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 대안교육 ‘래미학교’에서 2022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4일 10시30분부터 화정청소년문화의집 3층 북카페에서 개최한다.

 

래미학교는 중・고등 통합형으로 14세부터 19세 통학이 가능한 학교밖 청소년이면 입학이 가능하며 ‘래미’ 학교명은 2012년 1기 학생들이 ‘뒤집어야 미래가 보인다’라는 의미로 1기 학생들이 작명했고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학교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움권을 선택하고 삶을 디자인 해가는 교육과정으로 학생 제안의 희망수업, 민주시민이 되기 위한 공통수업, 생활 자립활동과 계절별 여행, 종강식 등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래미학교’는 주로 음악, 미디어, 베이킹, 외국어 등 학생이 제안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중심의 희망수업을 개설하여 자신의 흥미를 찾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등 공교육의 학습위주를 탈피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학생별 프로젝트 수업으로 도전적 과제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배움을 성취하도록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요리, 뒷정리, 수리・텃밭 활동으로 생활자립력을 키우고, 비폭력대화, 생활체육, 양궁 등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기도 한다.

 

미래지향적인 광주시민으로 성장을 위해 세월호 추모, 5・18 현장학습, 기후위기행동 등 사회참여활동으로 역사의식과 시대가치를 능동적으로 배우고 계절별로는 스스로 계획하여 여행을 떠난다.

 

입학신청서는 12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gjycc@hanmail.net) 받고 소정의 면접과정을 통해 최종 입학자를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 062-375-1326)

 

래미학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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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예술대안교육 ‘래미학교’ 2022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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