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스피드스케이팅 청소년대표 및 꿈나무 영재 선수단이 일본 하치노헤에서 실시한 국외전지훈련을 9월 28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전지훈련은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진행됐으며, 청소년대표 선수 9명과 꿈나무 영재 선수 7명 등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단은 현지 빙상장에서 체계적인 빙상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개인별 기량 점검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 또한 국내와 다른 훈련 환경과 빙질을 경험하며 적응력을 높이고, 향후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실전 감각과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대표와 꿈나무 영재 선수들이 해외 훈련 경험을 쌓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한편, 단체생활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협동심도 함께 키웠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유망 선수들이 다양한 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년도 빙상 국가대표 후보·청소년대표·꿈나무대표 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