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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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4일(화)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종교의 발전과 조화로운 사회를 위한 선대위 4050상설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임종성·양소영) 종교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했다.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는 대한민국 7대 종단인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 유교(성균관) 지도자를 중심으로 종교본부를 구성해 9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99명의 7대 종단 지도자들 중 17명(공호영, 김동완, 김봉옥, 김찬성, 남기원, 박창일, 백운산, 서병열, 손영모, 여용주, 윤을암, 윤기순, 영월스님, 이상호, 이은규, 이재선, 정림스님)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4050위원회 공동대표 임종성 의원은 “종교본부 발대식을 통해 다양한 종교 잇는 역할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라며, “대전환의 시기, 어느 때보다 종교의 역할이 중요하다. 종교본부가 종교계의 목소리에 각별히 귀 기울이며 다양한 종교계의 목소리를 결집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인사말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후보는 발대식 축사에서 “코로나 펜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우울과 분노, 갈등과 분쟁이 급증하고 있다. 공자가 말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화합을 이룬다는 화이부동(和而不同) 정신을 실천하는 종교는 급증하는 분노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로서 그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오늘, 우리 사회의 통합과 소통을 위해 대한민국 7대 종단의 역할이 계속해서 확대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풍부한 경륜과 역동적인 실천력을 겸비한 4050위원회 종교본부의 지도자들이 종교 간 협력과 화합과 상생을 이뤄 온 국민이 절실히 바라는 공정과 통합의 모델이 돼주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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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대위 4050위원회 종교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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