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 시민 체감형 행정 실천한 공직자 격려

입력 : 2026.08.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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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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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2026년 제3회 부산광역시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를 시교육청 별관 5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강국 부교육감이 위원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9명이 참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벌였다.


이번 심사는 사전심사부터 엄격한 절차를 거쳤다. 시민감사관 4명, 시교육청 사무관 1명, 장학사 1명, 교육지원청 담당자 2명, 학교 교감 1명, 행정실장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사전심사단이 후보 안건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적극행정위원회에 상정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사전심사를 거쳐 올라온 안건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 여부와 국민·교육수요자 체감도, 업무 개선 효과, 창의성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우수상을 포함해 총 6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수공무원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소속 행정 6급 공무원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공무원은 교육현장의 안전을 높이고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적극행정 사례를 인정받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강국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기존의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하려는 노력”이라며, “이번 심사가 단순히 우수공무원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산교육 현장에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수요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적극행정위원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교육현장의 불편과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을 계기로 공직사회 내부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 분위기를 확산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현 기자 ljh@eduyonh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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