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신정중학교(교장 이재춘)는 7월 2일(화) 13시 20분 교장실에서 ‘글로벌 리더십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MOU를 체결한 월드비전과 ‘1학급 1생명 살리기 결연식’ 및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저금통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식은 전교생 봉사의 마음을 모아 1~3학년 학급 전체(34학급)가 학급별로 아프리카 1명의 아동과 결연을 맺어 매달 일정액을 후원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뜻 깊은 프로그램으로서 한 학기동안 모은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저금통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후원받게 될 아프리카 학생들은 끼니를 거르지 않으면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고, 신정중 재학생들은 후원금 모금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학급별로 꾸준히 실천하면서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생활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또한,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저금통 모금액은 식수난을 겪고 있는 현지에 인천신정중학교 이름으로 우물을 시공해 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3학년 권민지 학생은 “우리학급과 결연을 맺은 아프리카 학생 사진을 직접 보니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더 커졌다. 열심히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작지만 큰 희망을 선물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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