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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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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루종일드럼', 4분기 드럼발표회 "내 인생 2막은 드러머(drummer)"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뜨거운 리듬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열정적인 드럼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12월 22일(월) 오후 5시 인천 연수동 '아트포에르'에서는 2025년 4분기를 마감하는 '하루종일드럼'(강사 임종일) 회원들의 드럼 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임종일 강사의 주관으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50여 명의 회원들과 관객들이 함께한 이날 발표회는 각 수준별로 3개월간의 수업 과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였다. 남동구 논현고잔주민센터에서 수강 중인 초·중급반에서는 최성현(파노라마-이찬혁), 정지안(나팔바지-싸이), 정화(싫다 싫어-현철), 정선아(만약에-조항조), 양금분(첫차-방실이), 이다은(QWER-고민중독), 홍성수(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신숙자(쓰러집니다-서주경), 고현일(징글벨 루돌프사슴코), 신영섭(상사화-남진), 이선숙(September-Earth, Wind and Fire) 회원이 그동안 착실히 다져온 기량을 선보였다. 고급반에서는 정광운(인디언 인형처럼-나미), 윤신자(사랑해서 미안해-송대관), 전순옥(Romance-16:19), 이순옥(Billie Jean-Michael Jackson), 노명란(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이덕경(시작-가호), 이연숙(Who'll stop the rain-CCR), 신혜원(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Mariah Carey), 윤세권(Enter sandman-Remastered), 이공휘(홀로된 사랑-여운), 박준철(The Temple of the King-Rainbow), 김선옥(젊은 미소-건아들), 공정희(순간을 영원처럼-임영웅), 김지현(못다 핀 꽃 한 송이-김기태), 김양숙(소우주-BTS) 회원이 높은 기량의 연주를 선보였다. 하루종일드럼 회원들 외에도 홍종범(슬퍼지려하기 전에-쿨), 홍종현(그래도 돼-조용필), 이돈희(미운사랑-진미령) 출연자는 준회원 자격으로 이날 발표회에 함께 참여해 올해 마지막 분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초급반 수강생들의 연주는 아직 서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집중력이 돋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중·고급반 수강생들은 아마추어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프로급 기량으로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급반 마지막 연주자로 출연한 김양숙 회원은 그룹 BTS의 '소우주(Mikrokosmos)'를 환상적이고 섬세한 터치로 연주해 곡의 감성을 드럼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때로는 부드럽게 속삭이듯, 때로는 강렬하게 폭발하듯 리듬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진정한 고급반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일 강사는 "수강생들이 매 분기 끝에 무대에 서서 완주하는 경험은 자신감 충전과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 '하루종일드럼'은 정기적으로 이런 발표회를 통해 회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나날이 성장하는 회원들을 보며 강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드럼반을 이끌고 있는 임종일 강사는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취미 발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하루종일드럼 임종일 대표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저렴한 비용으로 직장인은 물론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 인생 2막을 음악과 함께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룹 레슨과 분기별 발표회를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강조하는 점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드럼 연주는 전신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 증진 효과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문의: 하루종일드럼 - YouTube 010-233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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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긴급치료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10월 가왕전에서 가왕을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 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60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11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데 이어, 12월 10~21일 광주, 2026년 1월 2~4일 대전, 1월 16~18일 서울, 2월 6~8일 부산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치료비는 갑작스러운 고액의 의료비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정에 신속히 전달되어 입원비·약제비·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팬과 가수가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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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 11일 성황리에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7월 11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BIFAN은 저녁 6시 반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고 7시경부터 ‘칸 판타스틱7’에 선정된 '시스터후드'의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폐막식을 시작했다. 사회자 김주령 이날 폐막식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현재 영화인을 지원하고 미래 영화인을 육성하는 일을 지속하겠다”며, “영화산업의 모든 것은 변한다. 이제 경쟁이 아닌 상상력의 경쟁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돕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제 30주년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인사했다. 신철 집행위원장 이어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가 이어졌다. ‘부천 초이스: 장편’(국제경쟁) 작품상은 '어글리 시스터'(The Ugly Stepsister)(노르웨이/스웨덴/폴란드/덴마크, 감독 에밀리 블리치펠트)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이 영화는 신데렐라라는 고전 서사의 틀 안에 그로테스크한 바디 호러를 접목시켜 인간의 본성을 과감하게 풍자했다”며, “주인공 엘비라가 겪는 신체적·정서적 고통은 외모가 곧 계급이자 권력이 되는 오늘날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지닌 파괴성과 그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했다. '어글리 시스터'는 관객상까지 받아 ‘부천 초이스’ 2관왕을 차지했다. 배우 리아 미렌(어글리 시스터) 감독상은 '리플렉션'(Reflection in a Dead Diamond)(벨기에/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 감독 브루노 포르자니, 엘렌 카테)이 받았다. 심사위원은 “1960~70년대 유로스파이 장르의 레트로한 정서와 강렬한 시각적 플레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투게더'(Together)(미국/호주, 감독 마이클 섕크스)가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은 “수퍼내추럴 바디 호러에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하는 대범한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장르적 고어함과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영화의 전반적인 톤은 시종일관 가볍고 경쾌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국내경쟁) 작품상은 '교생실습'(Teaching Practice: Idiot Girls and School Ghost 2)(한국, 감독 김민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가볍고 오락적인 표층을 지닌 영화의 저력을 간과하지 않고, 그 고유한 완결성에 주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민하 감독(교생실습) 감독상은 '광장'(The Square)(한국, 감독 김보솔)이, 배우상은 '교생실습'의 배우 한선화와 '미망교실'의 배우 권용근이 받았다. 배우 한선화(교생실습) 배우 권용근(미망교실) 특별언급은 '이반리 장만옥'의 배우 양말복이 받았다. 