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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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서동연)은 1월 6일(목) 관내 전체영양(교)사 179명을 대상으로 '2021년학교급식 담당자 기후위기대응 연수(2차)'을 실시해 저탄소 급식의 필요성과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의 핵심 사업인 탄소중립 실천 계획의 일환으로 앞서 지난해 11월 2일(화)에 실시한 '2021년학교급식 담당자 기후위기대응 1차 연수'와 연계된 것으로, 학교급식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한 것이었다. 
 
서동연 고양교육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교급식과 기후위기 그리고 탄소중립(부제: 학교급식으로 기후위기대응에 동참할 수 있을까?)’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으며, 연수에 이어 2022학년도에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할 ‘2050 탄소중립 학교급식 추진전략’을 안내하고, 지난 2021년 관내에서 추진된 학교급식 저탄소 식단 사례 등을 공유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회의용 앱(ZOOM) 영상회의 시스템을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 교육장은 “탄소중립 실천과정에서 학교급식 담당자의 역할이 그 누구보다도 중요하다”며 “저탄소 급식으로의 전환 노력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적극적인 실천이 절실하다”며 학교급식 분야에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영양(교)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느끼는 자리가 됐다”며,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2050 저탄소 학교급식 추진을 위해 학교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저탄소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난 12월에 '고양 저탄소 학교급식 연구회' 등을 조직하고 관계자 연수 등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한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전 지구적인 생존 문제 해결에 부응하는 선도적인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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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탄소중립 위한 저탄소 급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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