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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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선수(하얀모자)가 역주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소재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2022-23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1, 2차전 결과 남·녀 각7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2022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순위 3위 이내 상위 선수 남녀 1명씩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다는 기준에 의해 최민정(성남시청)과 이준서(한국체대)은 자동 선발된 상태로 두선수를 제외하고 남자는 박지원(서울시청), 홍경환(고양시청), 이정수(서울시청), 여자는 김길리(서현고), 김건희(단국대), 심석희(서울시청)등 각 7명씩 선발 됐다.


1, 2차 선발대회 선발 기준은 선수권방식으로 대회별 500m, 1,000m, 1,500m, 3,000m(슈퍼파이널) 4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녀 대표팀에서 자동선발된 선수 1명과 대표 선발전 1~4위에 오른 선수들은 2023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게 된다. 자동선발 선수와 선발전 1,2위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 선발전 3,4위 선수는 단체전 우선 자격을 얻었다. 2022-2023시즌 ISU월드컵 시리즈엔 남녀 자동선수 선발 1명과 대표 선발전 1~5위 선수들이 출전한다.


2022-2023 국대선발전 결과.jpg

 

한편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남자부 황대헌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곽윤기는 1차선발전 1500m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부상으로 기권했고 여자부 김아랑은 부상관리를 위해 이번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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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준서·김길리·김건희·심석희·박지원·홍경환 등 2022-23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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