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냉·난방기 종합세척 사업 조기 추진
여미경 교육장,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적기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4월 17일부터 2주간 관내 시설관리직 미배치교 16개교를 대상으로 냉·난방기 세척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추진 시기를 앞당겨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학생과 교직원의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질병 예방 및 기기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기본 세척에서 종합세척으로 예산을 확대해 보다 정밀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세척 대상은 노출형 189대와 천장형 421대 등 총 610대로, 냉·난방기 그릴과 필터, 프런트 패널, 드레인판, 송풍팬 등을 분해해 고압 세척과 약품 소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업은 전문업체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올해 사업을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시행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적기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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