고, 유럽형 카라반의 안전 사항들을 국내 현실에 맞게 재구성해 제작하는 회사다. 외장 부품 및 내장 자재들도 유럽 및 독일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을 사용해 제작하고 있다. 이밖에도 카이트 캠핑 트레일러, 카이트 카라반 360, 카이트 카라반 420, 카이트 카라반 620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카이트는 광주에서 시작해 크게 성장, 감사한 마음으로 빛고을 광주에서 진행하는 박람회에 참석해 현장 계약 시 감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라 지역 최대 캐리어 전문 매장이자 휴고코리아 광주 전라 총판인 캠프마스터도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루프박스, 루프탑텐트, 트레일러, 가로바/윈드가드, 루프바스켓, 루프백, 어닝/어넥스/타프, 롤바/롤커버, 자전거 캐리어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고부터 A/S까지 원스톱으로 고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5차 산업을 리드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스타모빌도 참가한다. 스타모빌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원가 절감과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작은 부품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로 더캠핑쇼를 찾는 모든 고객의 니즈를 맞춰 나갈 예정이다. 카라반하우스는 유럽 카라반(코치맨, 스위프트, 아드리아, 펜트)을 비롯해 코지 캠핑카, 코치맨 캠핑카를 출품하며, 현장 계약 시 출고부터 A/S까지 체계적인 관리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저텍은 캠핑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렉스턴 칸 캠핑카를 취급하고 있다. 가변형 침실 공간, 벙커배드 공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자체 전기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구매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용품업체도 참가한다. 쏘쿨은 국내 최초 UV 살균 램프와 항균 챔버가 장착된 감성 캠핑 냉장고를 출품한다. 제이엔제이글로벌은 남미에서 직수입한 참 숯을 비롯해 다양한 감성 캠핑용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차박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꼼지락 캠핑은 직접 실측해 각 차량에 정확히 맞는 차박매트 160여 종을 비롯해 프리 차박매트, 5V 탄소 온열 매트, 차박 평탄화 보드, 차박 창문 가리개, 부드럽고 폭신한 촉감의 포그니 이불, 5분 안에 설치와 해체를 할 수 있는 2WAY 감성 차박 텐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캠핑쇼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참가 업체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감성 캠핑용품을 비롯한 여러 품목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을 찾은 캠퍼들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캠핑쇼 사무국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선착순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제공한다. 더캠핑쇼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전시회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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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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