관객상은 '이반리 장만옥'(Manok)(한국, 감독 이유진), ‘NH 농협배급지원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은 '미망교실'(Classroom Delusions)(한국, 감독 서은영)이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아이 킬 유>(I KILL U)(한국, 감독 유하), ‘넷팩상’은 '영 앤 파인'(YOUNG & FINE)(일본, 감독 코미나미 토시야), ‘저 세상 패밀리상’은 '밀드레드의 환상 여정'(Bookworm)(뉴질랜드, 앤트 팀슨)이 수상했다. 폐막식은 수상작 발표 후 조용익 조직위원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선언을 하는 조용익(왼쪽), 장미희 조직위원장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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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신록·서현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사회보러 왔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김신록·서현우 배우가 참석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서현우(왼쪽), 김신록 배우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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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단 작가, 英왕립조각가협회서 2025년 신진작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김이단 작가가 지난 12월 5일(목) 왕립조각가협회에서 2025년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2024년 조각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작가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전통 향 문화와 향도를 공부했고, 세계의 향 문화와 후각적 매체들에 대해 연구하며 후각 재료들을 수집해 왔다. 작가는 향(incense) 제작 기술과 조향 기술을 기반으로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의 형태로 후각적 심상을 공감각적으로 펼쳐낸다. 후각 재료와 후각 감각을 사용해 무형, 혹은 유형의 감각적 심상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이다. 작가는 감각의 위계에서 저평가돼 온 후각 감각에 초점을 맞춰 감각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탐구하며, 감각의 확장과 그로 인한 인식의 확장을 촉발시키고자 한다. 나아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의 경계를 탐색하거나 인간중심적 시선을 비인간존재들의 관점으로 전이시키는 시도를 통해 인간 인식의 영역 너머에 존재하는 비물질적 객체들에 주목해 작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024년 작품 ‘유체’에서는 투명한 파이프에 향연이 흐르는 설치물을 통해 ‘기체 상태의 흐르는 조각’ 개념을 제시했다. 고체 상태의 향이 타면서 기체 상태가 돼 파이프를 따라 흐르고, 결국 물에 흡수되며 액체 상태로 수용되는 물질의 전환 과정을 설치 작업으로 포착해,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냄새에 물리적 신체를 부여하는 시도를 했다. 설치 작업 ‘휴먼 노즈워크 트레이닝’ (2020)에서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냄새들을 시각화해 스멜볼을 공간에 무작위로 설치하고, 관객들이 걸어 다니거나 바닥에 엎드리거나 기어다니면서 향기와 악취의 이분법 사이에 존재하는 냄새들을 감각하고 훈련하는 수행을 제안했다. 이해동 작가와 협업한 퍼포먼스 '죽음과 소멸의 생태계(2021)'에서는 예술의 존재적 기원을 제의와 세리모니로 해석해, 후각적· 청각적 요소에 초점을 두고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세리모니를 통해 기이한 풍경을 그려냈다. Royal society of Sculptors 매체에서는, Our Sculptors Yidan Kim GBA Yidan Kim is an artist who uses olfactory materials to create sculptures, installations, and performances. She focuses on the sense of smell, exploring the boundaries between human and non-human entities, and seeks to expand sensory perception beyond the human-centric perspective. 라고 소개했다.(https://sculptors.org.uk/artists/yid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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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비엔날레’ 개막…세계 현대미술 부산에 모인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세계적인 현대미술 축제인 ‘2026 부산비엔날레’가 28일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2026 부산비엔날레는 이날 오후 5시 부산현대미술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올해 비엔날레는 ‘불협하는 합창’을 주제로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영도 스페이스 원지, 옛 부산남고등학교 등 부산 곳곳에서 펼쳐진다. 부산비엔날레는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국제 문화예술 행사다. 특히 올해는 기존 미술관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도심의 유휴 공간과 원도심 일원을 적극 활용해 부산의 도시 공간과 현대미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전시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의 저명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와 설치, 영상, 조각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문화와 관점, 목소리가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고 충돌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전시를 통해 표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불협하는 합창’이라는 주제 역시 서로 다른 목소리가 반드시 같은 음을 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각기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문제와 시선을 예술적으로 풀어낸다는 취지다. 특히 부산현대미술관뿐만 아니라 영도와 원도심의 다양한 공간이 전시장으로 활용되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현대미술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비엔날레 관계자는 “이번 비엔날레가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넘어 부산이라는 도시와 시민, 그리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부산비엔날레는 오는 가을까지 이어지며, 부산을 찾는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부산의 국제적 문화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현대미술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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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비엔날레’ 개막…세계 현대미술 부산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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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언락, 안성 곳곳 누비는 ‘연희 보부상’ 선보인다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청년 예술가 단체 타악그룹 언락은 2026년 경기도 문화의 날 지원사업 선정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문화 사절단 <연희 보부상>’을 오는 8월 26일부터 안성시 일원에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가 후원하고 타악그룹 언락이 주최·주관한다. ‘연희 보부상’은 안성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인 남사당놀이를 바탕으로 풍물놀이와 버나재담, 사자탈춤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선보이는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문화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전통예술의 흥과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총 4차례 진행된다. 첫 무대는 8월 26일 낮 12시 안성시노인복지관에서 열리며, 이어 8월 27일 오전 10시 안성 모두학교, 9월 4일 오후 5시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을 차례로 찾는다. 마지막 공연은 9월 6일 오후 4시 내혜홀광장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앞선 세 차례 공연이 문화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라면, 마지막 무대는 안성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마련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회차별 약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버나재담과 사자탈춤 등 우리 전통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공연에 그치지 않고 연희 특유의 재담과 흥, 관객과의 호흡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악그룹 언락은 전통예술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청년 예술단체로, ‘즐거움에 즐거움을 더하다’라는 신념 아래 전통예술이 지닌 흥과 신명을 현대 관객들과 나누고 있다. 