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3일 저녁 많은 배우들과 감독들이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PIFF)를 축하하기 위해 개막식에 참가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장현성, 영화 '공공의 적' 등 선 굵은 연기의 강신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한미녀 역을 맡았던 김주령, 드라마 '나의 아저씨', 영화 '낙원의 밤'의 박호산, 영화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 '자산어보'의 이준익 감독 등 많은 영화인들이 방문해 영화제 개막을 축하했다.
정진영
박호산
김주령
권해효(좌), 김뢰하
길은혜
주석태
김기천
강신일
봉만대(좌측), 이준익 감독
장현성
영화제는 23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린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pip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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