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제8회 계양산 국악제 특별공연'에서 송소희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송소희는 국악 신동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악 아티스트로 성장한 국악계 최고 스타로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대중의 관심을 국악으로 이끌며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밴드 '두 번째 달'과의 합동공연으로 송소희는 '매화타령', '태평가', '오돌또기'를 불러 수백 명의 공연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하며 멋진 공연을 펼쳤다.
송소희는 최근 SBS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뛰어난 축구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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