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글로컬교육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round the World’를 주제로 한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영어로 배우고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세계의 대륙과 여러 나라를 탐험하며 각국의 문화, 전통, 음식, 랜드마크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프랑스의 대표 음식인 라따뚜이 만들기를 비롯해 세계 문화와 관련된 노래 부르기, 보드게임, 만들기, 협동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어를 즐겁게 익히고 각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였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학부모들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세계를 영어로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물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