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된 '맛깔나는 인생학교 레아(LEWA)' 우리가치인문학동행이 지난 9월 4일 부산북구글로벌평생교육원에서부터 시작해 16개 구군 1~5권역(부산북구, 남구, 진구, 금정구, 서구)별로 1기~2기 12회씩 총 62회 강좌를 진행했다
각 권역마다 총 1,500여 명의 수강 인원이 모여 그 열기가 대단해 문화체육관광부 교육지원사업으로 전국에서 모범사례로 뽑혔다.
11월 29일 부산연탄은행교육원에서 맛깔나는인생 레아(LEWA) 대장정의 마무리를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이 참석해 직접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전수했다. 이날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강갑순 수강생은 눈시울을 적시면서 "살면서 처음으로 멋진 강의를 들었고, 처음으로 꽃을 받아봤다."라면서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부산교육감에 당선되기 전부터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웠던 시기에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학업을 포기하신 어르신들도 많은데 이런 강의를 더욱더 많이 만들어 고생하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이번 맛깔나는 레아 인문학동행을 설계한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국내 소외계층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것을 넘어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문화교류를 통해 문화를 전파하면서 자전거 300대 등 후원사업을 펼치고있다. 지난 6월에는 6.25때 참전한 에티오피아 병사 2명과 한국군 참전용사 8명을 유엔평화공원에 초대 기념식수 행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고 한국전쟁 참전한 에티오피아 가족들에게 양 20마리와 식량을 후원하는 사업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