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로 등교·원격수업 병행 운영이 장기화됨에 따라, 2022학년도에도 학습지원 학생에 대한 다각적 학력 격차 예방 지원을 위해 모·아·함·성(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기) 기초·기본학력 보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먼저 공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초등학생 저학년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개입과 지원으로 학습부진을 예방하고, 학습부진의 첫 단계인 한글문해, 기초수문해력 보장을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된 두 명의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찬찬협력강사제는 2022년에는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시행하며, 문자해득과 기초 수감각 지도를 위한 기초학력전담교사제도 처음 도입된다.


두드림학교 확대(초·중 54교→초 100교, 중 89교)를 통해 학습부진 요인에 따른 맞춤형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교과 보충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초등에서는 한무릎 공부방(초 149교)을, 중·고에서는 학력디딤돌 프로그램(중 89교, 고 44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개인 맞춤형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사전·사후 학습표준화 검사 및 해석 상담, 블렌디드 학습상담을 확대 운영하고, 학습 코칭 등 맞춤형 학습상담을 중·하위권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기초학력 향상 학습자료 지원 및 우수사례 공유, 대전교육연수원 기초학력 관련 직무연수 운영 지원 등을 통해 기초학력에 대한 교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등교·원격수업 병행 장기화 속에서도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 방법으로 학력격차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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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모·아·함·성' 프로젝트로 기초·기본학력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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