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경계 너머 - 저자 육우균

경계를 넘나들며 사는 모든 이에게 바치는 지혜 64선

입력 : 2025.01.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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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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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을 수 있지만 패배할 수는 없다."(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중)

당신이 이 세상에 바람처럼 스치는 이유를 물어야 한다. 『주역』의 64괘와 인문학적 지혜에서 길어 올린 육우균 작가의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인문 에세이!

삶은 힘들다. 누구에게나 그렇다. 현대인은 수많은 존재에 둘러싸여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모든 것에 온전히 속하지 못하고 겉도는 시간을 보낸다. 그 과정에서 외로움과 괴로움, 끝모를 공허감이 내면에 자리하곤 한다. 이 문제에 대한 처방은 조화와 연결이라는 검증된 명약을 담고 있어야 할 것이다. 육우균 작가 역시 이 비통한 삶 안에서 좌절하였으나, 그럼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인류의 오랜 정수가 담긴 『주역』에서 길어 올린 정제된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바람과 같이 살다 가는 게 인생이라면 삶의 이유를 마땅히 물어야 한다. 이 고전은 이에 대한 대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주역」의 64괘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제언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의 언어와 사고가 만든 이원적 경계를 넘어 상호연결된 삶의 조화와 균형을 발견하게 한다. 독자는 주역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트레스와 불만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을 찾을 수 있다. 철학적 사유와 실생활에 모두 적용 가능한 이 에세이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삶의 기준을 회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 에디터 추천사
육우균 작가의 『경계 너머』는 경계라는 단어가 지닌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작품이다. 『주역』이라는 고대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과 연결하여,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경계가 단순한 한계가 아닌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문임을 섬세히 풀어낸다.
 
이 책은 인생의 굴곡 속에서 만나는 고통과 기쁨, 실패와 성공, 그리고 이원성을 넘어선 통합의 지혜를 보여준다. 특히, 『주역』의 64괘를 렌즈 삼아 삶의 무수한 선택지와 변화를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인생의 본질 속에서 조화로운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어려움 속에서 방황하고 있거나 변화와 도전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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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균 작가는 인간의 삶이 마주하는 경계와 그 너머에 대한 깊은 철학적 통찰을 문학적 언어로 풀어내는 작가이다. 교사에서 주필로 전향하며 겪었던 인생의 굴곡을 바탕으로, 그의 글은 실패와 성공, 즐거움과 고통이 혼재하는 삶의 경계 속에서 진정한 깨달음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주역』에서 영감을 받은 그는, 음양의 조화와 상호작용을 통해 변화와 회복의 힘을 탐구하며, 경계가 단순한 한계가 아니라 그 너머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저서 『경계 너머』는 고대의 지혜를 통해 현대인이 맞닥뜨린 삶의 갈등과 도전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주역』 속 64괘를 렌즈로 삼아, 삶과 죽음, 성공과 실패, 성과 속, 망상과 통찰 등 인간 존재가 마주하는 다양한 대립적 요소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길을 제시한다. 그의 글은 독자들에게 삶의 무한한 순환 속에서 어떻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일상의 도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를 깨닫게 한다. 
 
▣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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