풍물놀이와 버나재담, 사자탈춤,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지역 축제와 학교, 공공기관 등 전국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언락은 자체적으로 ‘찾아가는 문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타악그룹 언락 정재원 연출은 “과거 보부상이 지역과 지역을 오가며 물건과 소식을 전했다면, ‘연희 보부상’은 안성 곳곳을 찾아다니며 문화와 즐거움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세대와 계층에 관계없이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타악그룹 언락은 이번 ‘연희 보부상’을 통해 안성의 전통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보다 친근하게 향유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의 접점을 넓히고, 앞으로도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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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언락, 안성 곳곳 누비는 ‘연희 보부상’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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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뱅 월드투어 10만여 명 운집에도 안전사고 ‘0건’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IGBANG 2026-2027 WORLD TOUR IN GOYANG’에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공연을 마쳤다고 24일(월)밝혔다. 고양시는 대규모 관람객이 몰리는 공연의 특성을 고려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다중운집인파사고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비했다. 이를 위해 경찰과 소방, 공연 주최 측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공연 전 안전대책을 사전 점검했다. 주최 측의 폭염 대응 대책과 관람객 입·퇴장 동선, 인파 밀집 예상 구간 등을 점검하고 공연 당일에는 통합 현장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위험요인에 대응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수만 명의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해 인파 밀집 우려가 높은 동문광장과 대화역 방면 등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에 집중했다. 주요 관리 내용은 ▲밀집도 실시간 관리 ▲우회 동선 안내 ▲퇴장 동선 조정 ▲5단계 순차 퇴장 등이다. 고양시는 동문광장의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관람객의 퇴장 시점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주요 이동로의 관람객 흐름도 지속적으로 확인해 특정 구간에 인파가 집중되는 것을 막았다. 특히 첫날 공연 종료 후 북문과 동문 방면으로 관람객이 집중되는 상황을 확인한 뒤 2·3일차에는 현장 상황에 맞춰 퇴장 동선을 조정했다. 남문에서 동문광장 방면으로 이동하는 일부 관람객은 대화역 2번 출구 방향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해 특정 구간의 인파 집중과 병목현상을 줄였다. 고양시 안전보안관도 주요 갈림길과 인파 밀집 우려 구간에 배치돼 우회 동선을 안내하고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대형공연은 수만 명의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퇴장 과정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형공연 규모와 현장 여건에 맞춰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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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뱅 월드투어 10만여 명 운집에도 안전사고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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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거문고로 듣는 진도 이야기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8월 29일(토)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우수작품 공모 선정작 '이선화의 진도·琴·歌-거문고로 듣는 진도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선화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소속 거문고 연주자로, 거문고 고유의 음색과 전통 주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전통 음악에 내재된 음악적 깊이와 악도(樂道)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하고, 이를 무대 위에서 재현하고 이어가는 것을 활동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 이선화 거문고 '진도·琴·歌'는 우리나라 서남단 보배섬, 진도에 전해 내려오는 음악을 네 가지 삶의 결로 풀어낸 무대이다. 거문고 중심의 기악합주와 노래를 중심으로 녹진한 남도 성음에 주목하고, 만가와 잡가 등의 귀중한 선율을 재조명하고자 했다. 진도의 예술과 예인들의 이야기들을 서사적 구조로 엮어, 음악과 함께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전후 진도읍사무소와 국악원, 장등문화센터(고군면 오일시)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 한 관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s://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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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거문고로 듣는 진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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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노을 아래 펼쳐진 영화의 향연,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성료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와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DSFF)’가 지난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시민과 영화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8월 2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당초 8월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마지막 날 부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람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폐막작 ‘소방관’ 상영과 가수 린의 초청공연 등 일부 일정을 부득이하게 취소했다. 기상 여건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앞선 이틀 동안 다대포 백사장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영화와 음악, 노을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밤을 만끽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함께 고려한 상영작 구성과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서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영화제는 최근 5년 이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흥행작을 중심으로 상영작을 구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전야제에서는 류승완 감독의 해양 액션 영화 ‘밀수’가 상영됐으며, 광복절인 15일 개막작으로는 임진왜란 한산대첩을 그린 김한민 감독의 ‘한산: 용의 출현’이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광복절 저녁 부산 앞바다와 맞닿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한산: 용의 출현’을 관람하는 시간은 영화의 역사적 배경과 장소적 상징성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특별한 울림을 선사했다. 8월 15일 열린 공식 개막식은 이번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식전 공연에는 가수 알리가 무대에 올라 다대포의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해변 레드카펫에는 조금세 조직위원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겸 명예조직위원장, 정초신 집행위원장, 전재수 부산시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영화계와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영화계에서는 이수성·신정균·이장호·양윤호·이태리·신재호·김한민 감독과 조하린·김인권·온세미·엄수빈·유재명·최다니엘·정태우·김규리 배우 등이 레드카펫에 올라 축제의 품격과 화려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송우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정학영 부산보건대학교 총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식 행사는 조금세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됐다. 