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국제고, 유학생과 함께하는 전통 한마당

이국땅에서 맞는 첫 추석

입력 : 2026.09.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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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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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교장 이창민)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맞이하는 첫 추석 명절을 기념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추석 전통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추석 전통 놀이 한마당'(이하 한마당)은 추석의 의미와 명절 문화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첫째 날인 9월 22일에는 한국어 수업 시간을 활용해 추석의 유래와 의의를 배우고, 윷놀이·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한다. 둘째 날인 9월 23일에는 이웃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활동과 함께 송편 빚기, 전 부치기 체험을 진행하여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창민 교장은 "본교 유학생과 이주배경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추석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 2580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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