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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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동탄목동초등학교(교장 김종구) 2학년 학생들이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학교에서 나눔장터를 열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2학년 통합교과 내 마을 축제 만들기의 일환으로 2학년 10개반 학생들이 각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쓸모가 있는 물건을 친구들과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학생들은 물건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물건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눔장터에서 모인 수익금의 기부처는 학생들이 직접 투표해 '굿네이버스'가 선정됐다. 학생들은 굿네이버스가 국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7월 8일에 진행됐다. 전달식은 2학년 전 학생들과 교사, 굿네이버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이날 나눔장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동탄목동초등학교는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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