김태석 사하구청장과 정초신 집행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전재수 부산시장, 이성권 국회의원,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지며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올해 처음 마련된 ‘부산시민이 사랑하는 영화인상·배우상’ 시상식도 의미를 더했다. 영화인상은 ‘별들의 고향’의 이장호 감독, ‘바람의 파이터’의 양윤호 감독,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이 수상했으며, 배우상은 김명곤·김인권·최다니엘·정태우·김규리 배우에게 돌아갔다. 이번 시상은 영화도시 부산을 사랑해온 영화인들의 공로를 시민의 이름으로 기리고, 부산 시민과 영화계가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개막작 ‘한산: 용의 출현’ 관객과의 대화(GV)에서는 정초신 집행위원장의 진행으로 김한민 감독과 김명곤 배우가 무대에 올라 작품 제작 과정과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공연 프로그램도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야제에는 밴드 노브레인이 무대에 올랐으며, 개막식 공연에서는 가수 성리가 열정적인 무대로 다대포 해변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밖에도 올해 103편이 접수된 전국 청년 단편영화 공모전 수상작 상영을 비롯해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 포차를 표방한 ‘다대포차’, 야외소극장, 청년마켓, 버스킹, 필름로드, 포토존, ‘선셋네컷’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영화 관람에 머물지 않고 공연과 먹거리, 체험, 청년문화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다대포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류형·참여형 문화축제로서의 가능성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조금세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영화계와 지역사회, 행정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대포만의 자연경관과 영화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조직위원회는 대중성이 높은 상영작과 영화인 초청,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청년 단편영화 공모전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다대포차’, 청년마켓 등을 통해 영화제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 조금세 조직위원장은 축제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관람객의 안전과 행사 완성도를 최우선에 두고 조직위원회를 이끌었으며, 영화인과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기울였다. 다대포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낙조와 백사장, 바다를 영화 콘텐츠와 결합한 축제 구성은 부산국제영화제로 대표되는 ‘영화도시 부산’의 외연을 서부산권으로 확장하고, 지역 고유의 공간성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로컬리티 영화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조금세 다대포선셋영화축제 조직위원장은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가 아니라, 다대포의 노을과 바다, 사람과 영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부산만의 문화축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틀 동안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서 축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상 여건으로 마지막 날 행사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무엇보다 시민과 출연진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고, 영화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대포가 가진 아름다운 낙조와 해변이라는 소중한 자산에 영화와 문화 콘텐츠를 더해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며, “내년에는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운영의 내실을 더욱 높여 다대포의 노을이 곧 부산의 여름을 상징하고,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리티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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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노을 아래 펼쳐진 영화의 향연,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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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문인협회, 제1회 영도지역 초·중·고 학생 글짓기 공모전 개최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영도문인협회(회장 심윤정)가 영도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학적 꿈을 키우고 미래의 지역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영도지역 초·중·고 학생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영도문인협회는 8월 22일 공모전 개최를 밝히고, 영도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하고, 일상에서 발견한 소중한 이야기를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완성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와 수필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이야기뿐만 아니라 영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가족과 이웃, 학교생활, 소중한 추억 등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게 작품에 담아낼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이며, 접수된 작품은 문학적 표현력과 창의성, 작품의 진정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장원·차상·차하·참방 등의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특히 선정된 우수작은 영도문인협회가 발간하는 문예지 『영도문학』에 수록해 학생들의 소중한 작품이 지역 문학의 기록으로 오래도록 남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영도문인협회는 지난 1995년 7월 10일 창립한 이후 30여 년 동안 영도의 바다와 골목,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문학으로 기록하며 지역문학 발전에 힘써왔다. 1997년 문예지 『절영문예』를 창간했으며, 2005년 제호를 『영도문학』으로 변경한 뒤 현재까지 지역 문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영도지역 문학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심윤정 영도문인협회 회장은 “아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영도의 바다와 골목,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면서 고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글을 쓰는 한 명의 학생이 훗날 영도를 대표하는 훌륭한 문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매년 개최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영도의 대표적인 문학축제로 발전시키겠다”며, “글쓰기를 좋아하는 영도지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도문인협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완성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쌓으며 창의력과 자신감,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영도의 자연과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가 작품으로 남겨짐으로써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도문인협회 관계자는 “학생들의 가슴에 심어진 작은 문학의 씨앗이 훗날 영도문학을 이끌어 갈 아름드리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든든한 디딤돌을 놓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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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문인협회, 제1회 영도지역 초·중·고 학생 글짓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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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온라인 동시 상영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대표 김경익)이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 2026)’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영화제 상영작 12편을 온라인으로 동시 상영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온라인 상영은 영화제 일정에 맞춰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관객은 무비블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선정한 아시아 단편과 신예 감독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1997년 시작된 여성영화제로, 여성 창작자의 작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여성영화인의 교류를 지원해 왔다. 