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확정… “무너진 경기교육 바로 세운다”
“교육전문성과 추진력 인정” 본선 승리 통해 경기교육 혁신 의지 강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2일(수)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단일후보 발표 기자회견에서 “저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기도민과 교육시민사회가 선택한 것은 산적한 경기교육 문제를 해결할 교육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7만 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단일화 과정의 관심과 열기는 임태희 교육감 체제에서 나타난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요구에서 비롯됐다”며 “민주·진보 후보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고 경기도를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경선에 함께 참여한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후보를 언급하며 “세 후보가 보여준 교육 비전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선이 끝난 만큼 네 후보는 경기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이라며 “각 후보의 철학과 가치, 정책을 하나로 모아 본선 승리를 위해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
끝으로 “경기 학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이 뒷받침해야 한다”며 “경기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열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