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3 경기에서 이해인(세화여고)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해인은 이날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70.7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3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및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과 2023/24 시1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개최되며, 내일 8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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