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퇴직교원 2,197명, 장관호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청렴·공정·시민주권 교육 실현 적임자

입력 : 2026.05.22 10:42
글자확대 글자축소 스크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11.jpg

전남지역 퇴직교원 2,197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관호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전남 퇴직교원들은 지난 5월 21일(목) 오후 3시, 장관호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진보교육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이 주인 되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관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을 키우고 공동체를 세우는 일”이라며 “교육이 권력과 특권의 도구가 될 때 학교와 지역의 미래가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장관호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청렴성과 공공성, 민주성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퇴직교원들은 지지 이유로 ▲교육자치 실현 ▲공교육 본질 회복 ▲교육격차 해소 및 균형발전 ▲학교 공동체 신뢰 회복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이제 교육은 시민과 교육주체가 함께 결정하는 시민주권형 체제로 나아가야 한다”며 “장관호 후보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밝혔다.


이들은 “새로운 전남광주, 새로운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과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해 장관호 후보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에는 전남 지역 퇴직교원 2,197명이 참여했다.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 2580news@daum.net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교육현장 많이 본 기사

  1. 1나주교육지원청,‘학교폭력 ZERO 버스킹’캠페인 성료
  2. 2부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의 시선으로 북구의 미래를 제안하다!”
  3. 3구례북초, 오감으로 배우는 백운학생수련활동 성료
  4. 4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선정
  5. 5곡성 오산초, 교육장과 함께하는 공감소통 ‘너나들이’ 운영
  6. 6전남 진도서초, 마을 어르신을 위한 '효' 공연 선보여…"어깨춤이 절로!"
  7. 7수원 청명초, 함께 뛰고 함께 웃다!
  8. 8용면초, 어버이날 웃음꽃 피운 봄 운동회
  9. 9전남 퇴직교원 2,197명, 장관호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10. 10동래교육지원청, 동래고 교사개축공사 완료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남 퇴직교원 2,197명, 장관호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