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마음을 비우는 감동과 보람 - ‘60년 외길 무예인생’ 오동석 총재 자서전

대한민국 전통무예 계승·발전에 헌신…평생의 발자취와 무예정신 한 권에 담아

입력 : 2026.08.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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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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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통무예 계승·발전에 헌신…평생의 발자취와 무예정신 한 권에 담아

무예인·사회체육인·방송인·수필가로 걸어온 삶…후배 무예인들에게 귀감과 삶의 지침 전해

 

대한민국 전통무예 발전을 위해 한길을 걸어온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오동석 총재가 60년 무예인생과 삶의 철학을 담은 자서전 『마음을 비우는 감동과 보람』을 출간했다.


오동석 총재는 오랜 세월 무예인의 길을 지키며 전통무예의 계승과 발전, 무예인들의 화합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한 분야에서 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는 점에서 그의 삶과 발자취는 후배 무예인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전한다.


이번 자서전은 ‘사진으로 엮어 본 오동석의 인생흔적’이라는 표현처럼 오 총재가 무예인·사회체육인·방송인·수필가로 활동하며 걸어온 삶의 여정을 다양한 사진과 기록을 통해 담아냈다. 책에는 60년에 걸친 무예인생 속에서 지켜온 신념과 책임감, 수많은 도전과 성취뿐 아니라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후배들을 아껴온 삶의 철학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마음을 비우는 감동과 보람』이라는 제목에는 오 총재가 긴 세월을 살아오며 체득한 삶의 자세와 철학이 함축돼 있다. 자신을 다스리고 상대를 존중하며 예의와 인내를 중시하는 무예정신은 그의 삶을 관통하는 중요한 가치이기도 하다.


최근 오 총재와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직접 사인한 자서전을 전달받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대한민국 무예계를 위해 평생 한길을 걸어오신 오동석 총재님의 60년 무예인생은 후배 무예인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소중한 발자취”라며, “총재님의 경험과 삶의 철학이 담긴 이 책이 무예인을 넘어 많은 사람에게 삶의 방향과 지혜를 전하는 인생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출간을 축하했다.


무예는 단순히 기술의 강함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절제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사람을 바르게 세워가는 정신적 수련의 의미도 함께 지닌다.그런 점에서 한평생 무예인의 길을 지켜온 오 총재의 삶은 대한민국 무예인이 지향해야 할 정신과 자세를 되새기게 하는 하나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자서전은 한 개인의 회고록이라는 의미를 넘어 오랜 세월 대한민국 무예인이 걸어온 시대의 흔적을 기록하고, 전통무예의 정신과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선배 무예인의 경험과 정신이 후배에게 이어지고 다시 다음 세대로 전해질 때 전통은 더욱 굳건해진다. 오 총재가 걸어온 60년의 기록 역시 대한민국 전통무예의 역사와 함께 기억하고 이어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특히, 오동석 총재의 60년 무예인생은 단순히 오랜 시간 무예를 수련해 왔다는 의미에 머물지 않는다.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전통무예의 가치를 지키고, 무예인의 자긍심과 화합을 위해 한결같이 자신의 자리를 지켜왔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그가 걸어온 길에는 수련과 승패를 넘어 사람을 존중하고 자신을 절제하며,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는 선배 무예인의 책임과 품격이 담겨 있다. 무예를 통해 몸을 단련하고 마음을 비우며, 사회와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온 삶 자체가 하나의 무예정신이라 할 수 있다.


60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 분야를 지켜온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시대가 바뀌고 무예 환경이 변화하는 과정에서도 오 총재는 전통의 뿌리를 잃지 않으면서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을 이어왔다. 그러한 그의 발자취는 오늘의 무예인들에게 ‘무엇을 위해 무예를 하는가’, ‘어떤 무예인으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다시 묻게 한다.


『마음을 비우는 감동과 보람』은 그래서 한 무예인의 개인적인 회고록을 넘어선다. 한 시대를 살아온 무예인의 기록이자 대한민국 전통무예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보여주는 증언이며, 후배들에게 전하는 정신적 유산이다.


오 총재가 평생 강조해 온 예의와 인내, 절제와 배려, 그리고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무예의 본질이 기술의 우열에만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강함보다 바름을, 승리보다 품격을, 개인의 성취보다 함께 성장하는 길을 중요하게 여겨온 그의 무예인생은 대한민국 무예계가 오래 기억해야 할 귀중한 자산이다.


이제 그의 60년 무예인생은 한 권의 책을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 선배 무예인이 걸어온 길과 경험이 후배들의 나침반이 되고, 그 정신이 다시 새로운 세대의 무예인들에게 전해질 때 전통무예의 생명력은 더욱 깊고 단단해질 것이다.


『마음을 비우는 감동과 보람』이 후배 무예인들에게는 무예인의 자세와 책임을 되새기는 지침서가 되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한 분야를 평생 지켜온 한 사람의 신념과 인생철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0년 외길을 걸어온 오동석 총재의 무예인생은 결국 ‘강한 사람이 되는 길’을 넘어 ‘바른 사람이 되는 길’을 보여준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그의 발자취와 정신이 대한민국 전통무예의 소중한 역사로 오래 기억되고, 후배 무예인들에게 변함없는 귀감과 삶의 이정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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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오동석 
◇ (재)부산광역시 사회체육문화센터(창립설립자) 
◇ 한국전통무예협의회 총재 
◇ 대한차력무술협회 총재 
◇ 한국건신기공협회 회장 
◇ (사)한국자원봉사연합회 자문위원장 
◇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이사 
◇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 상임이사
편집국 기자 news@eduyonh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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