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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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이해인(세화여고)이 귀국 이틀 만에 출전한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 고등부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해인은 1일 충북 청주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 A조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8.48점, 예술점수(PCS) 65.68점, 총점 134.16점을 받았다. 이해인은 3월 31일 열린 쇼트프로그램 경기 점수 69.10점을 합해 최종 총점 203.26점으로 김채연(수리고·190.92점)을 누르고 우승했다.


이해인은 최근 프랑스 몽펠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김예림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급하게 대신 출전했다. 출국 전날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상태여서 컨디션 문제가 우려됐음에도 여자 싱글에서 7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지난달 29일 귀국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해인은 지난달 30일 적응 훈련을 한 뒤 31일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이날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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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종별선수권 고등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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