올해 영화제는 ‘F를 상상하다: 깜박임(Reimagining F: Flicker)’을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무비블록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상영관 방문이 어려운 관객에게 영화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온라인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영화제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해 작품의 관객 접점을 넓히고, 여성 창작자와 독립·단편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온라인 상영작은 아시아단편 부문 11편과 새로운 물결 부문 1편이다. 아시아단편 부문에서는 〈딸〉, 〈외로운 고양이, 컵케이크〉, 〈코리안 블룸〉, 〈11분〉, 〈눈에 묻힌 기억〉, 〈언플러그〉, 〈내가 깨어나기 전에〉, 〈열매〉, 〈오필, 천국에 가다〉, 〈핑거뱅〉, 〈To YOU(;너에게)〉가 상영된다. 새로운 물결 부문에서는 〈아무도 안 볼 땐 하늘을 날아〉가 공개된다. 무비블록은 상영작 12편을 묶은 얼리버드 패스권도 판매한다. 패스권은 정상 판매가보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구매자에게 디지털 굿즈를 지급한다. 선착순 구매자에게는 한정 수량의 영화제 예매권을 추가로 제공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지급이 종료된다. 무비블록 권윤화 매니저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의 협업을 통해 여성 창작자의 작품을 더 많은 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영화제와 협력해 독립·단편영화의 온라인 유통과 관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비블록은 독립·단편영화를 온라인으로 상영하고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영화 플랫폼이다. 영화제 및 콘텐츠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영작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작품이 영화제 이후에도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넓혀가고 있다.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온라인 동시 상영 일정과 관람 방법은 무비블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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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온라인 동시 상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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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들의 이야기” 뮤지컬 '다시,봄', 8월 24일 본격 연습 돌입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영화의전당은 부산·경남 4개 공연장이 공동제작하는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가 오는 8월 24일부터 부산에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다고 8월 20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대표 창작 레퍼토리 '다시, 봄'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 창작진과 부산·경남의 배우 및 제작진들이 새롭게 힘을 모아 재창작한 작품이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재)창원문화재단, (재)영화의전당, (재)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을 맡았으며, 지역 배우와 창작스탭들이 중심이 돼 지역 창작 생태계를 넓혀가는 취지로 기획됐다. 연습은 8월 24일(월)을 시작으로 부산에서 진행된다. ▲2026년 백상예술대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된 창작집단 LAS 대표이자 감각적인 연출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이기쁨 연출과 김희경 협력연출, 최한나 음악감독, 박경수 안무감독 등 원작 창작진의 참여 ▲진숙 역 이지혜, 수현 역 황수연, 성애 역 박유진, 승희 역 전자연, 경아 역 김보현, 은옥 역 김진주, 연미 역 정정아, 백작 역 김인하 등 부산, 경남의 지역 배우들과의 협업 ▲첫 주 음악 중심 연습에서, 이후 드라마와 안무 작업이 순차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으로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작품은 딸로, 아내로, 엄마로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반백 살이 된 일곱 명의 그녀들이 떠난 나들이 길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와 낯선 존재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왁자지껄한 수다 여행을 그린다. 서승우 영화의전당 공연본부장은 "이번 '다시, 봄'은 부울경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부울경 지역 창작 모델이자, 서울의 대표 창작 레퍼토리가 지역의 배우, 창작스탭들과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 뜻깊은 시도이다. 그리고 지역문화예술분야의 경력 단절 배우들의 무대활동 지원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연습을 마친 뒤 오는 10월 17일 창원 3·15아트홀을 시작으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김해서부문화센터, 부산 영화의전당까지 이어지는 4개 도시 순회공연을 통해 지역 관객들이 삶의 전환기를 맞은 이야기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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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들의 이야기” 뮤지컬 '다시,봄', 8월 24일 본격 연습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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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아름다운 시절, 안성기’ 그 추모의 피날레를 부산에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안성기 배우(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아름다운 시절, 안성기’로, 위대한 배우 안성기 추모의 피날레를 장식하려 한다. 안성기는 1957년 '황혼열차'에 아역 배우로 데뷔해, 1980년 '바람불어 좋은날'을 기점으로 성인 배우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누구보다 성실하고 치열하게 연기하며 대체 불가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오랫동안 대중과 동료 영화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왔다. 이번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뜻깊고 각별하다. 무엇보다 생전에 안성기 배우가 이번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제안받았을 당시 자신이 직접 추천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상영된다.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배우 안성기가 더없이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의 작품들이기도 하다. 당대 최고의 감독들과 긴밀히 협업한 결과라는 점에서 영화사적 의미 또한 크다. 그야말로 배우 안성기의 아름다운 시절을 담은 영화들이자 배우 안성기를 통해 한국영화가 성취한 아름다운 한 시절의 영화들이다. 상영작은 총 6편이다. 먼저, 이장호 감독의 '바람불어 좋은날'(1980)이다. 안성기는 중국집 배달부 덕배를 맡아 1980년대 한국 사회의 격변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흔들리고 깨지더라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 청춘의 초상을 우리 앞에 불러냈다. 다음은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1984)이다. 그는 이 영화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자유로운 영혼의 민우로 분해 안성기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웃음기 가득한 표정, 해학이 넘치는 몸짓으로 인간미 있고 분방한 인물을 유감없이 그려냈다. 박광수 감독의 데뷔작 '칠수와 만수'(1988)에서 그는 연좌제로 깊은 상처를 입은 채, 극장 간판 그림을 그리며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소리치고 기꺼이 제 몸을 던지는 만수로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이명세 감독의 데뷔작 '개그맨'(1989)에서는 자신을 천재 영화감독이라고 여기지만, 실상은 삼류 카바레 개그맨인 이종세를 맡았다. 페이소스 짙은 연기로 한국 영화사에서 손꼽는 희비극의 인물을 완벽하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지영 감독의 '하얀전쟁'(1992)에서 그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얻은 소설가 한기주를 연기한다. 시대와 역사의 비극 앞에서 파탄 난 인물의 연약하고 불안한 내면을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에서 안성기는 노모의 부고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향하는 작가 이준섭을 맡았다. 