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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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소장 양종훈)와 NFT전문 기관 스마트버드(대표 박호면)은 1월 13일 상명대 미래백년관에서 NFT, Metaverse 사업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스마트버드 NFT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전시 및 정부유관기관과 협력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명대 양종훈 교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서 삶을 담아왔다. Metaverse와 NFT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볼 수 있는 공간이며 향후 우리가 지향해야 할 문화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스마트버드와의 협력으로 “세계 곳곳에 삶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주)스마트버드 박호면 대표는 “양종훈 교수는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많은 삶을 담아왔다. 누구나 치유받을 수 있고, 치료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Metaverse는 그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개발력으로 문화예술, 국방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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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디지털이미지연구소, Life Care NFT (주)스마트버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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