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0(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무안중학교(교장 정한성는은 11월 29일부터  12월 23일까지  2회에 거쳐  <내 고장 무안 사랑 그림展>을 개최한다.

1회는  일로읍 승격 41주년 기념일인  12월 1일을 전후한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일로읍사무소에서,  2회는 12월 13일부터 12월 23일까지 무안교육지원청과 무안영재교육윈  등에서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무안중의 한금양 미술 교사는 해마다 미술시간 등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 내 고장 무안 사랑하기> 그림을  그리게 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내 고장에 대해 알게 하여 애향심을 고취하며,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풍경화ㆍ 만화ㆍ 웹튠ㆍ일러스트레이션 등 자기가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작품들을 창직했다.

백련 회산지, 초의선사 탄생지,  몽탄의 식영정 느러지 갯벌 등 무안의 명승지들이 풍경화로 그려지고.  양파 고구마  낚지 등의 특산물들이 웹뜐이나 만화  등으로 그려지면서  무안군의 자연스러운 홍보가 되고 있다.

한금양 미술 교사는 평소에 <복도 미술관> 운영 등을 통해 미술을 생활화하고 있다,  그 결과  <제8회 무안황토갯벌 온라인 축제 그림대회>에서 중등부 대상을 차지하여 전남교육감상을 수상하고,  무안군과 무안교육청에서 실시한 <인구인식변화 청소년공모전>에서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차지한 바 있다.  최근에는  <  학생인권 보장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분야에서 한소담  양이 장려상을 차지하여  전남교육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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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양 교사는 "미술은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창의적인 활동이다. 학생들이 내 고장에 대해 이해하고 그것을 창작물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놀랄 때가 많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내 고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재경 일로읍장은" 학생들의 내 고장 사랑하는 마음을 작품들을 통해 전달받으니  가슴이 뭉쿨하고,  우리 무안중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된다. 앞으로도 자랑스런 내 고장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한성 교장은 " 학교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해야한다. 이번 전시회처럼 지역의 축제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그 방안의 하나가 될 것이다. 학생들의 작품에 스며들어 있는 애향심을  학부모님들이나 지역민들도 같이 느껴보시고 격려를 해주신다면 더없이 고맙겠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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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중, 내 고장 무안 사랑 그림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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