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1(목)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021/22 1~4차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대회와 1~2차 주니어 월드컵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가리는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1/22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대회는 폴란드에서의 1차 대회(11.12~14)를 시작으로, 2차(11.19~21, 노르웨이), 3차(12.03~05, 미국), 4차 대회(12.10~12, 미국)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차부터 4차 대회까지의 성적을 종합, 각 종목별로 발표하는 SOQC(Special Olympic Qualification Classification) 랭킹순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선수가 정해진다.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매우 중요한 국제무대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하는 대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이승훈(서울일반), 차민규(의정부시청), 김민석(성남시청), 김태윤(서울시청), 김보름(강원도청), 김현영(성남시청), 김민선(의정부시청)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맹은 72시간 내 PCR 검사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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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9월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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