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 창녕 남지고등학교가 동문 간 결속과 모교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오는 5월 16일(토) 오전 11시, 남지고등학교 하운관 2층에서 ‘제3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잔치’를 개최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남지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교육기관으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발전과 국가 사회에 기여해 온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총동문회 역시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모교의 명예를 높이고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약 4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할 예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1시부터 정기총회가 진행된다.
정기총회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및 동문 소개 ▲연혁보고 ▲대회사 및 축사 ▲공로패 전달 및 남고인상 시상 ▲의안심사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며, 동문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지는 한마음잔치에서는 ▲기수별 노래자랑 ▲명랑운동회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동문 간 친목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지고 총동문회 박영규 회장은 “남지고등학교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은 동문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 간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동문회 김용곤 사무총장은 “동문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동문들의 참여 속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 간 네트워크 강화와 모교 지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