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성원 기자]

전남 영광 법성포초등학교(교장 이금진)는 지난 25일 학부모 독서동아리가 주관하는 ‘북새통 독서캠프’를 실시했다.
법성포초 학부모 독서동아리인 ‘북세통’은 독서·토론수업 선도학교인 본교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준비함으로써,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3학년 50여 명의 학생들은 학부모와 함께 모둠을 이뤄 4시간 동안 구연동화 듣기, 독서 골든벨, 주인공 만들기, 실천 말풍선 꾸미기 등의 여러 독서 활동에 참여했다.
3학년 조은찬 학생은 “‘비버야 오늘도 바빠?’라는 책을 통해 오늘 하루 내 행동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서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김선미 학부모는 “너무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예뻤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바람직한 독서습관을 형성시킬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이 많이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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