그는 죽음 앞에서 생의 아름다움, 삶의 기쁨과 슬픔, 인생을 둘러싼 깊은 회한의 감정을 차분한 어조와 담담한 태도로 전한다. 이번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로 함께한다. 영화 상영과 함께 특별한 관객과의 대화도 열린다. 안성기 배우와 함께 작업했던 이장호, 배창호, 박광수, 이명세, 정지영 감독, 김보연, 김수철, 배종옥 배우가 함께 할 뿐 아니라, 동시대의 유망한 감독들 장건재, 김초희, 박이웅, 윤단비, 오정민, 정성일 영화평론가, 김지윤 정치학 박사 등이 스페셜 모더레이터로 참석하여 안성기를 말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번 특별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책자 '모험과 모범 사이, 시대의 배우 안성기' 또한 펴낸다.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배우론을 비롯해, 영화평론가와 저널리스트들이 안성기 배우의 대표작과 재발견작에 관한 리뷰를 썼고, 동료 감독들, 배우들이 안성기를 말하는 인터뷰가 실렸다. 배우 안성기의 연기 인생을 살펴보고 연구하는 데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풍성한 축제를 예고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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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아름다운 시절, 안성기’ 그 추모의 피날레를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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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정명훈 지휘의 콘서트오페라 '오텔로' 공연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클래식부산은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오페라 「오텔로」를 선보인다고 8월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클래식부산이 직접 기획·제작한 오페라 프로젝트다. 베르디의 대표작 「오텔로」가 세계 정상급 성악가와 국내외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콘서트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텔로」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주세페 베르디가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바탕으로 작곡한 작품으로, 1887년 2월 5일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초연됐다. 사랑과 질투, 의심과 배신이라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강렬한 음악과 극적인 서사로 표현한 베르디의 후기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번 공연은 특히 세계적인 성악가와 국내 정상급 예술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지휘는 클래식부산 정명훈 예술감독이 맡는다.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베르디 오페라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공연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베르디의 음악적·극적 역량이 가장 집약된 작품으로 평가받는 「오텔로」를 정명훈의 해석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콘서트오페라 형식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사운드와 성악가들의 섬세한 표현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베르디가 완성한 오페라 음악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공 오텔로 역에는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해 온 미국 출신 테너 그레고리 쿤데(Gregory Kunde)가 출연한다. 특히 그레고리 쿤데(Gregory Kunde)는 세계적인 테너이자 베르디 「오텔로」의 대표적인 해석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빈 국립오페라,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파리국립오페라 등에서 활약해 왔다. ‘이아고’ 역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라 스칼라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해 온 세르비아 출신 바리톤 젤리코 루치치(Željko Lučić)가 출연한다. 데스데모나 역은 독일 도르트문트 극장 전속가수로 활동하며 유럽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손지혜가 맡는다. 이 밖에도 부산 출신 메조소프라노 사비나 김과 베이스 바리톤 이준오를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 황준호, 김재일, 베이스 김철준 등이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연주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가 맡으며, 클래식부산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예술인들도 무대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계 정상급 예술가를 초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클래식부산이 직접 제작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제작 과정과 공연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클래식부산은 그동안 「피델리오」, 「카르멘」을 비롯해 HELLO오페라 시리즈와 부산오페라하우스 야외오페라 등 다양한 오페라 작품을 직접 기획·제작하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예술가와 국내외 성악가,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제작을 통해 부산의 오페라 제작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번 「오텔로」 역시 이러한 자체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클래식부산의 오페라 제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2027년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부산의 오페라 제작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콘서트오페라 '오텔로'」의 티켓은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회원 선예매,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가 진행된다. 예매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classicbusan.busan.go.kr/Home/ko/Main), 티켓예매 사이트(놀티켓)에서 오픈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클래식부산(☎051-640-8888)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박민정 시 클래식부산 대표는 “베르디의 걸작 「오텔로」를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오페라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예술가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부산만의 공연 제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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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정명훈 지휘의 콘서트오페라 '오텔로'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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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가무악 종합공연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악연주단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여름 밤의 꿈같은 환상적인 명품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과 무용, 노래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으로 남도 지역에서 수많은 관광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산조’의 자유분방함을 합주로 즐길 수 있는 기악합주 <산조합주>로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서 한여름 밤의 꿈같이 달콤한 판소리 입체창 <춘향가> 중 ‘사랑가’, 무용 <살풀이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남도민요 <농부가, 풍년가>, 마지막으로 무용 <버꾸춤>까지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전후 진도읍사무소와 국악원, 장등문화센터(고군면 오일시)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 한 관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s://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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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가무악 종합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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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나원, 독창회 《프리마돈나의 다이어리》 개최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소프라노 이나원이 10년 만에 독창회 《프리마돈나의 다이어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고 8월 11일 밝혔다. 