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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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이 지난17일부터 21일까지 5일 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2021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방역에 철저를 기해 참가기업,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완료, 또는 PCR 음성 확인 후 입장을 허용했다. 전시장 내부 역시 엄격한 방역수칙으로 운영, 모두가 안전하게 오프라인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Big3업체로 '3N'으로 불리는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 △넥슨(대표 이정헌) 이 참가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그렇지만 카카오게임즈(293490, 각자대표 남궁훈·조계현)와 크래프톤(259960, 대표 김창한)이 참가해 신작게임과 이벤트로 유저들을 마음을 달랬다.


다이아몬드(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최고 인기작 중 하나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가디언 테일즈’, ‘이터널 리턴’등 총 7개의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며 ‘지스타 2021’의 현장을 빛냈다.

 

크래프톤은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모았으며, 그라비티는 신작 게임 ‘라그나로크 비긴즈’, ‘라그나로크 V: 부활’, ‘PROJECT T(가칭)’ 등 총 12종의 게임으로 팬들을 맞이했다.


시프트업은 신작 ‘니케: 승리의 여신’과 함께 또 다른 기대작인 ‘프로젝트: 이브’의 트레일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부스 내에 구성하였으며,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는 신작 ‘신의 탑M’과 ‘원더러스: 더 아레나’를 외국계 게임사 텐센트의 오로라 스튜디오에서는 ‘천애명월도M’을 각각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지스타 2021’은 퍼블릭 데이인 18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입장권 6000장을 사전예매로만 일반 방문객에게 판매하였다. 사전예매 티켓 이외 참가기업 등의 초청된 인원이 더해져 매일 평균 6000명 이상, 4일간 약 2만8000여 명의 일반 방문객이 현장을 방문하였다. 일반 방문객의 입장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로 구분되었으며, BTC 전시장 면적 대비 최대 동시 수용 인원(약 4400명) 이하로 지속 관리하여 참관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오프라인 행사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 ‘지스타TV’ 온라인 방송은 개막일인 17일 13만7024명의 고유시청자(UV)를 시작으로 18일 20만7581명, 19일 17만2213명, 20일 21만3976명, 마지막 날인 21일 23만 명(추정치)으로 집계되어 온라인으로도 약 96만여 명이 지스타를 함께 즐겼다.


벡스코 제2전시장에 마련된 BTB관은 17~19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은 11월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되었다. 17일 오전9시 공식 발표 이후 3일간 추가적으로 4개국, 111개사, 153명이 유료 바이어로 등록하였으며,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는 BTB 비즈 매칭에 총 44개국, 693개사, 1367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2020년 (45개국, 527개사, 655명) 대비, 참가사는 166개사가 바이어는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오프라인 미팅이 재개됨에 따라 현장 유료 바이어 등록이 확대되었으며, 이와 함께 작년부터 도입된 BTB 라이브 비즈매칭(비대면 화상회의)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엄격한 방역 규정을 준수해주신 참가기업과 방문객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모두의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안전히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향후 안전은 기본이며 최신 산업 동향을 지속 반영하여 한발 앞선 국제 게임 전시회, 모두의 게임 문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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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2021지스타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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