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1(화)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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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5일  갤러리 루하 아키텍쳐 컬렉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 아이라최, 유충목, 신창용, 찰스장의 4인전 전시회가 개최된다. 

 

갤러리 루하 아키텍쳐 컬렉션은 양재천 카페거리에 위치한 신생 갤러리로서 작가와 컬렉터들과의 편안한 소통을 돕는 쉼과 문학과 공간의 미학이 공존하는 양재천의 르네상스를 알리는 갤러리이다. 

 

전시 기획자 신아숙 이사는 "어른이 될 수록 노는 것은 더이상 나에게 더울리지 않고 의미 없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 하곤 한다. 그러나 우리는 혼자 놀때 내 자신을 가장 크게 느끼고 사랑하게 되며, 같이 놀 때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 태어나면서 부터 지금까지 우리들은 놀이로서 걷고, 만지고, 냄새 맡고, 사랑하고, 먹고 이야기하는 것을 자연 스레 배웠다. 하지만 어느덧 다 커버린 우리의 마음과 사회는 노는 것 자체가 쓸모 없고 철없는 행동이라 치부하며 더 이상 우리에게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럴수록 우리는 더욱 또렷이 기억해야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노는 것만이 나의 영혼을 풍요롭게 하고 가장 나다운 나로서의 나를 지켜준다는 것을"이라고 전하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최근 발생한 국가적 비극으로 인해 추모와 애도하는 마음이 커져 여흥을 죄스럽게 여기는 무거운 사회적 분위기이지만 침묵과 우울만이 애도의 형태는 아니며 지금의 삶에 집중하는 것도 애도의 형태가 될 수 있다고 여기며 전시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11월 25일(금) 오후 5시 오프닝 행사에는 4인의 스타작가들과 직접 소통해보는 시간과 베이스 아티스트 OHZE의 클래식 연주회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시는 한달간 진행되며  별도의 에약이 없는 무료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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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루하 아키텍쳐 컬렉션 2022, 25일부터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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