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1(화)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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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제27회 담양군수기 축구대회 개최.jpg

[사진설명=(위)이틀간의 축구대회 열전을 마치고 우승컵을 거머쥔 금성면(장년부)와 수북면(청년부) 

관계자와 함께 시상을 수여한 이병노 군수(정중앙)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아래)개회식에 앞서 각 읍면 주민과 동호인들이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

 

담양축구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27회 담양군수기 읍면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11월 12~13일 삼만리 에코축구구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틀간 열전을 마무리했다.


담양군축구협회(회장 김형균)가 주최·주관하고 담양군체육회(회장 정영창)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 개회식에 이병노 군수, 최용만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들과 읍면장들이 모두 참여해 각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특히 3년여 만에 치러지는 군수기여서 인지 각 읍면의 축구 클럽 회장들과 축구 동호인 및 주민들 800여 명이 함께 하는 등 근래 보기 드문 인원이 모인 가운데 성대한 한마당 잔치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 이병노 군수는 축구대회 이틀간의 열전을 관전하며 읍면의 선수들을 독려하였으며 마지막 시상식까지 참여하며 자리를 빛내 주민들과 축구동호인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각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친 가운데 장년부는 금성면이, 청년부는 수북면이 ‘제27회 담양군수기’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장년부 결승에서 무정면을 상대로 나선 금성면은 접전 끝에 6:4로 승리했으며, 수북면과 무정면이 격돌한 청년부 결승전은 수북면이 2:1로 힘겨운 우승컵을 안았다. 아깝게 3위를 차지한  장려상에는 장년부 용면과 월산면이, 청년부는 월산면과 담양읍에게 돌아갔다.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공헌한 최우수선수상에는 장년부 윤재몽(금성면), 청년부 이준범(수북면)씨가 영광을 안았다. 


청·장년 부 각각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트로피 및 상장과 상금 70만원이, 2위 준우승팀에는 트로피 및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지급됐다. 3위 장려상 2팀은 트로피 및 상장과 상금 10만원을 받았으며, 최우수 선수인 MVP에는 트로피가 주어졌다.


김형균 축구협회장은 “3년여 만에 펼쳐지는 큰 대회여서 정말 많은 주민과 동호인들이 함께하고 대회를 축하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큰 사고 없이 대회를 치르게 되어 무엇보다 다행이고, 앞으로도 축구 동호인의 저변확대 및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담양군 축구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노 군수는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주민들이 축구대회를 통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과 응원을 맘껏 펼치며 화합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군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향촌복지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누구나 살고 싶은 담양, 담양군민을 위해 항상 함께 하는 담양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본부 정재근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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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담양군수기 읍면 축구대회’, 800여 명 참여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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