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김도훈 주니어 골프아카데미'서 주니어 골프의 미래를 만나다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열정이자 삶의 방식이다. 어린 골프 유망주들에게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김도훈 주니어 골프 아카데미’는 실력을 연마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유명 골프 코치 김도훈(KPGA 투어프로633)이 부산 금정구에 설립한 최고 수준의 아카데미는 주니어 골퍼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교육과 시설을 제공한다.

김도훈 코치는 ‘국가대표’ 및 ‘투어프로’의 풍부한 경험과 '2급 생활 체육지도 자격, 2급 경기지도 자격, 대한골프협회 룰 레벨1 자격, 부산광역시 골프협회 지도코치 및 경기위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골퍼 지망생들에게 완벽한 멘토가 되어주고 있으며, 골프에 대한 그의 열정은 그가 하는 모든 일에서 드러난다.

김도훈 주니어 골프 아카데미에서는 어린 골퍼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인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초보자든 상급자든 아카데미의 고도로 훈련된 코치들이 여러분의 게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기술 향상, 정신력 개발, 골프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골프 교육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도훈 골프아카데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최첨단 시설'이다. 아카데미에는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벙크 샷 연습 구역까지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주니어 골퍼들은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자신의 기술을 연습할 수 있으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훈련 외에도 어린 골퍼들에게 도전과 영감을 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토너먼트와 캠프부터 워크숍과 클리닉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거나, 다른 골퍼들과 경쟁하고 싶거나, 단순히 즐기고 싶은 골퍼는 누구라도 추천한다.

김도훈 주니어 골프 아카데미는 단순한 골프 학교가 아니라 골프에 대한 열정과 어린 골퍼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헌신하는 골프 애호가들의 커뮤니티로 발전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김도훈 주니어 골프 아카데미에서 주니어 골프의 미래를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이상헌 기자 lsh@eduyonhap.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