풍부한 음악성과 따뜻한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이나원은 이번 무대를 통해 지난 10년의 음악 여정을 한 편의 다이어리처럼 풀어낼 예정이다. 노래를 꿈꾸던 소녀 시절의 설렘부터 성악가로서의 도전과 성장, 무대 밖 삶의 이야기와 아픔, 그리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시간을 음악으로 담아낸다. 이나원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탈리아 A.I.ART 아카데미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오페라와 각종 음악회 등 수백 회의 무대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7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 Winter Festival 초청연주에서는 관객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큰 호평을 얻었고, 뉴저지주 평화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 이탈리아 리보르노에서 열린 ‘마스카니 오페라 페스티벌’ 한·이수교 기념공연에 초청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기독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창원시립예술단원, 공연전문단체 아울아르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헨델의 「Lascia ch'io pianga」, 푸치니의 「Vissi d'arte, vissi d'amore」 등 정통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이선희의 「인연」, 엔니오 모리코네의 「Nella Fantasia」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게스트로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이 함께한다. 두 사람은 2017년 뉴욕 카네기홀 공연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 다시 만나 감동적인 협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피아니스트 이세호, 첼리스트 이동열, 드러머 강병곤도 함께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나원은 “무대에 서기까지 많은 부담과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지만, 관객을 만나는 순간만큼은 모든 부담을 내려놓고 제가 지나온 시간과 음악을 진심으로 보여드리고 싶다”며, “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무대에서 저의 이야기를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독창회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한 예술가가 지나온 삶과 음악, 그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소프라노 이나원 독창회 《프리마돈나의 다이어리》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4인 이상 단체 관람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문의는 010-7166-6064, 010-3903-63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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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나원, 독창회 《프리마돈나의 다이어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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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영화를 따라 걷는 특별한 여행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여름 영화 축제 '서머 스페셜 2026'이 8월 11일(화)부터 9월 2일(수)까지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여행지에서 하루를 거니듯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지와 박물관, 해변과 낯선 도시, 그리고 길어지는 밤을 오가는 총 21편의 작품을 통해 영화가 품어 온 여행과 낭만, 우연과 유랑의 감각을 되짚어 본다.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낯선 장소와 사람, 예기치 않은 순간을 마주하는 영화 속 여정을 따라가며 여름의 끝자락을 특별하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획전은 ‘편지, 고마워’, ‘박물관 기행 X 어긋난 오후’, ‘밤은 길어!’까지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편지, 고마워’에서는 막스 오퓔스 감독이 오스트리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여인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미지의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1948), ‘일기 영화’를 개척한 아방가르드 영화의 선구자인 요나스 메카스의 대표작 ‘월든’(1968), 에릭 보들레르 감독과 압하지야의 전 외무장관 막스 사이의 서신 교류를 기록한 에세이 영화 ‘막스에게 보내는 편지’(2014) 등 편지의 형식과 정서를 빌려 사랑과 부재의 기억, 정체성에 대한 고뇌를 전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이어 두 번째 섹션인 ‘박물관 기행 X 어긋난 오후’에서는 기 드 모파상의 단편을 각색해 한여름의 짧은 사랑을 서정적으로 담은 영화사의 거장 감독 장 르누아르의 미완의 걸작 ‘시골에서의 하루’(1946), ‘살아 있는 그림’들로 단서를 찾아 그림들 간 숨겨진 관계와 의미를 추적하는 ‘도둑맞은 그림에 대한 가설’(1978), 낯선 해안 마을에서 삶의 방향이 흔들리는 외지인의 변화를 그린 ‘로컬 히어로’(1983) 등 박물관과 해변, 낯선 도시와 여행지를 오가며 우연한 만남의 순간을 포착한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밤은 길어!’에서는 에른스트 루비치 감독 특유의 우아하고 유쾌한 ‘루비치 터치’가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낙원에서의 곤경’(1932), 뉴욕의 밤거리에서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는 한 남자의 하룻밤을 담은 블랙 코미디 ‘특근’(1985), 인간의 탐욕과 욕망을 풍자한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의 대표작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1989)를 통해 길고 낯선 밤을 지나며 사랑과 욕망, 우연한 사건과 감정의 변화를 마주하는 영화들을 따라간다. 이 밖에도 ‘백색 도시’(1983) ‘그림자 열차’(1997) ‘스팽글리시’(2004) ‘미래 시제’(2022), ‘해변의 사랑’(1965), ‘파도를 가르며’(1978), ‘뮤지엄 아워스’(2012), ‘또 다른 고향’(2013), ‘배드 타이밍’(1980), ‘앙드레와의 저녁 식사’(1981), ‘메트로폴리탄’(1990), ‘북극의 연인들’(1998) 등 총 21편을 상영한다. ‘서머 스페셜 2026’은 8월 11일(화)부터 9월 2일(수)까지 (매주 월요일 상영 없음)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회원과 청소년 및 경로는 5,000원이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8월 26일(수) 18시 30분 '막스에게 보내는 편지' 상영 후 에릭 보들레르 영화감독, 9월 2일(수) 18시 10분 '월든' 상영 후 핍 초도로프 동국대학교 교수의 특별 대담이 준비돼 있으며, 8월 29일(토) 15시 40분 '스팽글리시' 상영 후 유운성 영화평론가의 특별 강연도 마련돼 있다. 그리고 김은정, 김필남, 함윤정 영화평론가의 영화해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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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영화를 따라 걷는 특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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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성진우' 차준환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차준환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인류 최약 병기에서 그림자 군주가 되는 성진우 역을 맡았다.