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제11회 커피 29초영화제(이하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됐다.
29초 영화제는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제10회 '청춘, 커피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누구나 다 감독이다'란 캐치프레이즈로 개최되는 영화제다.
29초 영화제는 사람이 몰입할 수 있는 가장 긴 시간인 29초짜리 영화를 만들어 출품하는 영화제로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하고 다 함께 감상하는 개방형 영화제다.
시상은 일반 부문, 청소년 부문 등 여러 분분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 부문 장려상은 손지우·고유나의 '나만의 그늘', 일반 부문 장려상은 김영표의 '5성급의 커피', 이수노의 '취향존중 커피', 김록경의 '승부를 뒤집을 커피'가 수상했고, 그외 다른 부분도 수상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일반부+청소년부 대상은 유민우·유태리 감독이 일반부에 출품한 ‘히어로의 커피’가 차지했다.
영화계 관계자는 “영웅이 되고자 커피를 맛본 아이가 잠들지 못해 엄마를 찾는 귀여운 반전으로 커피를 바라보는 아이의 상상력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각 부분별 시상이 진행된 후 시상자들은 한자리에 기념촬영을 하고 시상식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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