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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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선수

 

대한체조협회(회장 한성희)는 제천시(시장 이상천),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가 후원하는 「제34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7월 9일~11일)」를 충청북도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대학·그룹부분에서 총 99개 팀 172명의 선수가 참가해 무관중으로 진행됐고, 대회 경기는 유튜브로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대회 결과 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인 손지인(서울봉은중 3)이 중등부 4관왕(개인종합, 볼, 곤봉, 리본), 김가람(인천체고)이 고등부 4관왕(개인종합, 볼, 곤봉, 리본)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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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인 선수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 만에 리듬체조 대회를 개최했는데, 첫째 날 경기 직전 코로나19 감염 전파의 가능성(확진자와 접촉자 발생 등)이 확인되어 초등부 경기는 전면 취소됐다. 다행히 격리 조치 등을 통해 음성으로 결과가 나와 둘째 날 중·고등부 경기부터는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협회 관계자는 "약 2년 만에 개최된 리듬체조 대회였고, 초등부 경기가 아쉽게 취소되긴 했지만 다행히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되지 않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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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격려했으며, 10일(토) 제천어울림체육센터를 찾은 이상천 제천시장은 "체조 종목은 신재환(제천시청) 선수가 이번에 올림픽 종목에 출전하는 등 제천시에서도 중점 육성하는 종목이며, 앞으로도 체조대회 유치와 제천시청 실업팀 등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체조협회는 이번에 취소된 초등부대회를 차기 리듬체조 대회 개최 시에 우선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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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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