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주연뿐 아니라 스케이팅 공동 안무가로도 참여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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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성진우' 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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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차해인' 김예림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김예림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은 무희로 불리는 S급 헌터 차해인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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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차해인'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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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이그리트' 이시형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이시형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시형은 성진우의 첫 번째 그림자 기사인 '이그리트'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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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이그리트' 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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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진 포토타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신석수(유진호 역), 김예림(차해인 역), 차준환(성진우 역), 이시형(이그리트 역), 권채원(성진아 역), 에이미(이주희 역)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출연진이 하이라이트 공연 후 인사하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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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진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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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 업 on ICE', 에이미·권채원 질의 응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에이미(이주희 역) 권채원(성진아 역)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에이미, 권채원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에이미는 B급 힐러로 E급 시절 성진우를 돕는 이주희 역을, 걸그룹 '다이아' 출신의 권채원은 성진우의 여동생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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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 업 on ICE', 에이미·권채원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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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8월 7일 화려한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글로벌 메가 히트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아이스쇼로 재해석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가 8월 7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8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원작의 압도적인 세계관을 얼음 위에 생생하게 구현한다. 올 여름 단 하나의 대형 아이스쇼로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된 메가 히트 IP다. 이번 공연은 작품의 방대한 세계관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주인공 성진우의 성장 서사를 빙상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해 원작의 매력을 새로운 공연 언어로 재해석했다. 무대에는 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을 비롯해,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 이시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연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차준환은 주연은 물론 공동 스케이트 안무에도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초연부터 안무를 맡아온 국가대표 출신 김해진 안무가와 호흡을 맞춰 원작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빙상 위에서 밀도 있게 구현해냈다.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호평 받아온 우진하 연출이 초연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각색과 연출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극본에는 박찬민, 작곡 및 음악감독에는 이강현, 플로어 안무에는 신선호가 참여하는 등 젊은 창작진이 의기투합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은 몬스터가 출몰하는 게이트와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인류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차준환)'가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뒤 최강의 존재인 '그림자 군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웹소설과 웹툰이 국내외에서 흥행한 데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아이스쇼는 작품의 전반부를 빙상 위에 구현해 원작의 감동과 액션을 색다른 무대로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첨단 미디어아트와 영상, 웅장한 음악이 스케이팅 퍼포먼스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연출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영상과 역동적인 군무, 피겨스케이팅의 화려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원작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형 공연 경험을 선보인다. 올해 개최되는 대형 문화 콘텐츠 가운데 유일한 아이스 쇼인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한여름 무더위 속 색다른 문화 콘텐츠로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총 12회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많은 국내 관람객이 예매를 마쳤고 해외 관람객 500여 명이 예매한 것으로 알려져 K-콘텐츠 아이스쇼로의 글로벌 영향력의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이시형 배우(이그리트 역) 김예림 배우(차해인 역)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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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8월 7일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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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황윤정, 9월 8일 거제문화예술회관서 독창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소프라노 황윤정이 오는 9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이번 독창회는 '깊어진 삶, 노래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랜 시간 무대에서 쌓아온 음악적 깊이와 예술적 성숙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삶의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승화시켜 클래식 성악이 지닌 감동과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황윤정은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된 성량, 풍부한 감성으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관객들과 소통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아리아와 예술가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선사하며,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독창회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예술적 무대로 마련된다. 깊이 있는 해석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The Music Art와 이순신뮤페라단이 주최·주관하고, 거제시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다. 또한 2026 거제시문화예술지원사업 '아트포유' 선정작으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독창회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은 감동과 예술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아름다운 성악의 향연을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연 개요 ▲공연명 : 소프라노 황윤정 독창회 ▲일 시 : 2026년 9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장 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관람료 : 전석 무료 ▲입 장 :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문 의 : 010-5543-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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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황윤정, 9월 8일 거제문화예술회관서 독창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