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가 6월 22일(월) 공식 출범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손영욱 인수위원장이 이끄는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하며 새로운 사상구 시대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현판식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 손영욱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선9기 구정 운영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을 통해 구민 중심의 새로운 행정 구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손영욱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사상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중요한 책무를 맡고 있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정책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계를 넘어 사상구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구정 준비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부산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가운데 최연소로 당선되며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구민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새로운 사상구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 구청장은 “민선9기는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구민들의 뜻이 담긴 새로운 출발”이라며 “인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방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젊음은 단순한 나이가 아니라 변화에 대한 의지와 도전 정신”이라며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사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상구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자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도시재생 사업 추진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부산 최연소 구청장이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책임감과 열정으로 구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재정 운영 현황 분석,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새로운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인프라 확충, 복지 서비스 강화, 청년 및 미래세대 지원 정책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손영욱 인수위원장이 이끄는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소통과 혁신, 책임과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구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향한 사상구의 미래에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