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가정의 달과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5월 12일(화) '어버이 섬김의 날'을 지정 보훈가족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매주 화요일이면 항상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부산연탄은행은 이날은 특별하게 64명의 보훈가족들을 모시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과 간절곶을 관광하는 효도 관광을 했다.
(주)코리아브이익스프레스, (주)코리아브이로지스틱스 후원으로 2대의 관광버스로 출발한 보훈가족들은 마지막여행이 될지 모른다는 심정으로 군대 동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보훈가족의 구성은 6.25 참전용사, 월남참전용사, 북파공작원 등으로 구성됐다.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이들에게 부산연탄은행은 극진한 섬김을 하고 있다. 이날도 가족들에 점심, 저녁 그리고 고급 화장품까지 선물하는 통 큰 섬김을 했다.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한 이번 효도관광은 보훈가족들과 부산연탄은행 봉사자들과의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했다. 이날 선물로는 남녀 고급화장품이 모두에게 지급됐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대표는 "작년에 경주관광에 이어 이번에도 보훈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오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대한민국을 건국하는데 지대한 공이 큰 보훈가족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모든 걸 다 잊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슴에 꼭 간직하시길 바란다. 부산연탄은행은 전국최초로 보훈밥상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다. 항상 곁에서 힘이 돼주는 부산연탄은행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