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이영진 회장, 청소년 활동 지원금 100만 원 기탁
부산의 정 담은 간식과 '행운의 2달러'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 전해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이영진 회장이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열린 ‘사상구-순창군 청소년 교류캠프’의 성공적인 운영과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월 5일 밝혔다.
‘사상구-순창군 청소년 교류캠프’는 자매도시인 부산 사상구와 전북 순창군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교류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교류캠프에 참가한 사상구와 순창군 청소년 40명의 간식 지원에 사용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부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간식이 제공됐으며, 청소년들은 함께 간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영진 회장은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 전원에게 ‘행운의 2달러’를 직접 전달하며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영진 회장은 “이번 교류캠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영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정을 담은 간식과 진심 어린 응원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을 뿐 아니라 두 지역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와 체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진 회장은 2017년부터 사상구 청소년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육성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사상구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을 맡아 청소년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