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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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연대(상임대표 김대선)는 11월 26일(금) 다나TV스튜디오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111차 평화포럼을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했다. 

 

종교인연대는 1999년 한국의 7대 종단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세계적인 종교연합기구이다. 정부에 등록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같이 국내 3번째 연합단체이며 특히 ‘한국종교인연대(Unite Religionc Iniative)는 유엔창설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종교유엔의 창설이라는 의미를 담아 일상적 종교 간 협력을 증진시켜 종교로 말미암은 폭력을 종식시키고 지구와 생명체를 위해 평화와 정의 및 치유의 문화를 조성하려는 세계종교연합 목적과 헌장정신을 구현하며 모든 종교인과 평화애호가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지혜와 사랑을 나누며 이 땅에 평화문화를 만들고 펼쳐가는 곳이다.


이번 111차 평화포럼은 ‘기후변화 위기와 종교의 책임과 역할’이란 주제로 진방주 목사(동막교회)가 발제하고, 이어서 ‘백령도 점박이 물범과 한반도 기후 위기’란 주제로 박정운 단장(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이 발제를 했다. 또한 이상호 대표(유교신문사), 염상철 선도사(천도교)가 참석하고 정우식 부회장(태양광산업협회)이 좌장을 맡은 토론을 진행했다.


김대선 상임대표는 “만약 인류가 현재 봉착한 문제를 별다른 해결책 마련이 없거나 실질적인 환경운동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1850년 이전 50년에 한 번꼴로 발생했었던 ‘극한 고온’ 현상이 이제는 약 7년마다 한 번씩 발생할 것으로 과학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온난화가 심해질수록 한국, 동아시아 지역은 더 잦은 폭염과 호우, 홍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한국도 지구온난화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에 종교계도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시급하여 포럼을 개최했고, 공감은 물론 앞장서 실행하겠다.”라고 종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한 진방주 동막교회 목사는 “한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존귀함은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그 한 생명도 그 한 생명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 한 생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생명은 개체 생명으로 존재 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 한 인간이 한 인간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 세상과 역사의 이치 일진데, 이 진리를 망각하고 한 인간 개인이 개인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개인주의가 편만해져 있다. 한 인간과 한 생명도 한 개체로써 존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모든 인간과 생명체는 공동체로 존재하며 역사와 시간의 연속성에 순간적으로 살아가며, 존재하고 있는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영원 속에 살아가는 종교와 종교인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다음세대를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생명체를 생각하며 함께 어울려져 살아가는 공동체적 존재로써의 가치를 찾아 나갈 수 있다. 아주 작은 것부터의 실천이 필요하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야 말로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극악무도한 사회이다. 남들이 하니까 시대 풍조를 따라가는 삶이야말로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된 삶이다.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아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절약하고, 우리 가족부터 작은 우리 동네부터 지역부터 아껴 쓰고, 나누어 쓰고, 바꾸어 쓰고, 물려받아서 다시 쓰는 실천이 필요한데 이는 종교공동체와 종교인들이 앞장서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종교인 스스로의 실천과 변화를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를 한 박정운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장은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와 밀렵, 산업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해양쓰레기 오염 등의 이유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남한(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동물, 해양보호생물), 북한(위기 및 희귀동물), 중국(국가중점보호동물) 모두 보호생물로 지정, 관리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점박이 물범이 서식하는 가로림만을 2016년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번식지와 서식지를 오가며 생활하는 점박이 물범 보호를 위해 남북한과 중국 공동의 노력과 협력으로 한반도평화생태에 대한 대화가 시작돼야 하며, 남북 동북아 협력이 가능한 멸종위기 깃대종·핵심종·우산종을 선정하고,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을 동북아시아 생태네트워크를 회복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국가 간 갈등의 정도가 높아도 공공재 관리에 대한 공통의 이해관계가 존재한다면 협력의 가능성은 존재,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협력과 논의는 남북한의 리더십 뿐만 아니라 동북아, 국제사회의 국가들의 중재가 중요하며 한반도 생태계보전이 세계의 천연공원이자 생태계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종교계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토론에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야말로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극악무도한 사회라고 지적하며, 기후위기의 시대에서 종교인의 역할은 ‘인간 중심에서 생명 중심으로’, ‘탐욕을 넘어 사랑과 나눔으로’,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나부터, 우리 가족부터, 우리 공동체, 동네부터’ 등 종교공동체와 종교인들이 앞장서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데 있다” 또한 “코로나19 펜데믹이 기후위기 해결의 새로운 기회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다만 물적 욕망이 인간의 선한 정감, 양심을 압도하고 있는 이 시대에 보다 더 실효적인 방법은 없는지 다함께 고민했으면 한다”라고 주장했다.


염상철 천도교 선도사는 “인간이 지닌 이기적 욕망에 따라서 자연 생태계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생태계의 도(道,) 곧 만유에 내재된 한울님의 법칙을 깨달아 이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곧 경물(敬物)이라는 것이다. 지구상의 온 인류가 삼경사상을 실천하여 물질을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생태계의 도(道) 곧 만유에 내재된 한울님의 법칙을 깨달아 이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야말로 기후변화 위기와 종교의 책임과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종교인들의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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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나, 서유럽의 세계종교인 가톨릭의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절대적 초월자이십니다.

@ 공자님의 시호. 하늘이 보내신 성자이신 성인 임금 공자님은 황제 칭호인 문선제(文宣帝).대성지성문선왕(大成至圣文宣王)의 오랜 전통으로 호칭되어 오고 있습니다.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은나라 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 참고로 하면, 공자님 아버지 시호는 계성왕(啓聖王)이시고 공자님 어머니 시호는 계성왕 부인(啓聖王夫人)이십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에 도전하는것임.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 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 유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가 많이 왜곡되고 있음.

http://blog.daum.net/macmaca/3131

​@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동아시아는 수천년 유교사회입니다. 공자님 이전의 始原유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 이전의 구약성서 시대에 해당됩니다. 하느님(天).神明,조상신 숭배가 유교의 큰 뿌리입니다. 유교는 국교로, 주변부 사상으로는 도가나, 음양가, 묵가사상등이 형성되었고, 법가사상은 이와는 다른 현실적인 사상이며, 국가의 통치에 필요한 방법이었습니다(진나라때 강성하고, 유교나 도교와 달리, 한나라때 율령이 반포되어 이후 동아시아에 유교와 별도의 성격으로 국가통치에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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