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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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시대에 발맞춰 초등학생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AI·SW교육을 연달아 진행했다.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이달 1일부터 이틀 간 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안군 비금도 비금초등학교 학생 50명과 도초초등학교 학생 67명과 함께 ‘섬으로 찾아가는 AI·SW코딩캠프’를 각각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 산·학·관 프로젝트로 한전KDN-조선대학교-전라남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Jimm(지무)로봇, Ozobot(오조봇), Alpha(알파)1로봇 등 다양한 로봇과 콘텐츠들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시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체험하며 로봇을 활용해 미래도시 만들기, 로봇과 함께 행동제어 코딩 등 주어진 미션을 수행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광주지역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실버세대 AI·SW코딩특강’을 롯데백화점 광주점 문화센터에서 실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실버세대는 태블릿을 활용해 현실세계 이미지에 가상 이미지를 더한 가상의 세계에서 주어진 문제를 간단한 그림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섬으로 찾아가는 AI·SW코딩 캠프는 전라남도 소재 섬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AI·SW로봇코딩교육을 위해 직접 섬 지역 학생들을 찾아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와 함께 초고령화 시대 속에서 발생하는 실버세대들의 사회적 소외감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실버세대 AI·SW코딩특강을 진행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와 관련한 교육 콘텐츠들을 준비하고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 사업에서 호남지역 유일의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됐으며, SW소양교육과 전문적인 SW전공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SW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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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부터 시니어까지'···조선대, 맞춤형 AI·SW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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