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용당초등학교(교장 박문규)는 10월 16일(수) AI교육 전문 디지털 튜터와 함께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 및 탐구 중심의 AI(인공지능)교육의 날을 운영했다. AI 정보교육 중심학교로서 학기 초부터 꾸준히 에듀 테크와 교구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10월 16일(수)을 AI교육의 날로 정하여 지금까지 학년에서 담임선생님과 해왔던 내용을 토대로 전문 디지털 튜터와 함께 컴퓨터 사고력을 강화하고 적용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1교시부터 5교시까지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서 진행됐다. 1교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어플리케이션 체험을 해보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2교시부터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교구를 활용하여 만들어보고 소프트웨어프로그램과 연결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AI교육의 날 체험에 참여한 2학년 고○○ 학생은 “평소에 레고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 내가 만든 레고 작품이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 따라 원하는 대로 움직여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하루 종일 AI교육의 날이여서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을 하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보교육 담당 송○○교사는 “2년째 AI 정보교육 중심학교를 운영하면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AI교육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최신 AI교구를 활용한 수업과 체험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AI교육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융합적 사고력 및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용당초는 작지만 강한 소규모학교로서의 장점을 살려 준비된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기르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