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1(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 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만7,034명으로 작년 대비 656명(4.0%)이 증가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으로 작년 49만3,434명보다 1만6,387명(3.3%) 증가했다. 

 

전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이 36만0,710명(70.8%)으로 작년 대비 1만4,037명(4.0%) 증가하고, 졸업생은 134,834명(26.4%)으로 작년 대비 1,764명(1.3%) 증가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4,277명(2.8%)으로 작년 대비 586명(4.3%)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6만1,350명(51.3%)으로 작년 대비 7,322명(2.9%) 증가하고, 여학생은 24만8,471명(48.7%)로 작년 대비 9,065명(3.8%) 증가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의 증가는 서울 16개 대학 정시 확대, 약대 학부생 모집, 수도권 지역균형선발 교과전형 실시에 따른 수능최저등급 필요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지역 지원자 현황의 경우 재학생은 작년 대비 544명 증가한 1만2,977명(76.2%), 졸업생은 135명 증가한 3,593명(21.1%),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3명 감소한 464명(2.7%)으로 집계됐다.


성별 분포는 남자 8,436명(51.5%), 여자 7,942명(48.5%)으로 남자가 494명 많았다.

 

선택 영역별 지원 현황은 ‘국어(올해부터 선택과목 도입)’의 경우 ‘화법과작문’ 1만2,563명(73.8%), ‘언어와매체’ 4,436명(26%), 미선택 35명(0.2%)이다.


‘수학(올해부터 선택과목 도입)’의 경우 ‘확률과통계’ 8,510명(50%), ‘미적분’ 6,548명(38.4%), ‘기하’ 1,554명(9.1%), 미선택 422명(2.5%)이다.

 

‘영어(절대평가)’의 경우 1만6,921명(99.3%), 미선택 113명(0.7%)으로 집계됐다.수능 필수 응시 과목인 ‘한국사’의 경우 전체 지원자인 1만7,034명이 선택했다.

 

올해부터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는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포함해 2개까지 선택가능하다. 탐구 선택 과목 수는 82명을 제외하고 모두 2개 과목을 선택했다.

 

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의 경우 ‘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윤리’ 4,797명(31.3%), ‘사회문화’ 4,462명(29.1%), ‘한국지리’ 1,707명(11.2%), 정치와법, 윤리와사상,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순으로 선택했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5,648명(33.9%), ‘지구과학Ⅰ’ 4,903명(29.4%), ‘화학Ⅰ’ 3,224명(19.3%), ‘물리학Ⅰ’ 2,491명(14.9%),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선택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과학Ⅱ’는 선택자가 적었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43명(47.8%), ‘수산・해운산업기초’ 50명(16.7%), ‘성공적인직업생활’ 48명(16.1%), ‘상업경제’ 41명(13.7%), 공업일반 17명(5.7%) 순이었고, ‘인간발달’은 선택자가 없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실시된다. ‘아랍어Ⅰ’ 526명(27.5%), ‘일본어Ⅰ’ 427명(22.3%), ‘한문Ⅰ’ 406명(21.2), ‘중국어Ⅰ’ 251(13.1%) 순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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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2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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