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발전위원회, “보라,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초읍 어린이대공원서 ‘보라데이’ 캠페인…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근절 위한 보라색 리본 달기 동참 이끌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발전위원회는 부산 초읍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4월 8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대표,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이도선 조직본부장,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손외숙 재무이사, 이현주 홍보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보라데이’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500여 명의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의 상징인 ‘보라색 리본 달기’ 활동과 더불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와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엄지아 대표는 “우리의 작은 관심이 폭력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과 이웃을 구하는 첫걸음이 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리더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