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1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학원(교습소)·독서실 종사자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를 이행하도록 하는 ‘광주시 PCR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학원 등을 대상으로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의 이번 PCR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은 최근 관내 학생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가와 방학 동안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 예상에 따른 방침이다. 백신 접종자를 제외한 학원(교습소)·독서실 종사자 대상으로 2주 동안 주 1회 선제적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 확산을 방지할 목적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안내에 앞서 동·서부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학원연합회에 협조 요청한 바 있다. 또, 겨울방학 중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교육청 자체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점검을 통해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백신접종 미완료 학원 종사자 PCR검사 확인 여부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학원 등에서 코로나 19 관련 방역수칙(출입자 명부 작성 및 관리, 실내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1일 3회 이상 환기하기 등)을 준수하도록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힘 쓰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방역점검을 추진하겠다”며 “학원(교습소)·독서실 등에서 기본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코로나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학원종사자의 PCR검사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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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원(교습소)·독서실 종사자 PCR 검사 행정명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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