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1(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청 창의력 증진 하이파이브 챌린지 확산 업무협약(1).jpg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유관 기관과 손잡고 어린이·청소년 창의력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젝트인 ‘하이파이브 챌린지(High-5ive Challenge)’ 확산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24일(토)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재)넥슨, (사)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하이파이브 챌린지(High-5ive Challenge)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노블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 소설공학)과 레고브릭 및 스파이크 등을 결합해 5개의 가치 역량(표현, 예술, 상생, 꿈, 변화)을 신장시키는 학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노블 엔지니어링‘이란 미국 터프트 대학에서 개발한 융합교육 방법으로 동화나 소설 등에서 주인공이 구조물 제작, 코딩 등의 방법으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응용했다.  세 기관은 ‘하이파이브 챌린지’ 가치 역량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재)넥슨재단은 2년 간 약 370만개 브릭을 지리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초등학교 400학급, 1만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사)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하이파이브 챌린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교사연수, 멘토링 지원, 우수 운영 사례집 발간 등 교육 협력을 강화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통해 전남 지역 학생들에게 소외 받지 않고 즐겁게 배우며,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교육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좋은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교육력을 높여야 전남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이번 협약처럼 사회적 기업-교육기관-교사단체가 한마음이 되어 학생들에게 적극 지원하는 성공적인 교육모델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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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하이파이브 챌린지’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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