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동의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가 여자 테니스부를 공식 창단하고, 다수의 기관·기업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5월 1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의대학교에서 열린 ‘레저스포츠학과 여자테니스부 창단식 및 후원 협약식’에는 대학 관계자, 후원 기관·기업 대표,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창단은 레저스포츠학과가 학생선수 중심의 실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건강한 대학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식회사 아유즈 이우진 대표의 5000만 원 후원을 비롯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창단과 동시에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하게 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김성희 대외부총장, 신주식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회장, 이우진 아유즈 대표 등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선수단 방예진(3학년, 주장), 이아름(3학년), 박세림(2학년), 이다연(1학년) 선수 소개, 응원영상 상영, 후원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김성희 대외부총장은 축사에서 “동의대학교 여자테니스부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선수들과 지도교수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신주식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동의중학교 1회 졸업생으로서 오늘 동의대학교 여자테니스부 창단식에 참석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며, “부산 테니스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온 만큼, 동의대 여자테니스부가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강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우진 주식회사 아유즈 대표는 후원 협약식에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 학생선수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5,000만원 후원이 여자테니스부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세계 무대까지 도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후원 소감을 전했다.
동의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김찬용 교수(여자테니스부 지도교수 겸 감독)는 “오랜 준비 끝에 여자테니스부를 창단하게 되어 기쁘다”며, “후원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의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이재빈 교수(사회)는 “이번 창단은 단순한 팀 창단을 넘어 학업과 운동이 조화로운 새로운 대학 스포츠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자테니스부 방예진 주장은 “새로운 팀의 일원으로서 열정과 패기로 팀을 이끌어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동의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는 앞으로 김찬용 교수 지도 아래 여자테니스부를 중심으로 실기 중심 교육과 대회 출전, 학생선수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