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고(교장 김상호)가 2021학년도 전남도청 고졸(예정)자 경력 경쟁 임용시험에서 3명이 합격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시험은 고졸자의 공무원 임용기회 확대를 위해 전남 및 광주광역시에 주소지 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특성화고 고3 – 대학 중퇴자를 대상으로 시행되었는데


이도현(전기과), 황상현(전기과), 윤석진(기계과) 등 세 명의 학생들이 합격이 되었으며 이 학생들은 지난번 신안군청 공무원시험에도 합격된 학생들이다.  또한 양주성(건축과)학생이 경남도청 공무원 임용 시험에 합격이 되었으며 김재후(토목과)학생이 광주광역시청 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공무원 임용시험뿐만 아니라 조덕기(조선기계과), 이승빈(조선기계과), 이승언(기계과)학생들은 강소기업인 전주페이퍼에 취업되었으며 정선중(기계과) 학생은 코레일에 합격이 되는 등 목포공고의 학생들은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목포공고는 2018학년도에는 8명, 2019학년도에 20명 2020학년도에 13명을 포함해 최근 3년간 41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여 전국 특성화고 중 최다 합격자 수를 자랑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학교가 되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0명(부사관 2명 포함)이 합격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좋은 곳에 취업되리라  기대된다. 

 

목포공고는 공무원반을 별도로 운영 지도하였고 학기 중에는 교과 시간은 물론 방과 후 야간 자율학습지도와 방학 중에도 끊임없는 학습지도와 자율 학습지도를 진행해 시험에 대비하게 했다.

 

단순한 수업과 자습에 그치지 않고 자율학습시간에 수시로 공부방법에 대해 상담하고 학습의 전 과정을 체크하며 관리했다.

 

매 공무원 시험 마다 물리와 전공과목을 치르는 실전모의고사 훈련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 할 수 있게 연습시켰다. 물리와 전공과목만 잘해도 공무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반복학습을 통한 완전학습에 이르게 했다.

 

중학교 때는 학교 성적이 평균이거나 평균이하의 학생들도 목포공고 입학 후 꿈을 정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학습에의 열의도 커지고 자존감이 더욱 높아지면서 학교생활을 만족해하고 있으며 좋은 곳에 취업이 많이 되고 있다.

 

목포공고 교장(김상호)은“ 우리 학교를 선택해준 학생들이 늘 고맙고 그 선택에 책임감을 느끼고 학교는 물심양면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인생은 어떤 곳에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많이 바뀜을 느낍니다. 우리 학생들이 목포공고에서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더 큰 세상, 더 나은 삶을 열어가길 소망합니다.”며 “우리학생들이 그 무엇보다 감사와 배려가 몸에 베이고 자존감 있는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 기쁘다. ’고 밝혔다.

 

 한편, 목포공고는 특성화고의 정체성을 살려 취업희망자 전원 취업을 위해 완성교육에 치중하여 학과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취업을 향한 자격증 취득 및 100% 산업 맞춤형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00년 전통의 목포공고는 21세기를 이끌어갈 특성화고로 유달산의 노적봉처럼 굳건하게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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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고! 이 학교 난리 났네. 자꾸만 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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