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빛가람중학교(교장 주명숙)는 '청소년 진로와 자존감'을 주제로 이진 작가의 <카페, 공장>을 선정하고 6월 15일 (토) 담양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교육 3주체(학부모독서회,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이번 문학기행은 책 속 주인공들과 교감을 위해 담양 커피농장에서 <도전! 바리스타>를 체험했다. 커피콩을 볶고, 분쇄하며 추출하는 과정에서 바리스타가 하는 일의 일부를 알아보고, 이진작가와 함께 '"성공을 찾아내기"라는 제목으로 담양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사춘기 학생들의 진로와 우정, 성공에 대한 북토크를 진행했다.
문학기행 참여 전 독후감을 통해 '성공', '우정', '도전'이라는 키워드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터라 책속 주인공과 배경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로 풍성하게 채워진 시간이였다. 문학 기행 후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만족도는 80%였으며, 학생들은 작가님과 북토크등 문학기행에 대한 경험이 소중했다는 등의 후기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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