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 발명교육센터는 7월 21일부터 7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32명)과 중학생(7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무한상상반'을 운영했다.

 

장성발명교육센터 무한상상반은 스마트 시대를 대비하여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특별과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수공구와 전동공구를 활용한 목제 생활용품 제작을 비롯하여 3D모델링, 레이저커팅기와 3D프린터 활용, AI(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체험했다.

 

과정에 참여한 백은성(진원초 5학년) 학생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코딩을 하고 공구와 레이저커팅기를 사용해 나만의 생활용품도 만들어 보았다."며 "무한상상반은 매우 즐겁고 신나는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발명교육센터 전담교사 이웅은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강사를 섭외하여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2학기 교육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하고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발명·메이커 교육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며 "장성의 발명·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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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발명교육센터, 창의력·문제해결력 키워 상상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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